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가 많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살리고자 간절히 기도했던 에스더의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길 바랍니다.^^

오늘 18일 오전부터 24일 오전까지 함께 중보기도했으면 합니다. (수련회 기간에도 계속 기도해야 겠지요..)

선생님께서 기도하시길 원하시는 요일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리고 수련회에 관련해서 생각이 나시는 기도제목이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함께 중보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

<TCF 겨울 수련회 중보기도제목>

1. 수련회 기간 동안 좋은 날씨를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포근한 날씨를 주소서..

2. 이번 수련회 주강사 목사님과 선택식 강의 주제 강의를 맡으신 분들의 영성을 더하시고 더욱 좋은 강의가 되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강의가 되도록 기도 드립니다.

3. 수련회 등록하신 선생님들의 일정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일정이 다른 일정과 겹쳐져서 오지 못하는 불상사가 없도록 기도 드립니다.

  - 많으신 선생님들이 함께 인사하고 이야기 나누는 수련회를 기대합니다.

4. 포항 tcf 지체들이 모두들 수고하고 열심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들 마음에 주님이 함께하시고 축복하여 주세요.

5. 포항 선린대학에서 우리 수련회를 위해 수고하고 계시는 유재창 선생님 마음을 주장하시사 온전히 수련회를 섬길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6. 찬양팀을 섬기는 이재국 선생님과 이하 찬양팀의 일정과 연습과 은혜가 함께 하시어 이번 수련회가 은혜롭게 진행되도록 기도드립니다.

7. 어린이 캠프를 섬겨주시는 어린이 선교회 포항 지부 목사님과 간사님들의 일정을 책임져 주시고 어린이 캠프 장소가 적당한 곳으로 구해지도록 기도 드립니다. 

8. 수련회 등록 인원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많은 이들이 수련회에 참여해서 주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9. 수련회 기간 동안 아프거나 힘들어 하는 사람을 위해 그들의 평안과 건강과 행복을 누리도록 기도해 주세요.

10. 추구팀을 섬기실 선생님들이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섬기실수 있도록...
    전국에 많은 선생님들이 추구팀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11. 전국에서 수련회에 참여하는 모든 선생님들이 먼길을 안전하게 오고 갈 수 있도록
12. 수련회 등록을 망설이고 계신 선생님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붙드셔서 수련회 등록을 하실 수 있도록,

   무엇보다 우리들이 선생님들을 품고 기도할 수 있도록
13. 전국에서 참여하는 모든 선생님들이 한 마음이 될 수 있도록
   특히 전국에 계신 간사님들과 팀장님, 지역대표님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할 수 있도록

14. 중고등학교 선생님들 중에 보충수업으로 고민하고 계신 선생님들의 상황을 여셔서 겨울수련회에 참여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15. 수련회 3박 4일 동안 특별히 저녁집회 때-찬양, 말씀,기도 시간- 하늘문을 여사 야곱이 보았던 하늘 사다리가 포항 선린대학에 펼쳐지게 하소서~
16. 수련회에 참석한 모든 선생님들이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케 하시며 그 사랑으로 교육의 험한 산을 정복할 수 있는 담대함을 모두 얻고 가시도록 수련회 3박 4일 가운데 임재하소서~

17. 김형국 목사님에게 주의 말씀을 허락하시사 능력의 말씀으로 덧입혀 주시고
    파송설교를 맡으신 이용세 목사님, 전체 주제강의를 맡으신 정승관 교장선생님,  이현래 선생님께

    특별한  은총을 입혀 주사 하나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능력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18. 수련회 기간동안, 조장으로 섬기실 선생님들에게 영육 가운데 강건함을 주시도록, 수련회에 처음 참여하는 선생님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19. 수련회에 적은 인원이 참여한 지역 모임들을 살피고 좀 더 섬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시도록
20. 지난 학기동안 지역 모임을 섬기느라 수고한 지역 간사님, 지역 대표, 지역 리더들의 영육 가운데 강건함과 회복을 위해서..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21. 선택강의를 준비하시는 목사님, 선생님들이 영육 가운데 강건하실 수 있도록, 수련회에 참여하시는 선생님들의 영육간의 필요들을 채워드리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조회 수 :
1951
등록일 :
2011.01.18
03:19:45 (*.140.101.132)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61448/e6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61448

한연욱

2011.01.18
09:50:04
(*.43.82.134)

저도 일주일 정도는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하겠습니다. 아직 긴장감이 남아있을 때 기도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서입니다. 내일 일은 모르겠습니다.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 인생이니까 하루 하루 기도하겠습니다.

오승연

2011.01.19
06:51:46
(*.140.101.227)

한연욱 간사님, 감사드려요~^^

매순간 기도하는 일이 중요한 것 같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418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1576     2010-12-21
핸드폰을 바꾸면서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016-9243-육칠육공----------> 01공-오칠육공-6760 으로 바뀌었습니다. 먼저 전화에서 연결이 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417 Math in God-기독청소년 수학 캠프 1584     2010-12-29
샘들 오랜만입니다. 방학을 맞아도 여전히 바쁘시지요? 제가 몇분 샘들과 함께 주님인도하심이라 느끼며 준비하고 있는 작은 움직임 하나 나눠봅니다. 이곳에 가장 먼저 홍보합니다.^^ 울 세 딸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을 더 많은 아이들과 나누면 좋겠다는 ...  
416 거룩 - 일상으로 드리는 예배 [3] 1655     2011-01-01
거룩 - 일상으로 드리는 예배 깨끗함, 흠이 없음, 구별됨을 의미하는 거룩은 신구약성경 전체에서 일관되게 중요시되는 주제이다. 거룩은 하나님의 대표적인 속성이며, 피조물인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할 과제이다. 구약에서는 이...  
415 예수 아름다우신(beautiful saviour) file 7242     2011-01-03
 
