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2878 하나님의 역사 [4] 357     2009-04-15
하나님의 역사가 오늘 이시대에도 있을까요? 있다고 생각하시죠? 정말 있습니다. 귀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나누고 싶고, 기도요청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지난 토요일 고난주간의 끝 자락에 (제가 가르치던 아이들중에 가난하고 소외된 아이들 몇 명과 작은...  
2877 [좋은교사] 우산 챙겨 왔나요? 580     2009-04-18
좋은교사 서혜미 선생님과 조은하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메일 내용입니다. <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 이 봄에도 아이들에게 뭔가 더 주려 애쓰고 계실 선생님께 마음에 쉼을 좀 누리시라고 제가 이야기 한 편을 들려 드릴게요. 톨스토이 단편 중 '신부 세르게...  
2876 봄, 가정방문 캠페인(~4월30일까지) 344     2009-04-20
좋은교사에서 하는 가정방문 캠페인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4월 30일까지입니다. 가정방문을 아직 하지 못하신 선생님은 기도로 준비하시고, 한 가정이라도 꼭 방문하시길 기도합니다..^^ 가정방문을 통해.. 선생님의 사랑을 통해.. 한 아이, 한 아이...  
2875 (축하) 신재식 간사님 득녀! [5] 445     2009-04-20
아~ 요즘 처럼 경제가 어렵고 출산을 기피하는 저출산시대에 또 한명의 용감한 세 아이의 부모가 생겼으니 바로 신재식 간사님 부부입니다. 오늘 새벽에 드디어 예쁜 따님을 얻으셨는데 엄마인 최현정 선생님도 건강하시답니다. 첫째가 아들 동인이고 둘째가 ...  
2874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바라보는 교사로서의 입장 [1] 501     2009-05-27
노무현 대통령 죽음에 대한 국민적인 슬픔을 느끼고 있는 시점에서 죽음에 대한 여러가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고 그에 대한 평가가 억갈리고 있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사로서 교단에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이문제를 가르쳐야 할지 고민해...  
2873 아직도 회개없는 한국교회 [8] 666     2009-05-31
"행복한 미소로 기분좋은 주일되라"는 문자를 받은 주일이지만 가슴 속에 뜨거운 눈물 흐르는 날입니다. 2004년 친정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사두었던 검은색원피스에 흰 자켓을 입고 교회를 다녀왔습니다. 늘 청바지 차림인 제게 저와 친한 어느 집사님이 묻더군...  
2872 나 자신을 포함한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안타까움 [4] 414     2009-06-02
자살에 대한 선생님의 생각과 안타까움에 공감을 표합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제가 느끼는 가장 큰 안타까움은 교회가 자기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사회적 지탄의 대상에 종종 오르내리고 있으며, 그러한 원인에 대한 성찰과 자성, 회개로...  
2871 또 한번 긴글입니다. 시간나시면 읽어주세요^^ [4] 516     2009-06-02
감사하고 존경하는 tcf선생님들...인사성 멘트가 아니라 정말로 제게는 tcf가 감사하고 많은 것을 배우고 누릴 수 있었던 몸이었습니다. 비록 헌신되어져서 섬기고 있지 못하지만 제 마음 한켠에 tcf에 대한 애정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샘들과 변론...  
2870 보수적, 진보적 그리고 성경적... [4] 679     2009-06-02
요즘 게시판이 뜨겁네요! 왠만해서 다 읽기도 힘들고...ㅋㅋ 박성하 선생님 글은 매번 끝까지 읽기 실패... ㅋㅋ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 의견에 동의(?) 하는 편입니다.(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가?! 같은 '제주' 라고 편들기..ㅋㅋ) 사실 저 역시 고...  
2869 [좋은교사] 미래를 선물해요! 432     2009-06-05
좋은교사 서혜미 선생님과 조은하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메일 내용입니다. ... <내게 깃든 영혼의 노래 끊이지 않기를> 복음의 기쁨으로 고단한 일상을 살아 내고 계실 선생님께 지난 토요일에는 대전으로 가는 버스를 탔어요. 대전에서 좋은교사운동 실행위원...  
