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2358 열린 삶의 중요성! [2] 342     2002-11-01
열린 삶의 중요성! 그것을 깨닫게 하는 글의 일부분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태도이겠지요. 한번 읽어보세요. 거룩한 삶의 의미 (이한규) 옛날에 집안에서 가장 큰 문제거리는 '아내가 바람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  
2357 세계관강의를 듣고 486     2002-11-02
예수전도단 훈련을 받은지 2년이 지난 지금...주님이 주신 마음을 많이 잃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부름심에 즉각적으로 순종하는지 모르겠고 제가 어디에 있기를 원하시는지 때로 고민할때가 많이 있답니다.이러한 정에게 데로우밀러 목사님의 세계관 강의는 도...  
2356 Re..사랑은... 참 힘든 것 같다 [2] 441     2002-11-07
이민정 선생님의 나눔 속에... 상처는, 고난은 내 안에서 치유자이신 하나님의 임재를 맞닥뜨리는 자리임을 고백합니다. 상처는, 고난은 날 향한 하나님의 더 깊은 온전하여짐으로 나아가는 길임을 고백합니다. 상처와 고난을 회피하지 않고, 상처와 고난에 따...  
2355 재식 - 아빠, 현정 - 엄마 [13] 462     2002-11-08
Home Coming Day 행사를 잘 마치고 오늘 드디어 신재식, 최현정 부부가 아들을 만났답니다. 파티마 병원, 분만실을 크게 울린 아이의 첫 말은 당연히 "아빠! 엄마!"였답니다. (아이의 사이렌 울음소리를 번역하면 이렇게 됩니다. 혹자는 "할렐루야, 아멘"으로 ...  
2354 날마다 TCF와 함께~ [14] 555     2002-11-15
날마다 TCF와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홈페이지에 방문하는 것이겠지요. 처음 TCF 홈페이지를 만들게 된것은 2000년 봄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2년반을 붙잡고 있답니다. 처음엔 디자인이나 기능면에서 있어서 참 단순하고 보잘 것 ...  
2353 난 아직 멀었다! [4] 387     2002-11-17
2002. 11. 16. 토 무척 힘든 토요일을 보냈다. 목요일날.... ‘교육신보’에 실린 글-좋은교사에 쓴 글을 읽고서 재미있었다며 억지로 부탁하신 것임-을 교장 선생님께서 교직원 전체에게 복사해서 돌리시는 바람에 갑자기 선생님들이 환호해 주셨다. 누군가 나...  
2352 겨울수련회에 대한 문의 [4] 559     2002-11-18
수련회에 만 2세정도 되는 아이는 어떻게 하나요? 강의중 데리고 있나요? 아님 babysitter선생님이 계신가요? 저의 아이의 경우 밖에서 저랑 떨어져본적이 없는데..좀 걱정이 되긴 하네요..  
2351 우리반 아이의 일기를 읽으며... [1] 489     2002-11-19
2002년 11월 18일 월요일 날씨 : 단풍도 다 떨어지고 조금씩 다가오는 겨울 요정들~~ 제목 : 5학년 5반을 위해 기도해요 중간점검 지난번 선생님 집에 놀러갔다가 자게 돼었죠? 그때 만든 기도표 중간점검을 했어요. 먼저 1번 ㅅ과 ㅁ이가 교회에 나올 수 있게...  
2350 무죄라니 [4] 340     2002-11-21
여중생 사망사건 당시 미군 장갑차 관제병 페르난도 니노 병장에게 무죄가 평결됐다고 합니다 참 마음이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사고인데 우리가 어쩌지 못하는 현실과 사죄는 커녕 무참히 남의 나라 어린 여학생 둘을 깔아죽여놓고 무죄...  
2349 저 내일 복귀합니다. [3] 438     2002-11-25
안녕하세요! 저 일병 현승호 입니다. 내일 휴가를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휴가 나와서 글 올리고 한참 뒤에서야 확인을 했는데 여러 선생님들 리플 달아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너무 너무 제가 감사하고 황송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들의...  
