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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대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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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4 | | | 201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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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학교에 와서 5시간 스트레이트 수업 마치고 이제야 컴퓨터 앞에 앉습니다. 어제밤에는 현승호선생님이 저희 집에 오셔서 늦게까지 교제하다가 오늘 낮에 부산으로 내려갔습니다. 대회기간동안 일관되게 느낀 것은, 하나님께서 질그릇 같은 저에게 TCF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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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Fing School 졸업할 수 있는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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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7 | | | 2010-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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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전에 문춘근 목사님께 안부 인사를 드리며, 지난 3월부터 TCFing School 졸업에 대한 갈망이 있어서 추천해주신 책들을 열심히 읽고 있었는데..^^ 다음주 8월 19~20일 TCF 연수에 참여하면 졸업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말씀해 주시네요. 우리의 짐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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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F축구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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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3 | | | 2010-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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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기독교사대회에서 TCF축구팀이 놀랍게도 탄탄한 전력으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번 교사대회는 제게 축구감독으로서의 날개를 달아준 특별한 시간이었다 생각됩니다. 하지만 선수로도 우승해 보고 싶습니다. 어쨌든... 그날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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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F축구팀 우승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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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2 | | | 2010-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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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F축구팀 우승의 순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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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3 | | | 2010-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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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생님들의 친목도모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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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8 | | | 2010-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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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모임을 하면서 TCF 수련회때, 여선생님들의 친목도모를 위해 함께 운동을 하면 어떨까? 란 이야기를 잠깐 했답니다..^^ 저희들이 함 생각해 본 종목들은.. 1) 긴줄넘기 (지역별로 팀을 나누어서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2) 배드민턴 (토너먼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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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대회 축구 골장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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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2 | | | 201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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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서재헌 선생님의 제보로 알게된 기윤실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던 골장면 동영상 파일을 구했습니다. 웹하드에 올립니다. 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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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이의 주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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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40 | | | 2010-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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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지선이의 주바라기"(http://www.ezsun.net/) 사이트에 들어가서 간증을 듣고 "지선아, 사랑해" 책을 읽으며 힘을 내곤 했답니다..^^ 함께 하나님을 바라보는 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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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김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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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3 | | | 2010-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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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를 읽어보기만 해도 은혜를 받네요~^^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김인식) 진정한 예배가 숨쉬는 교회 주님이 주인되시는 교회 믿음의 기도가 쌓이는 교회 최고의 찬양을 드리는 교회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교회 성도의 사랑이 넘치는 교회 섬김과 헌신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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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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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20 | | | 2011-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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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의 힘 작은 불씨와 나무들을 모아 피우는 모닥불은 모여 앉은 사람들에게 “함께함”, “따뜻함”, “친밀감”을 느끼게 해준다. 찬 기운이 내려앉는 가을 저녁에 검불과 나뭇가지들을 모아 불을 붙이고 둘러앉노라면, 모닥불이 피어내는 따스함은 얼어가던 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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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김숙현선교사님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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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1 | | | 2010-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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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안식년을 마치고 사역지인 R국으로 들어가서 열심히 사역을 다시 재개하고 있는 김숙현선교사님. 아버님이 위독하셔서 중환자실에서 천국가실 것을 기다리고 계신답니다. 원래 있으시던 암이 몸전체에 퍼져서 중환자실에 일주일전에 옮겨가셨고..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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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현선교사님 아버님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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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1 | | | 2010-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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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읽고 기도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오늘아침 인천공항에 도착한 숙현선교사님이 전화주셨어요. 오늘 0시 좀 넘은 시각에 아버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은혜로운 천국환송식이 되도록 구원의 선포와 안믿던 오빠 두분이 주님을 영접하는 기회되도록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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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tcf같은 기독교사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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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5 | | | 2010-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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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의 노력이 한계에 다다른것 같은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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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자와 결혼을 생각하는 선생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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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92 | | | 201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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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하며 주신 생각 급히 나눠봅니다. 오늘 매일성경은 솔로몬의 이야기입니다.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던 솔로몬, 이제 제정신이 아니네요. 이방여인들을 아내로 맞아들이는군요. 그다음은...당연히 우상숭배로 이어집니다. 인내하며 보고 계시던 하나님께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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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타자 통독 사이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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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5 | | | 201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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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타자 통독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조금이나마 성경 통독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컴퓨터 전문인 선교회 (http://ctmbible.net/)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 함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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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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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8 | | | 201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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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간사님... 게시판의 간사24시간에 들어가시어 건의사항 한 번 보셔요. 꾸벅 하지영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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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질문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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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8 | | | 201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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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사립학교 기간제교사 불법 채용" 뉴스를 접했습니다. "휴가, 휴직, 파견, 연수, 정직, 한기교과담당으로 기간제 교원을 임용할 수 있는 사유가 명시돼 있다. 그러나 정규 교원 정원이 있음에도 단순히 ‘결원보충’을 사유로 임용한 교원 10명 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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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교실에서 기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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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2 | | | 201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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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설명할 때, 한 사람도 빠짐없이 나를 쳐다보는 초롱초롱한 눈 시각 자료를 보여줄 때, 모두의 시선이 화면을 향하며 고정된 모습 내가 책을 펴라고 했을 때, 모두가 신속히 정확한 쪽수를 펴고 있는 모습 교과서에 무엇인가 쓰라고 했을 때, 모두가 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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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솟지 못하는 샘물 (QT 나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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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4 | |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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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솟지 못하는 샘물 - 지혜보다 더 중요한 것! 요즈음의 QT 본문인 열왕기상에서 솔로몬 왕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전체의 반을 차지한다. 솔로몬은 지혜의 대명사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고, 엄청난 부귀와 영광을 누린 것으로도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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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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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9 | | | 2010-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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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중에도 먼길을 마다 않고 달려와주신 샘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섬김으로 아버님의 장례를 잘 치를수 있었습니다. 이제 더이상 고통이 없는 천국으로 평안히 가신 아버지의 모습을 뵈며 윗분께 그리고 그동안 함께 두손 모아 주신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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