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698 저 수련회 못가는데요...준비팀에게 알림 [1] 382     2001-12-13
안녕하세요? 수련회 등록을 11월에 했는데 못갈 것 같습니다. 연수 때문에요. 사전에 알려 달라고 하셔서 알려드립니다. 수고하세요  
697 새해 인사 382     2001-12-31
하나님 앞에서 많이 울어야만 했던 2001년이 지나갑니다. TCF를 통해서 귀한 선생님들을 만나게 하시고 좀더 깊이 알게 하셨던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 감사의 대상인 여러 선생님들께 ..당연히 드려야 했는데 .. 충분히 드리지 못했던 감사를 이제 드립니다. ...  
696 예비교사의 수련회 382     2001-12-31
tcf가 뭔지도 몰랐던 어리버리 예비교사에게, 1차 시험을 보고 방에서 뒹글던 예비교사에게, 이번 수련회는 하나님께 받은 선물이었습니다. 눈물나도록 감사한 하나님의 축복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장으로 섬겨주셨던 옥미나 선생님과 30조의 세 분 선생님...  
695 사진찍히느라고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2] 382     2002-01-04
선생님들 반갑니다. 한병선이예요. 슬라이드 쇼와 사진 찍어준 여자 입니다. 게시판에 오니 수련회 생각이 나는 군요. 개인적으로 큰 고민이 있으면서 수련회에 갔습니다 잘 모르는 분들과 같이 있어야 하는 것이 부담스러웠고, 특히 저 혼자만 교사가 아니라...  
694 Re..기도했습니다. 382     2002-01-26
방금, 아내와 기도하고 왔습니다. 저희 예훈이도, 5개월 반 밖에 안 되었을 때 조산의 징후가 강하게 보여 그날부터 태어나는 날까지 엄마와 우리를 힘들게 했던 기억이 있는터라 더욱 마음이 쓰입니다. 창욱형제 말대로,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그 분의 메세...  
693 Re..저도 덤으로 ...... [1] 382     2002-02-02
저도 박은철 선생님의 인사에 덤으로 인사드립니다. 사무간사를 맡게 되었습니다. 아직 사무간사가 뭐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여러분이 '간사' 하면 떠오르는 기존에 생각하시던 신실하고 온화한 미소가 넘치는 그런 이미지와는 영 안어울리지만 그래도 열심히...  
692 '대구'를 위해 382     2003-02-21
몇 주 전에 대구 갔다 왔었는데... 청년부 찬양대회가 있었거든요. 대구가 정말 영적으로 많이 어두운 곳이라고 하는군요. 우상숭배가 만연한 곳. 대구를 위해서 기도해야겠습니다.  
691 안녕하세요? 글로빌에서 김숙현드립니다. [9] 382     2003-06-10
2003년 5월 기도편지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이곳 부산은 여름이 왔는데도 추적추적 자주 내리는 비 때문에 겨울 스웨터를 다시 꺼내 입는 날이 꽤 많습니다. 불평하다가도 생각해보면 이 비 때문에 황사도 없고 공포의 사스 피해로부터 보호되고 있음에 오히려...  
690 확대 해드립니다. 382     200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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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Re..지역별 담당자 연락처 382     2004-06-09
6월 12일(토) 오후 3시에 진행되는 GBS리더교육 인도자 연락처입니다. (서울) 남양우 namo303@godpeople.com 019-9166-4342 장주인 jooin85@hitel.net 010-3944-3262 (인천) 박현수 vtem21@hanmail.net 011-9150-9220 신현근 gpdshin@naver.com 011-9102-7862 ...  
688 대회 등록 취소희망자에 대한 안내 382     2004-07-13
기독교사대회 등록 취소와 관련해서 선생님이 아셔야 할 부분이 있어서 몇가지 안내를 해드립니다. 확인하시고 주변 분들에게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 사정이 있어서 등록 취소하실 분] : 등록을 했는데, 개인 사정이 생겨서 등록을 취소하실 경우...  
687 큰돌과 작은돌 381     2002-01-04
 
686 Re..저도 그래요. 381     2002-01-07
백미자매.. 저도 많이 보고 싶어요. 자매를 작년(^^)에 두번 볼 수 있었죠? 조원으로 스카웃 할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이게 다 조장의 힘이죠 ^^; 기윤실 교사모임에서 자매와 함께 은혜를 누렸던 선생님들은 참 복 많은 분들입니다. 그리고 한해.. 자매와 함...  
685 선생님... 참 보고 싶어요. 381     2002-01-07
저. 기억하시지요?... 선생님께서 송인수 선생님께 전화하시면서 제 이름을 말씀하셨다는 얘길 듣고 눈물날 뻔 했어요. 늘.. 선생님의 열성팬이었는데^^ 이제 선생님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단 생각에 행복해져요. 근데 방학동안 서울에 계신다면서요? 아쉽네요.....  
684 저는 지금 싸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 381     2002-03-17
그간 이 게시판에 글을 투명하게 올리지 않고 잠잠했었습니다. 2월27일부터 어제까지 저는 어느 사립학교 수학교사 모집에 응시하여 그 과정에 있느라고 무척 힘겨웠습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강원 기독교사운동을 하라고 주시는 기회인가 싶어서 기도하...  
683 그자리에 있다는것만으로.. 381     2002-06-22
주영아! 기독교 축구선수들이 있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빛으로 있다는 그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나님 기뻐하실거다. 네 모습, 참 아름답고, 친구로, 교사로 그자리에 있어줘서 고맙다.  
682 정말 재수생이 강세인가? [4] 381     2002-12-05
요즘 신문에 재수생 강세라는 기사들이 많이 나오죠 저희 학생들 중에서는 벌써 이 말에 현혹되어 3학년도 시작하기 전에 재수를 생각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기사에 대해서 생각해볼 문제가 있습니다. 재수생 강세는 성적이 오른다는 말과는 차이가 ...  
681 강원대회-이용세목사님 강해테잎에 대하여 381     2003-09-20
지난 8월 이용세목사님 말씀으로 인해 은혜로왔던 강원대회가 생각납니다. 그때 탁월한 말씀으로 모두를 감동케하고 너무 재미있어서 웃고 내면을 콱 찌르는 말씀에 눈물도 교차했던 그 귀한 말씀. 어느 분은 다음 전체대회 주강사를 하셔도 되겠다고 극찬하셨...  
680 사학법 개정 이후의 상황을 놓고 고민합니다 [4] 381     2005-12-13
사학법이 개정되었습니다. 이 사학법을 위해서 밤을 세면서 시위하고 농성하고 촛불시위를 하고... 수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했습니다. 비리사학에 의해서, 사학을 자신의 것으로 생각하는 일부 이사장들때문에 너무 나도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했지요. 15년...  
679 황사가 장난이 아니네요..^^ [4] 381     2007-04-01
다들 교회 잘 다녀오셨나요? 아침에 교회에 갔다가 오후 늦게 집으로 오는데, 온통 하늘이 누렇게 덮혀 있어서 안개등을 켜지 않고는 앞이 잘 안 보이더라구요. 제가 사는 구미에서는 어디에서도 금오산을 볼 수 있는데, 오늘은 시야가 1km도 안 되어 안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