2348 날씨 만큼 [1] 345     2002-11-26
이곳도 참 썰렁하군요.오늘 아침은 그리 춥지 않지만... 매일 기대하며 이곳을 들르는데... 모든 선생님들도 저처럼 뭐 읽을 것이 있을까 기대하며 이곳을 들르시는것 같구요. 방학은 늦추어졌는데도 학교는 늘 이맘때 하던 학년말 마무리 하느라 분주한데, 아...  
2347 수련회 팜플렛을 구할 수 있을까요? [4] 358     2002-11-26
이번 겨울 수련회 가고자 하는 학생입니다. 수련회 팜플렛을 받을 수 있을까 해서 문의 드려요. 그리고, 장소가 나사렛 대학교인데, 개인적으로 찾아가는 것인지, 아니면 지역별로 모여서 가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참고로 , 저는 교사를 희망하고 있는 대학...  
2346 좋은교사 - 도난 사건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9] 985     2002-11-26
안녕하세요? 저는 좋은교사 편집위원 이경조입니다. 지금 청파 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구요. 지난 좋은 교사 11호에 표지 모델로 나와서 .. 좋은 교사를 흐려놨던.. 장본인 입니다. 이번 1월호에 실을 내용 중에서 TCF선생님의 생활 지도 해법을 좀 참고 하고 ...  
2345 학생글-교실에 선 선교사 [2] 368     2002-11-27
자신을 "교실에 선 선교사"로 표현한 우리 교회 학생회장 준영이의 글을 교회 교사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교단의 선교사"로서 "교실의 선교사"의 얘기가 도전이 되는군요. 안녕하세요~~^^ㅋㅋ 요즘 저희 사대부고 4,5,6반에서 작문, 한문, 언어영역시간마다 ...  
2344 THE CALL(하나님의 부르심)... [1] 428     2002-11-28
THE CALL(하나님의 부르심) @ 사도행전 1장 8절 @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중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최문식 지금 수원에 내려와서 교편을 잡은지가 8년이 되었습니다. 잠시...  
2343 너는 특별하단다 487     2002-11-29
 
2342 기도부탁드립니다. [2] 342     2002-11-29
구미 TCF 김삼숙 선생님의 시어머님께서 뇌졸증으로 쓰러지셨다는 이야기를 어제 들었습니다. 연세가 많으셔서 마음이 쓰입니다. 카톨릭을 다니시다가 지금은 그곳마저도 안다니신지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다고 하는데요.... 기도부탁드립니다. 김삼숙 선생님 ...  
2341 교과서에 실리는 작가는 누구?? 선생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521     2002-11-30
안녕하십니까 전 예비교사로서 선배선생님들꼐서 현장에서 흘리시는 땀과 눈물에 언제나 박수를 보내드리며 부족하지만 그 뒤를 잇고자 충실히(?)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이번학기에 교과교재 수업을 통해 교과서를 구성해 보았는데요 저희조가 구성했던 교과서...  
2340 기간제 교사들을 위한 카페 소개 859     2002-11-30
기간제 교사님들이 필요한 정보의 교환을 위해 방금 열렀습니다. 기간제 교사 구인/구직이나 임용 고시를 준비하시는 분들과 현직 교사들을 위한 카페입니다. http://cafe.daum.net/schoolloveteacher 로 연결해 보세요... 샤롬!  
2339 12월을 맞으며 380     2002-12-02
별 묵직한 얘기가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무작정 글을 올립니다. 어느 누구는 갑자기 12월이라니까 당황스럽다는데 저 역시 그렇답니다. 할일은 많고 시간은 없고, 하지만 그래도 공동체를 생각하며 감사할수 밖에 없구요. 학교에서도 마냥 힘들기만 했던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