414 2011 실행위 워크샵 후기 [4] file 2623     2011-01-04
 
413 주님은 산 같아서.. [1] file 2431     2011-01-08
 
412 눈물 흘리시는 예수님.. [3] 2205     2011-01-11
요즘 시각장애와 정신지체를 공부하며, 제 자신이.. 하나님 앞에 영적인 시각장애이며 정신지체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어쩜.. 이렇게 영적인 눈이 어두울 수 있을까?.. 죄 때문에 죽을 수 밖에 없었던 나사로를 보며, 마음이 아파서 눈물을 흘리셨던 예수님.....  
411 12월 24일 겨울수련회 회비 입금하신 선생님 중에서... 1477     2011-01-14
지난해 12월 24일 입금하신 선생님 중에 입금란에 "tcf"라고 쓰시고 이름을 적지 않으신 선생님은 사무실로 연락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10 일본여행에서 느꼈던 두려움, 용기, 그리고 승리 [7] 1898     2011-01-15
배움의 공동체 탐방을 위해 일본을 다녀온지 이틀이 지나가는 군요. 저는 배움이 공동체 탐방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5박 6일 동안 늘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 처음에 오까야마에 도착할 때는 들뜬 마음과 더불어 편하게 쉬...  
409 이정표 - 믿음의 사람들 [3] 1465     2011-01-16
이정표 - 믿음의 사람들 영화를 볼 때 액션 코믹 등의 오락 영화는 심각함이나 가슴 졸임 없이 편하게 볼 수 있다. 대부분 해피엔딩으로 끝나며 결과에 대한 부담이 없기에 삼자의 입장에서 단순히 그 시간을 즐기면서 보면 된다. 그러나 실화를 근거로 하거나...  
408 수학캠프(Math in GOD)등록마감!! [2] 2160     2011-01-17
수학캠프(Math in GOD)등록마감!! 2월 12일에 진행되는 기독청소년 수학캠프 등록마감을 알려드립니다. (이곳에 글 올린적이 있어 마무리 글 올립니다.^^) 40명 한정인원인데 40명을 넘어섰습니다. 오직 홈페이지 몇곳만 올리고 선생님들께 정병오선생님께서 ...  
407 잠이 안 와서 [5] 2390     2011-01-18
아내가 영어교사 연수차 미국에 한 달간 가 있습니다. 아내 없으니 잠도 안 오고, 이번 겨울수련회 등록하신 선생님들이 좀 줄어든 걸 보면서 내게 TCF는 무엇이었나 두서없이 함 써볼랍니다. 지난 주에는 배움의 공동체 학교탐방차 일본 오카야마에 다녀왔습...  
406 겨울 수련회를 위한 중보기도.. 1468     2011-01-18
얼마전에.. 이사야서 1장을 묵상하면서.. 더이상 예배도.. 예물도 받지 않길 원하시는 하나님을 떠올리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진심으로 기도하지 않은 상태에서.. 많은 이들을 모이게 하는 일을 기뻐하시지 않는다고.. 주님은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진...  
» TCF 겨울 수련회를 위해 중보기도해요~^^ [2] 오승연 1951     2011-01-18
중보기도가 많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살리고자 간절히 기도했던 에스더의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길 바랍니다.^^ 오늘 18일 오전부터 24일 오전까지 함께 중보기도했으면 합니다. (수련회 기간에도 계속 기도해야 겠지요..) 선생님께서 ...  
404 영적싸움을 인정하기.. 기도하기 1556     2011-01-20
밤새도록 찬양부르며, 기도했던 때가 있었는데... 기도생활이 느슨해지더니.. 영적싸움에 많이 무디어 있음을 깨닫습니다.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영적싸움을 많이 경험했던 터라.. 깨어서 기도하지 않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압니다. 하루에 단 5분이...  
403 "을지대 쌍무지개" 처럼.. file 2047     2011-01-21
 
402 수련회를 준비하면서 [4] 2053     2011-01-23
1994년 여름 수련회를 첨 참가했었지요 졸업하고 금방 발령 대기 상태였습니다. 지금은 넘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이용세 목사님(그때 교사로 대표였을 거에요), 김덕기샘, 하지영 샘, 이현래샘, 김규탁샘, 박은철교장샘 등등 기라성 같은 분들과 ...  
401 수련회생방송 보여주셔서 참 감사해요 [1] 2219     2011-01-24
수련회 섬기는 지역샘들과 참여한 샘들 그리고 한국기독교사회가 속으로부터 강하여지고 인생을 헌신하는 것이 당연한 기독교사의 본분임을 더 많은 교사들이 깨닫고 각 지역모임에 사명을 새롭게 하는 선생님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집에서 보면서 같이 기도하...  
400 1월 25일 겨울 TCF 수련회생방송 일정 안내 1913     2011-01-24
저에게 공지사항에 글을 올릴 수 있는 권한이 없어서 여기에 대신 올립니다. 공지사항 - 생방송 안내의 댓글에 계속해서 현지 상황을 올릴 예정이며, 자유게시판에 다음날 생방송 일정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1월 25일 겨울 TCF 생방송 일정 안내] - 9시 ...  
399 수련회 생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 2206     2011-01-25
실시간으로 수련회모습을 볼수 있다니 정말 좋네요~ 저도, 방금 주제강의 1 풀무원 교장선생님의 강의을 잘 들었습니다. 이런 혜택을 누리게 해 주시다니~~수고하시는 포항 선생님들과 섬김이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련회를 위해 그리고 참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