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천목사님으로 확정된 것 다 아시지요?
리더훈련에서 탁월성을 인정받으셔서 예전과는 다르게 쉽게 주강사로 결정되었구요,
다른 일정과 겹치지만 TCF에 우선순위를 두시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의견
-TCF도 수련회때 새벽기도를 하라!(물론 교회보다 좀 늦은 시간이 되겠지요?)
그래서 11일,12일 저역,12,13새벽과 13일 아침에 성경강해를 하고 싶다!
그러면 총 5회의 말씀강해가 있게되구요,
저 개인적으로는 확실하게 말씀에 거하고 말씀으로 채움받을 것을 기대하지만 ,여러 선생님들 의견이 궁금해요. 모두 모두 의견 주세요!!!
조회 수 :
89
등록일 :
2003.02.04
12:46:27 (211.248.10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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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댓글

강영희

2002.11.30
00:00:00
(*.248.104.254)


그러니까 말씀은 총5회로 13일 오전에 끝나는 거구요,제 생각은 그렇게 하면 13일 밤 소망나누기가 더 알차고 진하게 진행되어 좋을듯합니다.반대 의견도 서슴지 말고 올려 주십시오. -[02/04-12:53]
-


전형일

2002.11.30
00:00:00
(*.178.85.124)
음... 여느때와는 조금은 다른..그러면서도 특이한 수련회가 되겠군요. 저로서는 큰 문제는 없다고 보는데요. 궁금한 것은 목사님이 13일 오후부터 다른 일정이 있으신건가요? -[02/04-13:36]
-


이형순

2002.11.30
00:00:00
(*.204.46.194)
색 다르겠지만, 저에겐 오히려 더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강사님은 없었던 듯 하네요...! 전 찬성입니다.(너무 개인적인가요...?) -[02/04-13:43]
-


강영희

2002.11.30
00:00:00
(*.248.104.254)
목사님은 14일부터 학사회 수련회에 들어가십니다. -[02/04-14:51]
-


최영철

2002.11.30
00:00:00
(*.248.208.129)
새벽을 깨우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말씀에 집중한다는 생각에 기대가 됩니다. 좋아요 -[02/05-13:59]
-


전형일

2002.11.30
00:00:00
(*.85.160.139)
목사님이 13일 저녁에 강해를 한번 더 하실수는 없는지요? -[02/05-21:46]
-


강영희

2002.11.30
00:00:00
(*.249.82.214)
전형일선생님이 지금부터 이재천목사님과 연락담당을 해주길 부탁해요.앞으로 주최측이 긴밀하게 목사님과 연락을 해야할 것 같아서... -[02/05-22:21]
-


류주욱

2002.11.30
00:00:00
(*.154.126.120)
저희 수련회에서 기도회는 전형일 선생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저녁과 밤 시간에 대한 안배가 있어야 낮에 조는 일이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2/06-09:44]
-


김정태

2002.11.30
00:00:00
(*.184.246.189)
강해가 많은 건 좋다고 생각하지만 소그룹 모임이 줄게 될 것 같은데... 서로 친밀해지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어렵지 않나요? 금번 수련회 반성에서도 그 문제가 나왔듯이요. -[02/06-13:15]
-


심은희

2002.11.30
00:00:00
(*.109.224.30)
인텐시브하게 강해를 하겠다는 목사님의 의견이신 것 같습니다. 아울러 바쁘신 시간을 좀 배려해드리는 것도 되겠습니다. 소망나누기 전에 여유가 있어서 연극팀은 유리하겠습니다. 새벽에 방별로 경건의 시간을 하던 것을 이렇게 바꾸어 보는 것이군요. 시도해 볼만한 것 같습니다. 소그룹 모임의 줄어듦을 다른 형태로 보충하거나 시간을 늘리는 것은 어떨까요? -[02/07-22:35]
-


김덕기

2002.11.30
00:00:00
(*.51.237.199)
강사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선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조절해 보시면...류주욱 선생님 지적하신 것, 졸음이 염려된다? 저도 얼핏 조심스러운데...어차피 아침 경건의시간을 하니까...너무 이른 새벽이 아닌 아침 강해면 좋겠다는 생각! -[02/09-22:19]
-


전형일

2002.11.30
00:00:00
(*.230.141.131)
----------- 절 ---- 취 ------ 선 --------------------
이건 농담인데요. 답글은 원본보다 더 길게... 장신대에서의 강의중에서..기억나시나요?
----------- 절 ---- 취 ------ 선 -------------------- -[02/10-22:14]
-


권미영

2002.11.30
00:00:00
(*.73.199.179)
수련회니까...괜찮을 것 같네요. 관심자별 시간을 줄여서라도.. 여행은 겨울에 많이 할테니까... 짧아서 죄송. -[02/11-22:30]
-


강영희

2002.11.30
00:00:00
(*.74.10.46)
그리고 14일부터 강원대회닌까 13일 오전에 수련회의 핵심인 성경강해가 끝나는 것은 강원도 지체들을 위한 배려도 됩니다.참조해 주세요! -[02/28-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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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31회 겨울수련회 참가자 명단 (DB) file 36     2003-01-29
 
618 31회 겨울수련회 평가 [3] 49     2003-01-29
겨울 수련회를 진행해가면서 느껴진 감(感)을 적었습니다. 앞으로 있을 수련회에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 1.프로그램 구도 0.빡빡한 일정(예:6시 30분이전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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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천목사님으로 확정된 것 다 아시지요? 리더훈련에서 탁월성을 인정받으셔서 예전과는 다르게 쉽게 주강사로 결정되었구요, 다른 일정과 겹치지만 TCF에 우선순위를 두시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의견 -TCF도 수련회때 새벽기도를 하라!(물론 교회보...  
616 우리의 매력 27     2003-02-10
TCF는 어느 한사람이 그리고 확고하게 짜여진 틀이 공동체를 끌고 가지 않습니다. 어느땐 "우리가 이래도 되나"고민스러웠는데 "뭐하는지 모르는"특징을 잘 살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저도 이제 웃으면서 "우리가 뭐하는지 모르는 단체"라고 외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