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학교 가사실에서 달걀을 삶았다.
동료선생님들께 두개씩 드리고, 교회다니시는 선생님들께서 반 아이들에게 나누어줄것.
비닐 포장지가 가격도 비싸고 까먹기도 힘들고 환경오염도 된다는 의견에 따라 학생들에게는 그냥.
선생님들께는 하나는 포장하고 하나는 그냥 나누어 주려고 한다.
해마다 부활절에 부활절 달걀 유래에 대해 얘기해 준다.
혹시 모르는 선생님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조회 수 :
573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03.04.18
16:16:38 (210.104.58.69)
엮인글 :
http://www.tcf.or.kr/xe/diary4/109347/be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9347

'1' 댓글

홍순영

2002.11.30
00:00:00
(*.219.21.90)


구미TCF 홍순영입니다. 어제 집에서 달걀 삶으면서 아이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해 줄까? 생각을 했었는데...오늘 학교에 가서 읽어주려고 윗 글을 프린트 했습니다. 좋은 나눔 항상 고맙습니다. -[04/19-06:39]
-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옵션 :
: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145 월드비전과 관계를 맺다. 정혜미 2005-10-26 989
144 아이들이 자꾸 기도해 달래요^^ [1] 이상린 2005-10-10 1019
143 2학기를 시작하며... 강영희 2005-09-03 769
142 컨닝하는 아이들 [1] 강영희 2005-07-17 1192
141 선생님! 희망이 보여요! [1] 강영희 2005-06-23 878
140 학급경영 자료 듬뿍! 강영희 2005-05-28 1484
139 H의 전화 [2] 박은철 2005-05-20 1000
138 2년전...... [6] 김소림 2005-05-12 1019
137 "단 한 남자만 예수님을 믿는다면..."-하진이의 고백 [2] 강영희 2005-05-03 1191
136 수영이와 함께 하기 1 신현심 2005-05-01 819
135 우리 가정 방문 합시다. [2] 현승호 2005-04-03 1049
134 3/19 민승생일, 햄버거, 까부는 아이들 [2] 김남식 2005-03-21 802
133 부모의 눈물 [2] 류주욱 2005-03-21 712
132 우리반 단합회 [1] file 오성주 2005-03-21 757
131 사랑은 오래참고.. [1] 최영숙 2005-03-21 752
130 바쁘지만 감사한 3월 [1] 김정애 2005-03-19 717
129 저 또한 감사*^^* [1] 김미정 2005-03-19 702
128 행복 주심 감사 [1] 여은미 2005-03-18 743
127 비 오는 날 영화 한 편 <아름다운 비행~> [1] file 홍두준 2005-03-17 702
126 ^^오늘 확정된 우리 반 반가~입니다! 김영신 2005-03-10 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