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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셔, 수련회 접수기간, 수련회비 등의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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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0 | | | 2005-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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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셔, 수련회 접수기간, 수련회비 등의 의견 수렴 날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창원지역은 수련회 준비로 점점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리더게시판에 브로셔, 수련회 접수기간, 수련회비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리더분들은 확인하시고 많은 의견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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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때 찬양 제목을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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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0 | | | 2007-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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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주 tcf 김단비라고 합니다. 이번 수련회때 말씀, 찬양, 밥과 생활환경 등 모든면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좋은 수련회 였습니다.^^ 준비팀과 목사님 찬양팀 등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찬양 시간에 불렀던 찬양이 계속 입가에 떠나지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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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편지 보내기로 사랑을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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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0 | |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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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F 선생님들 학년 초라 무척 바쁘시지요? 교육실천팀을 맡고 있는 강미영입니다. 교육실천팀(홈페이지 오른쪽 중간 배너)에 글을 올렸지만... 많이 들어오시지 않는 듯 하여 알려드리려구요. 더 자세한 내용과 자료는 교육실천팀에 올렸사오니... 꼭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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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없는 곳에서 대안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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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0 | | | 200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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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마치고 온 아이들 더 풀어졌다. 수업마다 일으키기 위해 노력한다. 공부에 취미가 없는 전문계(옛 실업계) 아이들... 1학년 그나마 몇몇 아이들 노력하다가 점점 희망을 꺽는 아이들... 대학 진학율은 90%이다. 수학 시간에 자고 점수는 형편이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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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을 마무리하며 학부모님들께 띄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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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1 | | | 2001-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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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들께! 어느덧 아이들이 6학년으로 올라갈 때가 되었습니다. 1학기 때도 그랬지만, 마무리하는 자리에 서서 돌아보노라면 마음만큼 아이들에게 성실하지 못했던 것이 늘 마음에 걸리고 아쉽네요. 말만 앞서는 선생님으로 보내오지 않았나 하는 제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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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혼부부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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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1 | | | 2002-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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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기도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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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1 | | | 200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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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교사운동 좋은 교육을 바라는 사람들의 희망, 좋은교사 151-054 서울시 관악구 봉천4동 1571-19 대일빌딩 3층 전화02-876-4078,9 팩 스 02-879-2496 www. goodteacher.org E - MAIL : kact@chollian.net ꌕꌕꌕꌕꌕ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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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종교가 동아리활동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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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1 | | | 200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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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모임을 가진후 한 선생님으로 부터 들은 얘기입니다. 그 선생님 학교에 "빅토리"라는 동아리가 있다고 합니다. 빅토리는 치어리더 동아리로써, 공식 CA부서로 되어있다고 하네요. 준비하는 것을 거리 공연등 다양하게 활동도 하고 있구요. 그런데, 그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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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출발자 (기독 교사대회) 버스 자리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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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1 | | | 2004-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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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4 기독교사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예전 대회처럼 이번에도 대구TCF에서 버스를 예약하여, 필요한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 합니다. 한 대가 될지 , 두 대가 될지는 신청을 받아본 후 결정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보신 분들은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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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게시판의 주소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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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1 | | | 200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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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게시판에 주소록이 있었는데요, 그것을 다시 살려주시면 안되나요? 혹시 수원게시판에 주소록을 따로 만들어주시면 좋겠는데요.. 다들 연락처를 알고 싶은데 주소록이 없어져서 불편하다고들 합니다. 바쁘신데 이런 부탁까지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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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대회 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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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1 | | | 2008-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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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CF에서는 부산지역에서 2008전국기독교사대회에 참석하시는 분들과 같이 카풀을 할 수 있도록 차량을 준비할려고 합니다^^ 부산에서 기독교사들이 함께 모여 출발하여 가는 동안 함께 교제도 하고 찾아가기 힘든(?) 호서대까지 편안하게 갈 수 있으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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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데리 충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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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2 | | | 200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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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김서택 목사님 말씀을 들었다. 창세기 29장 31절에서 30장 8절에 이삭의 첫번째 부인인 레아는 남편과 동생의 열렬한 사랑,자신을 끼워 결혼시킨 아버지가 있었다. 자매끼리 서로 미워하고 원수가 되어 경쟁적으로 아들을 낳았다. 처음부터 좋은 믿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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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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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2 | | | 2002-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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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화를 내지 않기로 (갑자기 폭팔하는것) 결심한지 2주이상이 지났고 아직까지는 성공입니다. 그렇지만 몇가지 부작용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주로 화를 내지 않기 위해서 친절하게 높임말을 써서 대답을 해 주는데 가끔식은 아주 이상한 대화가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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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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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2 | | | 200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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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오늘 하진이를 위해서 함께 기도 했어요... 선생님들 빨리 보고 싶어요... 제가 글 올리고 싶다고 엄마께 말씀 드렸더니 엄마께서 로그인 해 주셧어요... 앞으로 글 자주 올릴께요... 선생님들 힘내세요... 그리고 우리 둘째 동생 하진이를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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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팀과 축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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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2 | | | 200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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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추구팀으로 등록하신 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믿지 않는, 혹은 구원의 확신이 없는 분들 많이 모시고 오셨으면 합니다. 추구팀을 위해 특급 투톱 리더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남교사인 경우- 하지영, 김종곤 여교사인 경우- 강영희, 이정미)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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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를 위한 책소개 - "은혜가문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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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2 | | | 2006-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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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주어진 8일이라는 긴 휴일. 가을방학^^ 계획도 많고 기대도 했으나 이런... 그만 아폴로가 저희 가정에 상륙을 하는 바람에... 안과의 오진으로 초기 발병자를 격리하지 못해 그만 전 가족이 전멸을....(안된일이지만 실상은 좀 웃기기도..^^) 새빨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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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잊지 못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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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2 | | | 2006-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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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년전쯤 수련회에서 저와 한 방을 쓰시던 경상도 여자샘 두분 하시는 말씀 "서울 사람들은 말을 너무 이상하게 해요." 뭔데요? "근육이 뭉쳤다" 그렇게 표현을 하는데 넘 우스워요. 왜 우습죠? 일상생활을 과학적으로 표현하잖아요. 그럼 경상도에서는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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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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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2 | | | 2007-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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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주 ivf를 섬겼던 홍래겸 간사님의 이야기가 문득 떠오르네요. 다른 종교보다 기독교가 살아있고 생명력이 있고 참된 종교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용서의 힘"이 내재해 있기 때문이라는... 요즘 용서의 힘을 느끼곤 합니다..^^* 우리를 넘어뜨리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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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잘 도착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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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2 | | | 2008-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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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리더모임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참 기뻤습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도대체 TCF가 머길래 우리들 마음 속에 이런 열정이 있는걸까? 하는 의문과 함께 먼 길을 오가시는 선생님들께 감동과 감사와 기이함 마저 동시에 느낍니다. 아무리 숙소와 모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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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하는 아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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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3 | | | 200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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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반 아동은 아닙니다만, 오늘 아침 충격적인 소식이 있었습니다. 저희 학교는 12학급으로 도시의 소외 지역에 있는 학교입니다. 울산 공단 앞 학교지요. 교무실 앞에 남여교사 탈의실이 있고 여교사 탈의실에는 정수기와 가스렌지, 전자렌지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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