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하다 느낄 정도로 찬 기운이 감돌아~ 오랫동안 산책을 하지 못했지만...

사진 한장은 남겼습니다. ^^*

우리끼리 찍어서 죄송합니다.
조회 수 :
32
등록일 :
2004.10.03
22:36:45 (221.159.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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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강영희

2004.10.04
14:26:32
(*.29.24.97)
친구,선후배가 함께 서있는 모습.너무 보기좋으네요.고인규샘이 좀 외로워보이네.다음번엔 형제한명 데리고 가세요.아기 안은 홍순영샘.(맞죠?)지금 그 모습이 참 감사하네요....모임후기&사진 보며 은혜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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