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1638 교실초 다섯번째 공개강좌-통일(강사:정병오선생님) 499     2007-05-24
안녕하세요. 교육실천을 위한 초등교사모임의 문경민입니다. 세계관-인권-생태-나눔에 이어 다섯 번째 공개강좌를 엽니다. 이번 공개 강좌의 주제는 통일입니다. 강사는 정병오 선생님이십니다. 통일이라는 주제가 너무나도 중요해서 혹 TCF 선생님들 중에도 ...  
1637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주..^^* [1] 499     2007-12-31
지난 9월~12월 동안.. 서귀포에서 토요일 오후마다 어린이 전도를 했었답니다..^^ 3년 여 전에.. 가족에 대한 기도 응답으로 너무 기쁜 나머지.. 순종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어린이 전도..^^ 제주가 복음이 필요한 땅이어서.. 아이들이 복음에 미리 반응할 것...  
1636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499     2009-09-11
제주 새예루살렘 교회(기독교 대한 감리회) 목사님께서 코팅하신 말씀 카드가 있어서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내용을 올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통해 치유의 역사를 많이 경험했으면 합니다..^^ ... 출 15: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  
1635 준비팀 이야기(1) [1] 498     2001-12-03
지난 대구에서는 본격적으로 수련회를 위해 모였습니다. 물론 그 전에도 계속 모였었지만 12월 1일인 만큼 잔뜩 긴장한 얼굴로..너무 긴장했는지.. 모두들 1시간 늦었더군요. ^^; 안준길- 제일 먼저 왔다고 큰 소리 쳤지만 2시 40분 정도에 온 것으로 추청됨 ...  
1634 기도하게 하소서! 498     2002-08-25
우리 안에 있는 죄로 인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가는 우리들의 모습. 회개한다고 하면서도 주님께서 원하시는 분량보다 내 자신의 만족을 채우고 있지는 않는지요? 죄인줄을 알면서도 영적으로 우둔하여 합리화하거나 그 기준을 사람들에 두고 있지는 않은...  
1633 '영광의 문' [2] 498     2003-12-20
지난 여름 수련회의 기억을 떠올려봅니다. 이재천 목사님께서 준비하신 말씀 본문이 늘 듣던 창세기 요셉 이야기라는 생각에 또 더 이상 무슨 선한 것?을 기대할 수 있을까 하는 교만, 불신자 같은 생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련회 기간, 강해를 듣는 내내 ...  
1632 제48회 사랑의교사들 전국교육자 하계수련회 498     2004-07-02
여의도순복음교회 사랑의교사들(구: 전국교육자선교회)에서, 금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48회 하계수련회를 개최합니다. 사랑의교사들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산하 기관으로, 학교현장에서 주님의 사역에 임할 학교선교사 육성을 목적으로, 매년 다양한 세미나 및 ...  
1631 함께 기도합시다. [3] 498     2007-11-15
송인수 선생님의 기도편지 입니다. 자세히 읽어보시고 기도에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국민을 분노케 하고 있는 특목고 입학 시험지 누출 사건과 같은 입시와 관련된 부패한 일들을 접하면서 교사된 내가 어떻게 하면 이 나라의 교육을 변화시키는 데 ...  
1630 부산 서경원 선생님 12월 8일 결혼합니다. [3] 498     2007-12-05
12월 8일 오후 2시 30분 부산 행복한 교회에서 결혼합니다. 올 2학기와 함께 시작된 서경원 선생님의 결혼 이야기 1막을 장식하는 결혼식 많이 축하해 주세요.  
1629 기독교사의 비젼(12.27) 497     2002-01-02
세번째 강해 설교 기독교사의 비젼(요21:1-17) 꿈은 성경에 비추어 재해석되는 것이다. 성령으로 확인되어야 하는 것이다. 야망은 더높이,빨리,멀리 나를 쫓는 것, 나의 계획이 중요한 나의 왕국 내 눈을 들어 나를 보는 것, 내가 높아지는 것, 내가 위대한 종...  
