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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임산부의 날이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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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 | | | 2007-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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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퇴근을 하면서 라디오를 들었는데, 10월 10일이 "임산부의 날"이라고 하네요. 작년에 제정이 되어, 올 해가 두번째 맞는 날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세 자녀 가정에 주는 혜택(?)을 소개하더군요. 라디오로 들은 세 자녀 가정에 대한 혜택을 몇 가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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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통의 믿음과 신뢰의 기업 갈릴리여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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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 | | | 2008-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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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교사] 우리에게 내리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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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 | | | 2009-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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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미 선생님, 조은하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메일 내용입니다~^^ 1) 사랑은 내리사랑이라고 하지요? 기독인들의 내리사랑은 서열이나, 나이나, 경력이 아닌 은혜의 내리사랑이라고 하네요. 은혜를 받은 자가 먼저 사랑을 베푸는 원리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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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꼬마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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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3 | | | 200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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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리더님들 꼭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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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3 | | | 200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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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간사진들의 회의와 나눔에서 그리고 지난 서울에서의 pbs워크샵에서 나누었던 지역모임에 대한 것들을 지역간사로서 올리고자 합니다. 각 지역 대표와 리더선생님들에 관한 사항입니다. 1. 우리 모임이 PBS로 흐름을 하나로 하듯, 대표와 리더들도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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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못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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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3 | | | 200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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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로 리더모임 결정할때 그 자리에서 신나게 동의했는데... 오늘이 시아버님 돌아가신지 2년된 날입니다. 다른 가정사 그리고 심지어 아이들이 아픈 한이 있어도 꼭 갈수 있지만 오늘은 맏며느리 역할을 해야 하기에 갈수 없습니다. 늘 리더모임 다녀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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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 현승호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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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3 | | | 200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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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시엪 선생님들.... 제가 2년 2개월의 군생활을 마치고 지난 12일 전역했습니다. 군생활이 참 짧네요! 그 동안 기도해 주시고 걱정해 주셨던 선생님들 너무 감사 고맙습니다. 덕분에 몸 건강히 전역할 수있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전역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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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식 강의 강좌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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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3 | | | 200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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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위한 기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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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3 | | | 2006-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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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모임에서 리더로 오랫동안 섬기시고 또 출산 후에도 아기를 데리고 모임에 늘 참석하고 계신 구세진선생님의 아들(김주원)이 엊그제 병원에서 '신경섬유근종증' 이라는 희귀병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의 원인도 치료방법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병이라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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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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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3 | | | 2007-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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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잘 도착했습니다 이번 수련회에 함께하면서 개인적으로, 하나님이 전체적인 흐름을 주도하며 역사하신다는 느낌을 갖었습니다 여러 메세지들과 만남들 그리고 간증들을 듣고 보며 이 자리에 함께한 선생님들과 우리 TCF 공동체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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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MK사역자 모임이 금요일저녁과 토요일오전 따로 참석가능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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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3 | | | 2007-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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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포지셔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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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3 | | | 2007-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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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열기 전자제품, 라면, 자동차, 아파트, 냉장고, 디지털 카메라하면 떠 오르는 제품이나 기업이 있는가? 그렇다면 이미 당신은 기업의 마케팅 전략에 포섭된 것이다. 특정 제품과 기업에 대해서 우리가 인식하기까지, 각 기업들은 엄청난 광고비와 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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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교사] 배움이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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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3 | | | 2009-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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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교사 서혜미 선생님과 조은하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메일 내용입니다. ... <그 모습이 나를 겸손히 살라고 가르칩니다.> 여유로운 시간에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선생님 이번 편지에는 저를 말없이 가르쳐 주었던 제자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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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랑은... 참 힘든 것 같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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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4 | | | 200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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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를 사랑할 수 있기까지 많은 갈등의 과정이 있었어요. 그 갈등의 종지부는 지난 주일 베트남에서 오신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서 부터였지요~~~ 자신을 두 번씩이나 정부에 고발을 해서 무려 7년이 넘는 시간동안을 가족들과 떨어져서 감옥에서 살아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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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4 |
가정방문 언제 시작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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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4 | | | 2004-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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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안녕하셨습니까? 제대하고 자주글을 올리지 못한것 같네요! 여러선생님들 8월에 만날 생각을 하니 벌써 기쁩니다. 그런데 선생님들께 여쭙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꼭 리플 달아 주세요! 제가 4월 12일 제대를 하고 19일에 발령이 난뒤 거의 2달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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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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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4 | | | 200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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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에서 올해들어 "대학생이 꼭 읽어야할 100권" "우리가 읽어야할 고전100권"을 소개한데 이어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할 100권"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좋은교사운동에서도 책 목록 추천을 부탁하더군요. (물론 저희만 하는 것은 아니고 독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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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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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4 | | | 2006-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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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진수희 의원이 (가칭) '학교 촌지근절법'을 제출한다는 뉴스가 스승의 날 바로 다음날인 오늘 전해졌습니다. 학생들 앞에 서기 낯뜨겁고 부끄럽습니다. 나름대로는 채택료 거절하며 선배교사들로 부터 받은 눈총을 속으로 삭이면서도 아이들 앞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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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좋은 사람 없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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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4 | | | 2008-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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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대구TCF 조은하입니다. 여기엔 글을 처음 올려 보는 것 같네요. 제목에 낚인 분이 계실 것 같네요.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잡지 <좋은교사> 필자 추천을 받고 싶어서요. 교단일기 필자도 편집위원들이 늘 발굴하고 있지만, 다들 글을 쓸 여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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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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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4 | | | 2008-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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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선풍기 바람을 쐬지만 뜨거운 바람이 나오고 장마가 머 이런가 하며 불평을 해보지만 너무 덥네요. 무더위 속에서도 에어콘 없이 살 줄 알아야 한다며 지금까지 에어콘 없이 여름에 특히 더운 경북 지방에서 버텨 왔는데... 저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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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한국선교사 자녀들을 가르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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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4 | | | 200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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