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1238 제주수련회를 기대하며...(항공편안내) [1] 454     2003-08-25
TCF 대표 간사님이자 전 네팔파병평생동지회 동기인 박은철 선생님의 지엄하신 명을 받들어 제주에 가는 비행기편을 알아 보고 있습니다. 제주로 가는 비행기는 전국 주요 도시에서 출발하고있기에 선생님들이 계신 곳에서 가장 편리한 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  
1237 제주준비위 인사발령 [4] 628     2003-08-24
2004 제주수련회준비위원회를 결성합니다. 전주는 좀 쉬고 서울,수원,대구가 중심이 되어 준비를 하여야 할 듯합니다. 효과적인 준비를 위해 조만간 각 분과별 위원장을 낙하산 인사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우선 임시수련회준비위총무국장(인준을 받으면 정규직...  
1236 수련회개최 후보지 비교분석 [7] 542     2003-08-23
제주수련회 답사에 헌신적으로 도움을 주신 제주식구들께 마음 다해 감사를 전합니다. 현혜리,강문희,오승연,김승철.김미양,안영란 선생님! 직접 뵈니 제주의 미래가 희망차 보였습니다. 제주땅에 선생님들을 통해 이루어가실 주의 역사가 설레이고 기대됩니다...  
1235 찬양팀 338     2003-08-23
찬양팀이 바뀌었네요. 전주의 감동이...  
1234 제주 수련회 사전답사 다녀왔습니다. [2] 784     2003-08-23
간사들의 투어 네 번째 제주TCF - 2004년 제주도 수련회 준비 - 이번 투어는 올 겨울 TCF의 야심찬 프로젝트, 제주 겨울 수련회를 준비하기 위한 사전 답사였습니다. 제주도의 기독교 인구 비율은 7.5% 그 중에서도 중복 등록 교인을 제외하면 6%정도. 이 계...  
1233 Re..대단하십니다. [2] 377     2003-08-23
전주 이후로 정말 멋진 파노라마네요. 재밌는 설명과 함께... 첫번째 사진 : 와 짐캐리다. 제가 그랬죠? 박은철 선생님 연극 연출 할 때 짐캐리 닮았다고... 두번재 사진 : 비행기보다, 오른쪽에 있는 엑스트라가 더 궁금하다. 마지막 사진 : 늘 말씀과 함께 ...  
1232 Re..제주 수련회 사전답사 이틀째 이야기 [4] 763     2003-08-23
간사들의 투어 네 번째 제주TCF - 2004년 제주도 수련회 준비 - 그 두 번째 이야기 아침에 일어나니 6시가 조금 넘었더군요. 조금더 이부자리에서 꼼지락거리다 일어나 씻고 교육관의 창문을 여니 밖에 보이는 것이 제비 아닙니까? 이미 몇 년 전부터 보이지 ...  
1231 광고합니다... [4] 437     2003-08-22
제1의 사랑의 언어 1. 인정하는 말 마크 트웨인이 “나는 한 번 칭찬을 받으면 두 달간은 잘 지낼 수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마크 트웨인의 말대로라면 일년에 여섯 번 칭찬을 받으면 일년 동안 사랑의 그릇은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잘 지낼 수 있는 것이...  
1230 젊은 TCF [7] 418     2003-08-22
상당히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TCF를 아끼는 마음으로 고민하며 이 글을 올립니다. 여타 수련회와 달리 TCF 수련회에는 평균 연령이 젊어서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활력이 넘치고 역동적인 모습 자체가 저에겐 새 힘이 되기도 했습니다. 매너리즘...  
1229 Re..젊지 않은(?) 또 한사람으로서... 374     2003-08-23
저도 89년 전교조가 사회의 이슈가 되었던때 기독교사운동이 최선의 대안이라고 생각하며 TCF운동에 참여하여 지금까지 오고 있는데, 40대에 들어서면서 40대에는 10년동안 기독교사운동에 중심을 두고 "우리의 선배들이 다 어디 갔나?" 묻는 후배들에게 그 선...  
1228 Re..젊은 TCF [2] 408     2003-08-22
최혜순선생님 반갑습니다. 좋은 글 전적으로 공감하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사실 선생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한 아파함과 고민은 저 뿐 아니라 여러 선생님들이 오래전 부터 해오던 것이었습니다. 또 현재 다각도로 준비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이번 제...  
1227 기도부탁드립니다. [8] 541     2003-08-22
현지가 너무너무 아픕니다. 벌써 4일째 고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38.5-39.5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네요. 수련회가 좋았지만 현지에겐 처음이라 다소 무리가 되었나봅니다. 수련회 다녀와서도 쉬지 않고 덕수궁이니, 시댁이니, 제가 데리고 다녔으니 다 ...  
1226 또 다른 시작을 위해.. [1] 341     2003-08-21
tcf 수련회를 통해서 하나님을 더욱 깊이 있게 만나고 저의 내면이 풍성해진 것 같아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믿음의 여러 선생님들을 만나서 기뻤구요.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이 얼마나 슬프던지... 헤헤~~ 모두들 계시는 학교에서 승리하...  
1225 섬.. 338     2003-08-21
한 시집을 읽다가 마음에 와닿아.. 함 옮겨 써 봅니다..^^ 섬 섬은 표면에서 보면 서로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깊은 속으로 내려가면 서로는 하나의 대륙으로 연결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사람은 표면에서 보면 서로 떨어져 있는 듯이 보이지만 깊...  
1224 고마우신 캠프선생님들께 [5] 424     2003-08-19
교사 수련회에 아이들을 데리고 처음 참가하였습니다. 소심한 큰 애를 위하여 낯선 환경에 처해 보는 것도 좋으리라 싶어 제의했더니 약간은 시큰둥했습니다. 오히려 캠프가 뭔지도 잘 모르는 둘째 아이는 신청한 날로부터 한 스무날 동안 눈만 뜨면 몇 번 자...  
1223 현지에게 더 좋았던 수련회 [7] 472     2003-08-17
이제야 집안일을 마치고, (음..새벽 3시를 향해가네요) 드디어 홈페이지에 들어왔습니다. 몇년만에 참석한 수련회인지.. 현지때문에 주변에서 많이 걱정하고 반대해서 내심 염려했지만, 현지에게 더 유익한 수련회였음을 알았습니다. 가지 않았으면 정말 후회...  
1222 TCF 94학번 모임 및 카페 홍보 [1] 454     2003-08-16
믿음의 선생님들 안녕하세여.^^ 전주 수련회를 마치고 94학번 모임을 갖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94학번 카페에 가서..읽어보시고 모임에 대한 의견을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cafe.daum.net/tcf94 이 곳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1221 수련회 등록을 하셨으나 못 오신 분들에게 [1] 470     2003-08-16
수련회 등록을 하시고 입금까지 하신 분들 중에서 참석하지 않으신 분들이 꽤 있습니다. 사정이 있으셨겠지만, 너무나 풍성한 은혜의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지금 재정 결산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참가비를 환불해 드려야 합니다만, 저희...  
1220 [동영상] TCF 수련회가 좋아요! 419     2003-08-15
수련회를 마치며 소감 한마디씩!! 맨 위의 CCM "멈춤"을 클릭하셔야 소리가 잘 들리겠지요?  
1219 [동영상] 소망나누기 중 연극 [5] 546     2003-08-15
TCF 연극의 격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연극이었습니다. 극본 : 김태영 연출 : 서일향 출연 : 김성관 외 다수 맨 위의 CCM "멈춤"을 클릭하셔야 소리가 잘 들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