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2078 모두들 잘 도착하셨겠지요...? [11] 399     2003-08-14
3박 4일의 수련회가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오랜 기간 동안 가지고 있던 부담감을 이젠 떨친 것 같은데, 허탈한 마음이 드는 것은 왜 일까요? 아마 조금 더 잘 해 드리지 못한 점들이 생각나고 마음에 걸리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  
2077 온고을식구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3] 356     2003-08-14
이형순, 전형일 선생님과 모든 전주 지체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습니다. 대구팀은 이제 막 도착했습니다. 수련회 기간 동안 선생님들께 너무 너무 귀한 대접받고 잘~ 누리고 돌아왔습니다. 잘 누리고 행복해하면 선생님들께 위로가 되겠지...  
2076 우리가 TCF수련회에 꼭 가야 할 이유 351     2003-08-14
수련회에서 여러가지 사정으로 함께 뵙지 못한 지체들이 보고 싶었습니다. 겨울 제주 수련회에서는 꼭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수련회에 오시지 않으신 분들께 이 얘기는 꼭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라도 TCF 수련회에 꼭 와야 할 이유입니다. 대구로 오는 버스 ...  
2075 전주 대학교를 맨 마지막으로 나오면서... [2] 407     2003-08-15
많이 아쉬워했어요. 전주 샘들께는 염치가 없지만.. 이런 수련회라면 8박9일이라도.. 저희 부산팀은 차량을 기다리는 동안 전주팀의 배려로 "리멤버 타이탄'을 끝냈어요.영화가 끝날때까지 기다려주신 선생님.. 죄송스럽고 또 너무 고마왔어요. 수련회 내내 보...  
2074 서상복 선생님 이성교제 특강 녹음파일 438     2003-08-15
제목 없음 이성교제특강 - 서상복 선생님 => 특강다운 받기 * windowsmedia player로 들을 수 있답니다.  
2073 남은 방학 중 대구에 놀러 오실 TCFer들은... [1] 505     2003-08-15
그러지 않아도 전체 게시판에 올릴까? 하다가 대구방에 올려놓았더니만 부산 정미영 선생님께서 리플을 달아놓으셨네요. 저희 집... Open House, 늘 누구에게라도 열려 있답니다.(원칙입니다.) 유붕 자원방래 불역낙호(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라! 自遠方來, ...  
2072 아바타(Avatar)를 아십니까? [2] 463     2003-08-15
저는 둘째날 선택 특강시간에 '포스트모더니즘의 태동 배경'을 들었답니다. 전북신학교 철학과 박채옥 교수님(na70000@hanmail.net)의 강의였습니다. (아래는 제가 메모한 내용입니다. 부탁하신 분이 계셔서 정확히 이해하고 적어야 하는데도 일단 한 번 옮겨...  
2071 Ice break 자료 올림 [4] 592     2003-08-15
부탁받은 게 있어서... 게시판에 자료를 올립니다. *제가 계속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이제 나가렵니다.  
2070 함안에서 [5] 427     2003-08-15
이번 수련회 기도제목들을 쭉 다시 보았습니다. 새로운 지역에 tcf모임이 개척되게 하소서. tcf에서의 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95년 겨울 수련회. "교육의 주인이신 예수그리스도"라는 슬로건과 "교사로 교단에 서는 것은 아프리카 오지에 해외 선교사로 파송...  
2069 두개의 수련회를 마치며 [6] 384     2003-08-15
기독교사대회 수준을 능가했던 수련회.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게다가 캠퍼스시절 저를 양육한 제게 영향력을 미친 두분 선배중 한분인 간사님의 말씀이 제게 의의가 있었습니다.(또 한분은 ivf총무인 신간사님)-주강사 제가 추천한것 절대 아님! 하지만 주강...  
2068 [동영상]수련회 첫째날 이모저모 346     2003-08-15
첫날, 등록부터 성경강해까지... 맨 위의 CCM "멈춤"을 클릭하셔야 소리가 잘 들리겠지요?  
2067 [동영상]수련회 둘째날 이모저모 [2] 365     2003-08-15
맨 위의 CCM "멈춤"을 클릭하셔야 소리가 잘 들리겠지요?  
2066 [동영상] 소망나누기 중 연극 [5] 546     2003-08-15
TCF 연극의 격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연극이었습니다. 극본 : 김태영 연출 : 서일향 출연 : 김성관 외 다수 맨 위의 CCM "멈춤"을 클릭하셔야 소리가 잘 들리겠지요?  
2065 [동영상] TCF 수련회가 좋아요! 419     2003-08-15
수련회를 마치며 소감 한마디씩!! 맨 위의 CCM "멈춤"을 클릭하셔야 소리가 잘 들리겠지요?  
2064 수련회 등록을 하셨으나 못 오신 분들에게 [1] 470     2003-08-16
수련회 등록을 하시고 입금까지 하신 분들 중에서 참석하지 않으신 분들이 꽤 있습니다. 사정이 있으셨겠지만, 너무나 풍성한 은혜의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지금 재정 결산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참가비를 환불해 드려야 합니다만, 저희...  
2063 Re..보충합니다. [2] 979     2003-08-16
이번 TCF 전주 수련회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의 태동배경 강의를 담당한 박채옥입니다. 사실 포스트모더니즘의 배경을 밝히는 문제는 사상사적(특히 철학적) 상황을 거론해야 하기에 상당히 딱딱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포스트모더니즘의 토양 위에서 자라는 독버...  
2062 TCF 94학번 모임 및 카페 홍보 [1] 454     2003-08-16
믿음의 선생님들 안녕하세여.^^ 전주 수련회를 마치고 94학번 모임을 갖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94학번 카페에 가서..읽어보시고 모임에 대한 의견을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cafe.daum.net/tcf94 이 곳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2061 Re..품앗이가 아니고... 356     2003-08-16
.... 보은이라고 해야 더 정확하죠^^. 제 생명의 은인(^.*)에게 그 은혜를 갚을 길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제가 조금 더 아는 영어로... 그리고, 똑똑한 제자를 만나 그를 가르치는 것이 몇번째 가는 이생에서의 기쁨이라고 맹자가 말했던가요, 요즘 그...  
2060 현지에게 더 좋았던 수련회 [7] 472     2003-08-17
이제야 집안일을 마치고, (음..새벽 3시를 향해가네요) 드디어 홈페이지에 들어왔습니다. 몇년만에 참석한 수련회인지.. 현지때문에 주변에서 많이 걱정하고 반대해서 내심 염려했지만, 현지에게 더 유익한 수련회였음을 알았습니다. 가지 않았으면 정말 후회...  
2059 고마우신 캠프선생님들께 [5] 424     2003-08-19
교사 수련회에 아이들을 데리고 처음 참가하였습니다. 소심한 큰 애를 위하여 낯선 환경에 처해 보는 것도 좋으리라 싶어 제의했더니 약간은 시큰둥했습니다. 오히려 캠프가 뭔지도 잘 모르는 둘째 아이는 신청한 날로부터 한 스무날 동안 눈만 뜨면 몇 번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