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578 말씀 묵상과 기도 생활. 702     2002-02-28
@ 말씀 묵상과 기도 생활 @ 저는 하루에 평균 1시간 정도 기도 생활을 합니다. 여기에 말씀 묵상 시간은 기도생활보다 좀 더 많이 합니다. 더불어 찬양을 듣는 시간은 말씀을 읽는 만큼 합니다. 저의 기도 생활을 소개하는 이유는 그만큼 삶속에서 말씀묵상과 ...  
577 대구경북tcf새봄수련회 좋았습니다. 332     2002-02-28
새봄 수련회가 감포옆에 구룡포에서 있었는데, 멋진 모임이었습니다. 친구도 사귀고요...건호, 연욱선생님 새학기를 계획하는 시간도 좋았구요..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더없이 행복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tcf모임에 더 ...  
576 구룡포에서 [1] 405     2002-02-28
tcf 구룡포에서 한 새봄수련회. 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서 사랑하는 좋은 선생님들과 함깨 한 시간. 너무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잠언 PBS를 통해 사랑과 성실의 사람으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 존귀히 여김을 받는 자가 되길 원하시며 모든 일에서 그분을 ...  
575 Re..단체사진입니다. file 354     2002-02-28
 
574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528     2002-02-28
@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들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고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농부들이 많은 수확을 얻기 위해서 땀을 흘리며 일을 하듯 우리들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  
573 기도의 응답이 지연될때. 783     2002-02-28
기도의 응답이 지연이 될때 기도의 응답 ...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하에 있습니다. 기도의 응답이 늦어지는 만큼 우리들은 하나님께 집중하며 더욱 더 기도해야할 것입니다. 더불어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도 더 큰 은혜로 기도의 응...  
572 교원대 근처로 이사를 마치고 소식 올립니다 [3] 528     2002-02-27
이사를 마치고 이제야 대략 정리를 하였습니다. 금요일 8시 반에 이사를 마치고 새벽 1시까지 급한 청소를 하였고, 그 다음날부터 청소와 정리를 하였습니다 전입신고와 희주 취학문제,자동차 주소/번호판 변경 등등 낯선 동네에서 새롭게 해야할 것들이 생각...  
571 인사드립니다. [1] 345     2002-02-27
샬롬! 저는 중국 연변의 한국학교에 있는 사람입니다. 중학교 수학을 가르치고 있고, 연변과기대를 통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mknest에 들렀다가 우연히 알게 되어서 들어왔는데, 진짜 보물창고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들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570 Re..인사드립니다. 338     2002-02-27
김 아지랭이 님의 글을 읽고.. 넘 반갑네요.. ^^ 저도 연변과기대 유치원에 근무했었거든요 정말 잊을수 없는 시간들이였는데.......... 중학교 수학을 가르치시면... 지금 어떤 애들을 가르치시나요?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주일학교에서 애...  
569 창원으로 발령났어요 380     2002-02-27
오늘이 연수 마지막 날이었슴다. 1교시 시작때까지 아직 발령이 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오늘 인터넷에 게시한다고 하데요. 1교시가 끝나자 마자 다들 동시에 일어서더니 휴대폰을 귀에대고 나가는 겁니다. 헉~~ 어찌 다들 똑같은지.. 전 전화할때도 없고 그...  
568 주님! 저는 이런 영혼입니다 348     2002-02-26
겸손한 마음으로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기도 응답의 은혜와 축복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것입니다. 이 시는 회개하는 시입니다. 은혜 받음을 감사하기보다 내 자신을 바라보고 내 의를 드러내...  
567 첫 발령받았읍니다. 349     2002-02-26
안녕하세요. 울산의 신규교사 노현정입니다. 저의 첫 발령지는 울산천곡중이랍니다. 이 곳의 선생님들과 함께 열심히 해나가야겟어요.  
566 마지막 약속과 소원 543     2002-02-25
2월 23일 종업식날. 새벽기도를 갔는데 교회에 들어서자 들리는 찬양이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라는 찬양이었다. 평소에도 내가 참 좋아하는 찬양이다. 내가 어릴 적 우리 집이 많이 힘들 때 가정예배 시간에 매일 불렀던 찬양.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565 구하게 하소서 437     2002-02-24
우리들은 갈급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성령충만한 삶을 영위하기도 하지만 문제가 해결이 되고 내 안에 어려움이 없어지면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지 않고 내 자신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베풀어 ...  
564 원주 다녀왔습니다. [4] 478     2002-02-23
22일~23일 연세대학교 원주 캠퍼스에서 열린 2002년 기독교사 대회 준비를 위한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기독교사 연합 여러 단체에서 약 50명 가량의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 짐을 꾸리고 8시에 차를 몰고 나섰습니다. 제 차를 몰고 처음으로 ...  
563 잊지 못할 제자의 편지를 받았다 [1] 363     2002-02-23
멀리 여행을 갔다 와서는 몸살을 앓고 나니 세월을 훌쩍 보내버린 느낌이다. 봄방학을 한 게 겨우 사흘 전이란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기운 없는 몸을 이끌고 컴 앞에 앉아 메일을 열어보니 누군가 나를 부른다. ´선생님...´ 누구일까..? 가끔 메일을 보내...  
562 각 지역 대표님들께 부탁드립니다. [1] 401     2002-02-23
요 아래에 너무 아름다운 신혼 부부의 글이 있어서 이 위에 이런 사무적인 글 쓰기 뭐하지만 그래도 당장 필요한 일이라 어쩔 수 없이 올립니다. 각 지역 대표선생님들 께서는 새 학년을 맞이하여 선생님들의 학교 이동사항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학교...  
561 인터넷 하는 신부^^ [2] 516     2002-02-23
오늘은 2월23일 윤선하 신동혁의 결혼식 입니다. 지금 시간이 2시가 조금 넘은것 같은데.. 아니.. 신부가 이 시간에 왠 인터넷? 하하하^^ 오전 10시 반에 웨딩 샾에 와서 화장하고 머리 하고 드레스 입고 예쁜 신부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걸어서 5분 거...  
560 Re..덕분에 박영옥선생님도 431     2002-02-25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전 결혼식장에 늦게 도착해서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했지만 뒤에서 서성거리다 6년전 대전에서의 전국리더모임 시즌에 대전에서 결혼 한 박영옥 선생님을 (깜짝) 볼 수 있었지요. -서울 tcf에서 헌신적인 모습으로 회계봉사하던 분이었...  
559 Re.. 축하해요(키르키즈) 525     2002-02-25
결혼 진심으로 축하한다. 선하야 너의 예쁜 모습을 보고 싶구나. 우리가 키르기즈 올때만해도 애인이 없었는것 같은데 하나님의 은혜는 참으로 놀랍구나. 박은철 선생님의 글을 보니 신랑이 참 좋은 사람인것 같구나 꼭 가 보고 싶은 결혼식이 었는데 아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