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요즈음 지역모임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우선 과제가 제가 있는 지역의 기독교사 모임의 황성함을 보는 것이 소원이 되었습니다.
창원의 모임 현재 제가 대표입니다.
그러나 여러 지역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경남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사실 TCF이름으로 경남지역이 모이기는 몹시도 어렵습니다.
그리하여 10여 년간을 후세대와 같이 모임을 합니다.
모임은 특별이 TCF와 후세대의 구분이 없습니다.

제가 위의 말을 하는 이유는 올해 좋은 교사대회 이후
경남에서는 새로운 움직임이 있습니다.
특별히 경남에서 가장 많은 기독교사모임인 후세대가 그러합니다.
그 흐름에 대해서는 중요한 결정이 있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이 지역의 기독교사 운동에 대한 새로운 흐름을 만들자는 논의에
제 개인적인 입장은 정리를 해가고 있습니다.
현재에 제가 할 일은 기도하며 지역모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재 창원의 연합된 기독교사의 모임의 인원수는 약 20여명이 됩니다.
잠정적 TCF 회원이 절반정도 됩니다. (후세대선교회가 아닌 기독교사)
그리고 한달에 한번 정도는 이웃 지역의 기독교사 초청의 날도 있습니다.

팜플렛은 20장정도 부탁을 드립니다.
참가 인원은 3명 이하라고 생각됩니다.

불명확하게 밝힌 위의 내용은 다음의 모임에서 좋은 방법으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CF만 생각하면 항상 감동하는 류주욱 드림.
조회 수 :
19
등록일 :
2002.11.14
23:25:03 (61.78.17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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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강영희

2001.11.30
00:00:00
(*.248.104.254)
이류주욱선생님! 주님께서 선한길로 인도하시기를 기도할께요. 저도 때로는 모임의 정체성을 세우는 것과 관련하여 많은 생각,고민이 있었는데 분명한 것은 기독교사운동의 총체적흐름을 하나님께서 최선으로 인도하신다는 믿음으로 인해 힘을 얻었구요.선생님이 이렇게 나누어 주신 그곳 상황속에서 하나님께서 최선을 이루시겠지요.기도할께요. [11/15-13:27]

강영희

2001.11.30
00:00:00
(*.248.104.254)
맨앞에 "이"자는 오타임. [11/15-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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