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2778 뎅..!!~~~ [1] 385     2002-02-05
저 그때 신혼 여행에서 돌아오는 날 일텐데.. 어쩌나요? 형제를 두고 26일날 올라와서 27일 합숙을 해야 하나요?.. (허걱.. 주님.. 아시죠?.. 안되는거.. ^^;) 이 명단 중에서 ..지난번 운동론 쪽에 계셨던 분은 없으신것 같아서 더 죄송하네요. 이용세 강도사...  
2777 2월 일정 참고 424     2002-02-05
1. 지난 춘천에서의 리더 모임 때 계획된 후속 모임 - 'TCF 핸드북 편집 회의'가 있습니다. 때: 2월 27일(수) 장소 : 대구 서한청산 105동 1507호 참석자 : 수원 박은철 간사 외 본부 팀, 부산 심은희, 전주 전형일, 대구 이용세, 윤선하 님 등이라고 합니다. ...  
2776 전주 지역 대표 - 이형순 선생님 [8] 547     2002-02-05
어제 모임에서 전주 지역 대표를 새롭게 세우게 되었습니다. 4년동안이나 이어졌던 독재(?)의 아성은 무너지고 인물좋고, 능력좋고, 성격좋은 이형순 선생님이 대표로 수고하게 되셨습니다. 이제 더욱더 성장하게 될 전주 지역을 지켜봐 주세요!  
2775 "제 2의 학교" [1] 399     2002-02-05
우리반 아이의 방학 일기검사를 하다가 제목이 "제2의 학교"로 시작하는 짧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는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1월 10일 목요일 제 2의 학교 요즘 학교를 않가서 그런지 학원이 꼭 학교 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아마 방학이기 때문에 학원도...  
2774 나의 유언장 [1] 360     2002-02-05
드디어.. 성적 처리를 끝냈습니다. 6학년 졸업 업무 때문에 개학전에 성적처리를 빨리 했어야 했는데.. 방학때.. 신ㅇㅇ 형제에게 정신이 팔려서.. ^^;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한 일주일동안 죽을 고생했습니다. 그..리.. 고..드디어 다 했습니다. 하하하.....  
2773 저희 아이 사진 2탄을 공개합니다.... [3] 341     2002-02-05
2탄은 1탄과 좀 다를 겁니다. 근디.... 우주복을 입었는데, 넘 커서 몸도 엄청 크게 나왔지요.... 실제로는 작음....  
2772 TCF 구조조정 [2] 329     2002-02-05
TCF 전체회계에 전진희 선생님을 세워드립니다. 안목있고 규모있는 삶을 살아가시는 전진희 선생님이라 개인적으로 참 든든합니다. 더욱 커져갈 재정을 지혜롭게 잘 관리 할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 주세요. 그리고 강영희, 김정태, 전형일,장현건 간사님들로 ...  
2771 나를 감동시킨 한 마디 [2] 355     2002-02-06
"사과속의 씨는 헤아릴수 있어도, 씨속의 사과는 헤아릴수 없다" 이번주 모임에서 한익희선생님께서 어린이 양육에 대해 말씀하실때 하신 말씀입니다. 새길수록 깊은 의미가 전해집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주님의 말씀에 늘 감격 할수 있고 다른 사람의 위...  
2770 이유리 선생님도 추가해서 지금 9분 접수 중 [1] 401     2002-02-07
반갑습니다. 이유리 선생님 수련회 이후 선생님의 이름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뮤지컬이나 오페라는 음악을 충분히 들어보고 가면 감동이 배가됩니다. 마치 우리가 음악회에 갔는데 잘 아는 음악이 나왔을 때 더 즐거운 것 ...  
2769 [번개] 오페라의 유령 보실 분 [5] 426     2002-02-06
오페라의 유령 보셨나요? 앤드류웨버로이드가 사라브라이트만을 위해서 작곡한 곡이었죠. 결국 둘이 결혼으로 이어졌지만 얼마 전에 헤어진 커플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100억이라는 거대한 돈이 투자되어 공연이 12월에 시작되었습니다. 주역은 오디션...  