2868 하나님 말씀이 희망임을... [1] 496     2009-06-09
제주에 있는 새예루살렘교회(대한기독교 감리교)에서 "말씀학교"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제 저녁에 잠깐 가서 말씀을 들었는데,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새 힘을 주시네요~^^ 요한 복음 1장 "말씀이 곧 하나님 임"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말씀을 정말 ...  
2867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낫다고... 1521     2009-06-10
잠언 16장 32절 말씀에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오늘부터 QT 본문 또는 잠언서를 글로 쓰기 시작했답니다 하나님 안에서 ...  
2866 [ 아버지 세미나 ] 제3회- 무엇 때문에 자녀는 아버지가 필요한 것인가? 339     2009-06-12
[ 아버지 세미나 ] 제3회- 무엇 때문에 자녀는 아버지가 필요한 것인가? 1. 근원적인 목표의식과 성취의 능력을 만들어 주는 아빠 2. 젖가슴 없는 부모 3. 자율권을 확장하는 아빠 4. 번쩍이는 갑옷을 입은 기사와 같은 아빠 5. 자녀의 윤리와 도덕성 발달 6. ...  
2865 축 결혼 인천대표 결혼해요^^ 487     2009-06-12
샬롬^^ 내일 인천 대표인 박승호 선생님과 신부 이남희 선생님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많이들 축하해 주세요. 좋은날 : 2009년 6월13일 토요일 오후 1시 50분 좋은곳: 부평웨딩홀(채원부체 12층 아이리스홀) 교통안내 - 지하철: 지하철 1호선 부평역 하차 - 분...  
2864 AEF대안학교 신입생 모집안내 331     2009-06-12
AEF대안학교 신입생 모집안내 AEF 교육특징 AEF는 학생을 존중합니다. AEF는 학생을 기다려 줍니다. AEF는 학생과 대화 그리고 회의를 통해 함께 결론을 찾고 만들어 갑니다. AEF는 이해 존중 배려의 삶을 원칙으로 합니다. AEF는 마음교육을 통해 믿음을 배워...  
2863 [좋은교사] "제발, 우리 통일시켜 주세요!" 611     2009-06-13
"좋은교사운동" 에서 보내주신 메일 내용입니다. ... <명언으로 여는 교실> 근심하는 사람은 문제를 찾아내고, 관심을 갖는 사람은 문제를 해결한다. -헤롤드 스티븐슨-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  
2862 이슬람 선교사가 교회에서 설교란 제목의 뉴스기사를 보며.. [1] 460     2009-06-15
어찌보야야 할찌... 도대체 이해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전 한숨만 나오네요.. http://media.daum.net/culture/religion/view.html?cateid=100028&newsid=20090615142014716&p=hani&RIGHT_TOPIC=R4  
2861 [알림] 제2기 중독예방강사 수강생 모집 352     2009-06-29
제2기- 중독 예방교육 강사 모집 학교에서 많은 예방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예방교육강사”의 필요성이 현실화 되었습니다. 그동안 약물의 피해나 효과에 대해서만 예방 교육이 이루어지고만 있어 매우 미흡하다는 목소리가 높으며, 학교 현장에서는 예방교...  
2860 아버지 사랑합니다.(휴직발령 받았습니다^*^) [2] 486     2009-07-16
안녕하세요? 인천 TCF의 김병호 형제라고 합니다. 기도해 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의 글 드립니다. 저는 기독교사의 소명과 비젼을 품고 한동대에서 공부하던 중 양승훈교수님과 캐나다의 VIEW(기독교세계관대학원)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영어교사로서 ...  
2859 섬겨주신 서울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 429     2009-08-14
수련회를 마치고 그냥 돌아서는 것이 아쉬워 남한산성과 가평 남이섬을 들러 집에 돌아왔더니 꽤 피곤하여 오늘 하루는 맘껏 쉬다가 이렇게 늦게나마 글 올립니다. 좋은 장소에서 가장 좋은 것들로 섬겨주신 서울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섬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