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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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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 | | 200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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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0분 토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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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 | | 200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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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상정책모임에 참석했습니다. 긴장감 속에 격렬한 토의가 밤늦게 까지 있었습니다. 이제 오늘 밤 송인수선생님이 총대를 매고 기독교사운동의 대표로 방송에 출연합니다. 메이저방송에 좋은교사이름으로는 첫 출연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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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마감 하루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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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 | | 2005-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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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현재 69명이 등록했습니다. 아직 등록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바쁘시겠지만 서둘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련회 준비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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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구미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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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 | | 2008-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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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서울서 수련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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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 | | 2009-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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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학교 보충수업 마치고 출발하려고 합니다 6호선 고려대역 근처에서 1시에 출발할 예정입니다 함께 가실 분 댓글 또는 연락주세요 016-9243-6760 이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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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f 65회 여름수련회 첫날 메시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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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 | | 2019-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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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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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 | | 200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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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비슷한 경우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음...어찌 될지요. 이수진 샘도 몸조리 잘 하시고 계시지요? 제 아내도 걱정은 되는데 수양간다고 생각하고 가기로 했어요. 아기가 배속에 있을때가 그나마 나을것 같아서요. 그동안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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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고 있었던 소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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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 | | 2002-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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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일을 하나님께 맡기고 나니,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내가 만약 이 학교를 떠나게 된다면...나는 무엇을 두고 떠날 것인가?' 집 가까운 곳에 옮길 생각만 했지, 막상 떠나게 된다면 한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했던 우리반 아이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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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는 이런 영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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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 | | 200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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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마음으로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기도 응답의 은혜와 축복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것입니다. 이 시는 회개하는 시입니다. 은혜 받음을 감사하기보다 내 자신을 바라보고 내 의를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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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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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 | | 2002-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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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늘 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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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 | | 200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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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좀 추웠는지 한명이 결석을 했고 또 몇명이서 머리 아프다고 이야기하더라.. 체온계랑 해열제를 반에 준비해 둬야 되는건 아닐까 .. 생각해 봤다. 진짜.. 한번 알아봐야 겠다. 아이들 열 나면 .. 나는 무섭더라구 ^^; 현서는 잘 크지?.. 보고싶다. 김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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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정말 지혜로움이 필요한 부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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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 | | 2002-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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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기독교사로서 성교육을 맡고있는 양호교사로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생님 글을 읽으니 선생님께서 얼마나 난감해하고 계시는지 저도 함께 느껴집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도 한때는 나이도 어리고 분별력이 부족해 믿는 사람으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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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권의 책을 주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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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 | | 200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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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의 영어교사, 학도 사이에서 폭발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기적의 영문법, 기적의 단어숙어"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7English.net [폐지되는 영문법 80% (25개항)!-바로가기] [기적의 영문법 - 개정 영문법, 문법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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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교육지도자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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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 | | 200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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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독가족상담소에 이경진 간사입니다. 저희 상담소에서 용서교육지도자 과정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교육과정에 관한 안내입니다. 주제 : 인간 관계에서 발생하는 상처와 갈등을 극복하고 성장과 화합을 이루도록 돕는 용서 프로그램 지도자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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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분토론소감과 좋은교사운동의 안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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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 | | 200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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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어설프지만 아침 금식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토론 앞부분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끝까지 다보고 인터넷 시청자의견까지 다 살펴보고 토론후의 대체적인 흐름들을 살펴보았습니다. 토론은 예상대로 교원단체가 대놓고 반대할 수 없는 분위기로 몰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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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수련회를 기다리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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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 | | 200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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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또 가세요?" "또 수련회야? 너무 심하다." 아이들과 남편의 한마디 한마디에 도리어 한바탕 웃었습니다. 방학내내 짐싸고 풀고...집에 있는 시간엔 대학원 졸업하느라 숙제를 밤늦도록 하고...제가 생각해도 심하다싶어서 웃음이 나오네요. 방학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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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축구 유니폼 값 입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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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 | | 2007-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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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니폼 제작 드러갑니다. 기대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돈을 입금해 주시는 일이겠지요^^ 업체에서 벌써 입금액을 알려 주었다고 하니 그럼 조금 싸게해 주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최종 가격이 28,000원이 되겠습니다. 5월 4일까지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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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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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 | | 2009-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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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떻게 받아들여야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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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 | | 200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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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 ,보경, 창희,하리, 선민이가 자람의 과정이 있기에 이아이들의 소망이 아직 완전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이 아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양육되기를 기도드리며, 또 하나님의 훌륭한 사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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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다녀와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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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 | | 200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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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때보다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절묘하게 경험하며 참여한 수련회,처음엔 너무 자극적인 것을 원했는지 실은 마음이 민밋했는데 갈수록 잠잠하게 은혜를 주시더군요. 꼭 필요한 말씀을 듣게 하시고 만날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는등 세밀하게 도우시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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