2768 그동안 내가 뭘 했었던가.... [1] 425     2002-02-07
학교 수업을 마치고 곧장 집으로 와서 밥을 먹고 1시간을 달려 학원엘 도착했다... 왠 학원? 임용고시를 다시 치기 위해 교육과정 수업을 듣기로 했다. 아내가 대구이다 보니 떨어져서 생활한다는게 여간 일이 아닐것이구, 정체되어 있는 나의 모습이 싫기도 ...  
2767 놓치고 있었던 소중함 ^^ [2] 348     2002-02-07
학교의 일을 하나님께 맡기고 나니,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내가 만약 이 학교를 떠나게 된다면...나는 무엇을 두고 떠날 것인가?' 집 가까운 곳에 옮길 생각만 했지, 막상 떠나게 된다면 한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했던 우리반 아이들에게 ...  
2766 하나님 당신은 내 영혼의 빛 522     2002-02-07
하나님의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참으로 귀하고 아름다우신 사랑입니다. 내 영혼을 먹이시고 살찌우시는 하나님. 하나님만이 진실하신 사랑이시고 하나님만이 길이요 생명이시며 하나님만이 내 영혼의 기쁨과 소망되시며 하나님만이 내 영혼의 모든 것 되...  
2765 하루에도 몇번씩 바뀌는 마음이라니... (흑흑..) [2] 346     2002-02-07
제가 생각해도 몇 일전 쓴 글을 아래 등록시켜 놓고 이글을 다시 쓴다는 것이 참 쑥스럽습니다. 몇일 내내 몇명의 아이들을 개인적으로 불러서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했었는데, 그들의 대부분은 마음을 열고 하나님을 믿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이...  
2764 기쁜일입니다. 한글이 됩니다 340     2002-02-07
저희 구주대학의 도서관에서 처음으로 한글이 됩니다. 지금 처음 컴퓨터실에서 한국어를 쳐 봅니다. 하나님이 기독교사회에 자주 들어오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도서관을 사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머리 아프면,,,, 여기서 ... 자주 들어와서 소식을 주...  
2763 기도부탁 [6] 408     2002-02-08
이렇게 함께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할 수 있는 선생님들이 있다는 것이 저희에게는 큰 기쁨입니다. 1. 지난 이야기..... 지난 1월 28일 29일에 제주교대 기독연합회 1박 수련회에 저희가 후원을 하고 강사(송인수 선생님)을 섭외 해서 수련회를 하였습니다. ...  
2762 아름다운일- 공공근로 할머니 365     2002-02-08
오랬만입니다.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요즘 모두 성적을 하신다고 바쁘시죠 본론: 요즘 대부분의 학교에 공공 근로가 들어오게 되었을 거예요 저희 학교도 공공근로가 오셔서 일을 하고 계십니다. 50은 훨신 넘어 보이는 초라하고 남루하신 할머니!!! 그...  
2761 내 영혼 세상을 바라볼때에 404     2002-02-08
참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끝임없이 생기는 욕망에 의해 만족함이 없게 됩니다. 걱정과 근심, 시기와 질투 세상의 것으로는 채울 수 없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이 할수 없는 것을 하실수 있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이 줄수 없는 것을 베푸시는 분입니다...  
2760 Re..아름다움 346     2002-02-08
복음이 가장 아름다운 것임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기에 그 복음이 정말 귀한줄 알고 그러기에 전할 수 밖에 없는 자 복음이 아름다운 만큼 ..빛날 수 밖에 없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다니엘 12:3) 윤선아...  
2759 '그래도 해야지.'했더니... ^^(기쁜 일) [2] 537     2002-02-08
이를 악물고, '그래도 한다.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세요.' 라고 기도하며 학교에 왔습니다. 말씀에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라고 믿으면서... 오늘 1반의 마지막 수업이 있었습니다. tcf선생님께서 올린 글을 보면서, 어제 그 반에 대해서 느꼈던 점을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