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영선생님! 오늘 수능감독하시느라 애쓰셨겠네요.
저는 집이 멀다고 ( 저같은 사람 빼주라고 공문이 내려왔답니다) 감독을 빼주어서 이렇게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 선생님 소식을 늘 접하며 항상 뵙는듯한 착각을 하기도 합니다.
인터넷이 편리한 점이 참 많지요?
지난번에도 제글에 과분한 칭찬을 달아주셔서 감사했구요,
건강하게 겨울 보내시고 겨울 수련회때 뵙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춘천 tcf를 위해 기도의 지원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
1116
등록일 :
2001.11.07
18:10:17 (*.120.205.43)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99995/3b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99995

김대영

2000.11.30
00:00:00
(*.248.247.253)
같은 이슬도 젖소가 먹으면 우유가 되고 독사가 먹으면 독이 된다는 말이 인터넷 이용시 여실하게 느낍니다. 우리는 이렇지만 어떤 사람은 자신과 이웃을 망치는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요는 어떻게 이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선생님을 비롯해서 이 곳에 글을 올리는 선생님들 글을 읽으며 매일 그 분들과 만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우리들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시공을 초월해서 귀한 교제 [11/08-10:13]

김대영

2000.11.30
00:00:00
(*.248.247.253)
를 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11/08-10:1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38 잊지 못할 제자의 편지를 받았다 [1] 유혜진 2002-02-23 365
537 내가 해결해 주겠다 [1] 최문식 2002-09-02 365
536 Re..너무 고마워요. 최미정 2002-09-30 365
535 청첩장이 말썽을!! [4] 이성옥 2003-02-11 365
534 암울한 교육 현장에 [1] 전형일 2003-04-09 365
533 해마다 갖는 이 어색함 [1] 강영희 2003-05-15 365
532 수련회 강해 설교 5 전형일 2003-08-14 365
531 [동영상]수련회 둘째날 이모저모 [2] 전형일 2003-08-15 365
530 교회 학교의 변화 요청 박용기 2003-10-04 365
529 Re..저 한국어판 있어요 [1] 강영희 2004-07-14 365
528 학교에서 신우회를 하고 계신 분 [3] 정병오 2004-07-22 365
527 교사평가제& 조용한 TCF??? 강영희 2005-05-07 365
526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현래 2006-02-24 365
525 둥지학교 10기 Intensive Course file 이현충 2006-12-05 365
524 전형일 선생님^^회지 잘 받았습니다. [4] 김한별 2007-03-13 365
523 <겨울수련회>선택식 강의 강사님들께 [1] 남은경 2008-12-23 365
522 울컥, 가정방문이 생각나네요~~ [5] 강영희 2009-03-23 365
521 기도 응답 & 겨울 수련회... 감사, 감사 ~^^~ file 나희철 2001-12-13 364
520 하진이와 만원 [3] 강영희 2002-04-17 364
519 한국이 결승전에 나가야하는 이유 [1] 박은철 2002-06-24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