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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의 10%는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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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6 | | | 2010-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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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교사 운동 정병오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메일 내용입니다. “성과급의 10%는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캠페인에 함께 참여했으면 합니다.^^ ..... 선생님, 개학하고 2주가 지났는데 아이들 파악은 조금 되셨나요? “성과급의 10%는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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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싸움을 인정하기..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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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6 | | | 2011-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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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도록 찬양부르며, 기도했던 때가 있었는데... 기도생활이 느슨해지더니.. 영적싸움에 많이 무디어 있음을 깨닫습니다.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영적싸움을 많이 경험했던 터라.. 깨어서 기도하지 않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압니다. 하루에 단 5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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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쌍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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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7 | | | 2009-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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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Fing School 졸업할 수 있는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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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7 | | | 2010-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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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전에 문춘근 목사님께 안부 인사를 드리며, 지난 3월부터 TCFing School 졸업에 대한 갈망이 있어서 추천해주신 책들을 열심히 읽고 있었는데..^^ 다음주 8월 19~20일 TCF 연수에 참여하면 졸업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말씀해 주시네요. 우리의 짐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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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고 이의순 학생의 죽음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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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3 | | | 200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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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했던 지난 주일 낮예배를 드리고 나오는데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습니다.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 많이 활달한 얼짱에 키크고 다재다능했던 저와 같은 동에 사는 학생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전갈을 들은 것입니다. 다음날 언론매체에 크게 보도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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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of This City - Chris Tomi 해석함께 올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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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4 | | | 2008-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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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passion앨범의 타이틀곡입니다. 너무 은혜로운 찬양이라 선생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네요.. 곧 번역되어 나오겠지만.. 우리 TCF에 계신 영어선생님께 은혜로운 번역을 부탁드릴려구요.. 전문적인 번역이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부탁드릴께요.. htt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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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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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6 | | |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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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바꾸면서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016-9243-육칠육공----------> 01공-오칠육공-6760 으로 바뀌었습니다. 먼저 전화에서 연결이 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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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 in God-기독청소년 수학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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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4 | | | 2010-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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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들 오랜만입니다. 방학을 맞아도 여전히 바쁘시지요? 제가 몇분 샘들과 함께 주님인도하심이라 느끼며 준비하고 있는 작은 움직임 하나 나눠봅니다. 이곳에 가장 먼저 홍보합니다.^^ 울 세 딸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을 더 많은 아이들과 나누면 좋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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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2010시즌 T-리그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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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5 | | | 2010-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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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지난 4년 동안 본의 아니게 TCF대표라는 무거운 옷을 입고 있다가 드디어 제 본 자리인 TCF축구계로 컴백하게된 김정태입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지난 4년 동안 TCf축구계가 많이 퇴보했다는 평가를 하면서 동시에 안준길 친소볼 정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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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제주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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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9 | | | 200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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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방문 나눔(부산 게시판에 올린 글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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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6 | | | 2010-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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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이 있으면 나누고 싶어 주체할 수 없듯, 저에게도 기적같은 좋은 일이 일어나 너무 기뻐서 부산 게시판에도 올린 글이지만 여기도 올립니다. ------------------- 늦은밤입니다. 모두들 자고 있는 새벽.. 저는 이번 주 내내 가정방문 등으로.. 피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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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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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8 | | |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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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고 떨리는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 그리운 TCF선생님들.... 여전히 이곳은 따스히 저를 맞아준다고 믿.어.도 돼죠? 긴~~~겨울잠을 잔 것처럼 오랫동안 잠~~~수하였습니다. 세상과 타인과 세상의 요구들과의 접촉을 멀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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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 놀랍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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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2 | | | 2010-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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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세상에 이런 일도 다 있네요 거의 대부분의 언론 매체가 저 사람들 손에 넘어가벼렸고 거의 대부분의 여론조사 결과도 저 사람들의 완승을 예견했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도 저 사람들이 지방권력을 차지하는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았던 것 같은데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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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11 3일차 기독교사(주제강의2-정병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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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5 | | | 2010-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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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 품은 것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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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8 | | | 2010-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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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 어제 이 찬양 마음으로 입술로 크게 불렀습니다... 조동일선생님의 설교의 은혜도 은혜지만~ 그 곳에 우리 선생님들과 함께 있으니 너무 좋아서요~^^ 아는 동생 덕분에 오크밸리에 1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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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10 기독교사대회 2일차(연수강의-학급경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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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2 | | | 2010-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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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일, 슬픈일, 다행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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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3 | | | 2001-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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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한 아이가 슬픈 표정으로 제게 이렇게 말했어요 "선생님 오늘 제 일기 내용이 슬플거예요"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무슨 일인지 알겠더라구요 '무성아 햄스터에게 안 좋은 일이 있는 거구나! 죽었니?" " ...........예........" 또 다른 아이가 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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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하선생님 근황...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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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7 | | | 200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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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철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이 짧은 글로 인해 반가운,, 그리운 선생님들의 전화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존경하는 박선생님의 글에 몇가지 고칠 점이 있어서.. ^^; 이렇게 불쑥 찾아왔습니다. 1. 심장 수술이 큰 수술이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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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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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2 | | | 2010-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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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대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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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4 | | | 201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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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학교에 와서 5시간 스트레이트 수업 마치고 이제야 컴퓨터 앞에 앉습니다. 어제밤에는 현승호선생님이 저희 집에 오셔서 늦게까지 교제하다가 오늘 낮에 부산으로 내려갔습니다. 대회기간동안 일관되게 느낀 것은, 하나님께서 질그릇 같은 저에게 TCF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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