1628 Re..괜한 심술^^; 497     2002-01-19
사랑하는 주영아.. 잘 지내지? {안개꽃 같은 사랑} 참 예쁜 사랑.. 참 귀한 고백인데 오늘은 그냥.. 괜히 심술을 부리고 싶다. (나의 죄성이 드러나는군 ^^;) [ 왜 자매만 이런 고백을 하는 걸까.. 형제도 이런 시(?).. "안개꽃 같은 남자가 되고 싶습니다. "...  
1627 졸업유감 2 [4] 497     2003-02-12
[졸업유감2] - 인생역전 로또? 식이 끝나기 바쁘게 아이들보다 먼저 교실(본관 4층 복도 끝, 멀~다!)로 황급히 달려간 이유는 노트북 연결을 위함이었습니다. 한참 뒤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교실로 들어오시기 시작하고... 졸업장을 제외하고 학교문집류는 임원...  
1626 중앙회비 자동이체 [8] 497     2006-02-13
오늘 중앙회비 자동이체 신청 했습니다 알고보니 직접 신청하는 것이 간단하더라고요 모르고 있었는데 인터넷 뱅킹하는 사람은 홈페이지에서 자동이체 직접 할 수 있다고 해서 찾아보니 아주 간단하게 끝냈습니다 가능하신 분은 직접 인터넷 뱅킹 홈에서 신청...  
1625 점심시간에는 뭘 하시나요? [9] 497     2006-09-11
올 해 제 수업시간표는 참 좋습니다. 왜냐하면 월요일 2,3,4 수업이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오늘은 보충수업도 없고, 1교시, 5교시, 7교시 딸랑 세 시간만 하면 됩니다. ^^ 지금은 점심시간인데, 다들 무엇을 하나요? 아이들 몇몇은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1624 소망합니다,,, [1] 497     2008-06-29
방송을듣는순간 마음이 확 당겼읍니다.새들백교회와함께하는 영어캠프!!!4년전 우리교회 4여전도회서는 목적이이끄는 삶을 매주 한단원씩 읽으며 일년동안 우리의 신앙을 키워갔읍니다. 그때부터 존경하게된 목사님과 알게된 교회,,,그리고 4일전 듣게된 라디...  
1623 R국 잘 다녀왔습니다. [6] 497     2008-08-14
3시간 시차가 나는데도, 아직은 적응이 쉽지 않네요... ^^; 지금쯤 대회 마지막 날 마무리를 하고 계시겠죠? 저희 R국 MK 학습캠프팀은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배앓이로 몇명 선생님들이 고생하셨지만, 다행히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선생님들의 달란트를 ...  
1622 게시판-중보기도에 이런글이..(수련회를 위해 기도하려는 사람들) 497     2010-01-01
수련회를 위해 기도하려는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함께 희망하실 분은 하루 30분 기도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보기도팀(또는TCF 자원 중보기도 성도) 숙제입니다. 1. 원하는 요일을 여기 게시판에 적어주시고, 2. 수련회를 위해 이런거 기도하자 ...  
1621 나의 삶은 10년밖에 없어요... 496     2001-12-08
선하자매 오랜만... 장례식을 다녀오면 참으로 숙연해지고 나는 어떻게 살것인가를 생각케되지. 선하자매의 글을 읽고 얼마전 김서택목사님 설교가 생각나더군.. 40세가 넘으면 죽을 준비를 하라고... 창세기 몇장이더라. 아브라함이 아내 사라의 장례를 치르...  
1620 저 휴가 나왔습니다. [5] 496     2002-06-15
여러 선생님들 안녕하셨습니다. 저 제주의 현승호 입니다. 이번에 4박 5일(13~17) 휴가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제주입니다. 오승연 선생님 강문희 선생님도 만나고 학교에도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104일 만에 다시 컴퓨터 앞에 앉게 되었습니다. ...  
1619 8월 11일 저녁 설교 - 인생의 봄 496     2003-08-12
간략한 설교 내용입니다. 창세기 29:1-30 인생의 봄 '본즉'2v 자세하게 주목하여 봄 4v 물음 7v 야곱이 한 말은 2v을 보고 한 말이다. 10v 외삼촌 - 어머니의 형제의 딸이 온다는 것을 안다. 자신의 어머니의 얼굴이 생각났다. 혼자서 그 무거운 돌을 옮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