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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하러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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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9 | | | 2002-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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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선생님이 놀랐다는 나의 타자솜씨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어 채팅방에 갔는데 글쓰는 곳을 겨우 찾았는데,도중에 대표간사님께 전화까지 하여 방법을 알아냈지만 글을 치고 아무리 엔터를 쳐도 안되네요.천리안으로 해서 한계가 있는것인가요? 이제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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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F, 정기채팅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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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 | | 2002-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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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좋은교사 채팅방에서 만난 TCF 선생님들! 너무 재밌었어요. 수련회 때만 만날 수 있는 멀리 계신 선생님들! 이제 정기 채팅방에서 매주 테마있는 만남을 가져 보면 어떨까요? TCF 정기 채팅 뉴스 : # 시간 - 매주 일요일 9시(늦은) (뉴스 보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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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내마음을 만지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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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6 | | | 2002-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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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내마음을 만지시네. 죄는 우리보다 강합니다. 그래서, 죄의 유혹에 넘어지면 다시금 일어서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죄보다 강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은 죄의 사슬을 끊으시고 주님 앞에 나와 죄를 고백하는 자마다 불쌍히 여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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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정기채팅 수요일(오늘)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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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8 | | | 2002-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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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에요, 오늘! 28일 수요일 밤 9시에 채팅방으로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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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산에서 TCF모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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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8 | | | 200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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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TCFer로 첫 발을 내딛는 울산TCFer 권영신입니다.^^ 이곳의 많은 선생님들께서 울산 모임의 시작을 위해 많이 기도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그 결과로 울산 모임이 지난 주에 처음 시작해서 이번 주에는 이용세 강도사님과 함께 모임을 가졌습니다.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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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처음 우리집에 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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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3 | | | 200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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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아이가 쓴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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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2 | | | 200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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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 한번씩 오게 되면 다른 집에서 보지 못하는 “방명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라는 아이가 쓴 방명록이 너무 예뻐 옮겨 봅니다. 방명록 쓰고 싶으면 한번 놀러 오세요^^ =================================================================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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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결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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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 | | 2002-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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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해결해 주겠다. )) 최문식 어제 밤 생명의 삶의 사무엘채드윅의 기도의 길을 읽다가 다음과 같은 글귀에서 내 눈과 마음이 멈추었습니다. " 네가 그 일을 내게 맡기고 걱정하지 않는다면 내가 해결해 주겠다. " 스탠리존스 선교사는 질병으로 고통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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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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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4 | | | 2002-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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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와의 갈등 속에서 드리는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는 좋으신 분입니다. 내 모든 사정을 들으시며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절망중에 있을 때 내 옆에서 나를 위로하시고 나를 격려하시는 분입니다. 아버지의 위로는 나의 상처를 씻어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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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콩나물 시루 2돌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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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5 | | | 2002-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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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9월 2일은 상주 콩나물 시루 모임이 두돌을 맞는 날이 었습니다. 2000년 기독교사대회 이후 만들어졌고 2001년 여름수련회이후 TCF에 가입을 했습니다. 2년간의 역사를 안은영선생님께서 정리해서 상주방에 올려놓았습니다. 일관성 없이 이것 저것 실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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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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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3 | | | 2002-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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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정말이지 내 자신의 인격적인 연약함때문에 많이 속상한 날이었다. 아이들이 준비물을 잘 챙겨오지 못한 것으로 인해.... 아주 절제함없이 화를 내는 내 자신을 보면서... 눈물이 날 정도로 나 자신에 대해서 희망이 보이지 않고 교사를 그만두고 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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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판매 '맘웨이'를 통해 얻은 새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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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3 | | | 2002-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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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남부지역 간사 김정태 선생님 근황입니다. 님은 요즈음... 매주 화요일마다 울산 모임을 지원하고자 경산~울산(왕복 4시간 여) 원거리를 다니고 있답니다. 주변에 맘웨이(모 다단계 유통 조직의 변칭?), 하이러빙(이 또한 변칭입니다)을 부업(?)으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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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수준은 이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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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 | | | 2002-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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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이 교육인적자원부 주최 'contest21'에 작품을 출품하여 금상을 받았답니다. (지난 해에는 프로그래밍, 올 해는 상업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세 명 중 두명은 저희 반입니다.) 이들의 작품이 탑재되어 있는 사이트와 대회 홈피 주소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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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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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0 | | | 2002-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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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이제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학기가 제가 발령받은 첫학교에서 마지막 학기입니다. 그래서 이번주 금요일부터 우리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신우회 모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항상 생각만 했는데 이렇게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하고 학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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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눈 병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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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 | | | 2002-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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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보도와 무관하게 지내던 과천에도 드디어 눈병의 유행이 번지고 있습니다. 역시 얄미운 바이러스도 잘 살고 못 살고를 차별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우리 인간보다 나은 면이 있지 않나 싶네요.. 아직 우리 반에서는 한 명도 없어서 괜찮나 싶었더니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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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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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0 | | | 2002-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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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학교 1학년에도 "찐"이라고 불려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2학년 일진아이들과 연결이 될듯한 아이들 혹은 일진이 될만큼 몰려다니며 말썽을 피운다고 경계를 하는 아이들이랍니다. 그 아이들은 저희반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ㅁ을 1학기때부터 단체로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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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하나님의 사랑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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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4 | | | 2002-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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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10장 13절 @ "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 @ 로마서 8장 18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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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흠집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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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1 | | | 2002-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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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7장 1-6절 @ " 1 비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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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많이 와주셔서 감사했구요. 충청도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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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5 | | | 2002-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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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프로그램도 준비없었는데 많이 오셔서 저희들이 놀랠정도였습니다. 대단하시다는 것으로 표현하고 싶군요. 유관순, 윤봉길, 김좌진...충남사람들이랍니다. 일제시대, 비뚤어져있는 나라에서 나라를 바로세우려는 충직했던 충청 사람들이지요. 천안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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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국 리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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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0 | | | 2002-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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