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2838 Re..가끔씩이라도 맛납니다. 867     2001-11-01
제목 그대로입니다. 자주 들어오시면 더 즐거움을 줄테지요? . . . 그리고 은종국 선생님을 소개하면... '늘 기도파'입니다. 자신을 너무 잘 알고 있고 요즘은 하나님께 더 잘 '순종'하는 문제를 놓고 기도하면서 살아가는 그런 총각입니다.  
2837 수능 때문에 [2] 807     2001-11-07
수능 때문에 5시에 나왔습니다. 3년째 방송요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수동으로 시간만 보고 있다가 종을 치는 관계로 수능 시간에는 항상 긴장이 됩니다. 제작년에는 종을 10분이나 일찍 친 적도 있었죠(최고령자가 우리학교에서 시험 본 관계로 기자들이 잔뜩 ...  
2836 Re..힘내시요 821     2001-11-09
힘내세요.  
2835 지안아~~ 796     2001-11-12
지안아, 안녕? tcf홈페이지에 들어온 게 너무 오랫만이라 너의 소식을 들으니 많이 반갑구나! 먼저 축하해야겠구나! 임신 축하해! 지안이 닮은 어여쁜 아가면 참 좋겠다 ^ ^ 8개월이면 몸도 많이 힘들텐데...... 학교일로 많이 지치겠다. 너무 안스럽네. 그치...  
2834 간디학교 희망의 음악회 938     2001-11-09
제5의 계절 대학수능입시일도 마감하고 이제 본연의 계절을 찾은 듯합니다. 간디학교에서 수학으로 사람을 가르치는 박종하입니다. 대안학교로서 교육의 본질을 고민하던 간디학교가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간디학교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한영애, 임지...  
2833 우리반 카페 놀러 오세요. 575     2001-11-09
http://cafe.daum.net/greenban  
2832 마음이 무너집니다. [2] 725     2001-11-12
오늘 아침 지원(가명)이가 또 제속을 화악~ 뒤집었습니다. ..도데체 너는 왜 학교에 오는 거니 ..와서 그냥 친구들 괴롭힐 생각만 하니 ..어떻게 일요일은 참아내니 여학생 얼굴에다 매직으로 그림을 그렸더군요. 여학생 얼굴을 보는 순간 이성이고 감정이고 ...  
2831 Re..기도하고 있습니다. 638     2001-11-14
선생님! 오랜이네요. 저 나희철입니다. 춘천tcf홈에 몇 번 들어갔긴 했지만 흔적 없이 그냥 나오곤 했지요. 선생님 이름을 뵈니 오늘따라 무척 반갑네요. 불현득 춘천선생님들 뵙고 싶은 마음이 이네요. 좀체 뒤돌아보지 않으며 살아오려했었는데... 선생님 방...  
2830 아이들과는 은혜 그러나 학교의 그늘진 삶... 733     2001-11-15
- 그간 좋은 얘기만 써서 오늘은 그렇지 않은 학교 얘기를 띄울까 합니다. 과 동창회 게시판의 동생 글에 단 답글입니다.- 실기 대회 끝났다고... 고생 많았겠네... 나도 지난 주엔 독서 시범학교 발표가 끝나서 요샌 홀가분하다. 너도 그 기분 느끼고 있겠구...  
2829 학급활동 시간에... 3분 묵상 file 593     2001-11-20
 
2828 교원정년의 이면.. 644     2001-11-22
제가 다른 곳에 올린 거라 말이 조금 직선적입니다. 용서하십시요. 교원정년 연장 통과를 바라보며 나 또한 교사이면서도 안타까움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한나라당에서는 교원의 사기를 올리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과연 1년 연장한다고 그것이 교원의 사기에 ...  
2827 항상 감사하기 [3] 654     2001-11-22
제가 쓴 글은 아니구요.... 시가 너무 좋아 옮겨 봅니다. ------------------------------------------------------- -------------------------------------------------------  
2826 어제 이후 오늘.. [1] 535     2001-11-23
타는 듯한 마음으로 인해서 어제는 입 안에 쓴 물이 가득했었습니다. 황폐한 교육.. 이라는 말.. 찬양 가사의 한 부분으로만 인식했었습니다. 흔들리는 아이들 무너진 교육.. 너무 익숙한 표현이어서.. 절실하게 기도하지 못했었고 내가 그정도로만 인식했기 ...  
2825 "다들 울고 있습니다." 뒷 이야기 542     2001-11-29
저희 반 아이도 어제 전학을 갔습니다. 천주교인 아이였는데... 저를 참 잘 따르던 아이였습니다. 저도 이제 이슬이를 위해서 기도해야겠습니다. 어디서든 하나님의 복음을 듣고, 기도하는 아이로 자라기를 말입니다. 선생님의 기도가 이미 응답되었음을 믿습...  
2824 겨울 수련회 456     2001-11-29
TCF 활동을 한 적도 없고, 모임에 가 본 적도 한 번 없는데 수련회를 가도 괜찮을까 모르겠네요. 가야 할 것 같긴 한데 ,필요한 것 같긴 한데... 몇 년동안 교회 수련회 외에는 안 가서 두렵네요... 또 수련회 장소까지는 개인적으로 찾아 가야하는 건가요? 혼...  
2823 Re..빠른 회목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454     2001-11-29
지난 여름 수련회때 남은 짐을 가지고 부산대 부근의 전철역에서 심은희 선생님의 부모님을 뵌 적이 있었습니다. 참으로 좋은 모습에 건강하게 보였었는데...... 빠른 회복과 하나님의 귀한 손길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류주욱 드림.  
2822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407     2001-12-03
오늘에서야 tcf홈페이지 열어보고 선생님어머니 소식 봤습니다. 많이 힘드시죠?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몇해전 태국 학사 수련회때 선생님과 즐겁게 보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 그동안 부산에 정착했지만 글로빌학교 일로 정신없었어요. 모임 장소가 장전...  
2821 Re..수련회 등록자 명단은...? 358     2001-12-03
아직 미지수 입니다. 같이 모임을 하고 있는 오승연 선생님과 강문희 선생님도 그 때 다른 연수와 학교일이 겹칠 것 같습니다. 다른 선생님들께도 홍보하고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2820 밥을 잘 먹고 군것질 하지 않는 것이 다이어트... 608     2001-12-03
밥을 잘 먹고 군것질하지 않는 것이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오늘 중앙일보 문화면에 나왔다. 전에도 나는 쌀에 여러가지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어서 쌀밥과 김치 하나만으로도 영양 부족에는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밀에는 영양소가 골고루 ...  
2819 Re..저의 게으름을... 361     2001-12-03
김숙현선생님은 세상에 둘도 없는 제 친구라고 할수도 있는데, tcf와 김숙현선생님이 멀어진(?) 것은 제 탓입니다. 늘 나누고 고민하고 함께 기도했던 것들을 생중계했어야 하는건데... 사실 tcf소개를 할때마다 김숙현,홍미화선생님이 언급되면서도 그분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