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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기독교사의 노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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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 | | | 200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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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만드는 실력은 어설프지만, 잠깐 찍은 화면과 사진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땅 어디서나 순결한 꽃들이 피어나고 푸른 의의 나무가 가득한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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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통계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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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8 | | | 200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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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교과모임 카페에 올린글 복사해왔습니다. 별것아니지만 혹시 도움이 되실분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오늘은 개학날이라 수업이 없을줄 알았는데 오늘부터 수업인것을 어제 알게 되었습니다.통계단원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고민하다가 아이들과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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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내마음을 만지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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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6 | | | 2002-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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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내마음을 만지시네. 죄는 우리보다 강합니다. 그래서, 죄의 유혹에 넘어지면 다시금 일어서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죄보다 강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은 죄의 사슬을 끊으시고 주님 앞에 나와 죄를 고백하는 자마다 불쌍히 여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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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들과 함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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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0 | | | 2002-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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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학교 1학년에도 "찐"이라고 불려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2학년 일진아이들과 연결이 될듯한 아이들 혹은 일진이 될만큼 몰려다니며 말썽을 피운다고 경계를 하는 아이들이랍니다. 그 아이들은 저희반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ㅁ을 1학기때부터 단체로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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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아이의 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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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2 | | | 2002-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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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신나게~! 해결책도 얻고~! 드디어 선생님과 약속한 날이 되었다. 기분이 들뜨고 신났다. 선생님이 성경공부를 친구들과 같이 할때 책을 읽으며 기다렸다. 성경공부가 다 끝나고 선생님과 나갈 준비를 했다. 속으로 선생님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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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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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 | | | 2002-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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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불신자를 향한 사역은 계속 되는군요. 새벽이슬같은 아이들이 주님께로 더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영송여고 시심(시냇가에 심은 나무)' 사역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받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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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구>기도와 상담 부탁드립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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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4 | | | 2002-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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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그동안 아프고 힘들때마다 이곳 홈에 와서 TCF선생님들께 사랑의 빚을 많이 졌는데...이제는 더이상 걱정끼쳐드리는 얘기보다 좋은 소식만 전하고 싶었는데...다른 선생님들은 제자 사랑과 전도 열정으로 진도가 앞선 기도제목만 구하시는데...저는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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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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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9 | | | 2002-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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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제법 찬 바람이 불어오는 걸 보면 가을은 가을인가보다. 언제 여름인가 싶더니 가을의 문턱에 벌써 들어섰다. 가을이다... 가을... 가.을. 이라는 이름 두 자만으로도 사람을 사색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는 것 같다. . 라고 노래한 어느 시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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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법이 자유함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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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 | | | 2002-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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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네요 떨어지는 낙엽, 오색빛깔로 단장한 단풍, 황금물결의 출렁거리는 들녘이 가을의 정취를 말해주는 듯 합니다. 하지만 지난 여름 수마가 남기고 간 상처가 너무 큰 것 같아 빈곤함을 느끼게 합니다. 요즘 하나님이 저를 향한 계획을 알고자 하는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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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는 까닭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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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4 | | | 2002-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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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두 사랑 없어 냉냉함을 아느냐 곳곳마다 사랑없어 탄식 소리 뿐일세 악을 선케 만들고 모든 소망 채우는 사랑 얻기 위하여 저들 오래 참았네 사랑 없는 까닭에 사랑 없는 까닭에 사랑 위해 저희들 오래 참고 있었네 곳곳마다 번민함은 사랑 없는 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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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무서워요 ㅡ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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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3 | | | 2002-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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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조금씩 덮쳐오는 감기 기운이 오늘은 완전히 저를 압도했습니다. 어제 교사모임을 마친후 집에와서 10시쯤 잠을 잤는데 자다가 코가막혀 일어난게 두번정도 얼마나 힘들던지..몸이 후들후들 떨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학교에 와서 1교시 수업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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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제가 왜 이러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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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4 | | | 2002-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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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악보 스캔은 했는데, 용량이 엄청나서 이렇게밖에 못 올리겠어요. 약속은 지켜야겠고.... 아래 글쓴 선생님들 죄송하구요, 무식한 방법... 용서해주세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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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기도해 보실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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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2 | | | 2002-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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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임에서는 베드로전서 강해가 끝나갑니다. 어제는 베드로전서 3장 8절~12절...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체휼함, 형제 사랑함, 불쌍히 여김, 겸손함,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욕을 욕으로 갚지 않으며 복을 비는 일'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이것 위해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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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천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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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5 | | | 2002-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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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김덕기 선생님의 인성보고서를 읽었습니다. 1년 동안 선생님이 학교와 대구 TCF에서 해오신 일들을 글과 사진으로 정성껏 정리한 자료였습니다. 다들 아시는 대로 선생님은 세심함과 따뜻함의 대명사이십니다. 선생님의 보고서에는 그러한 인품이 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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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영선생님의 또 다른 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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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 | | | 2002-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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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영선생님이 보내주신 논문을 방금 다 읽었습니다. " 청소년기 열등감 극복을 위한 인지상담적 접근 " 공허하고 딱딱한 이론서나 감상적 체험기가 아닌 깊은 신앙과 학문적 열정에 기저를 둔 사람에 대한 애정 미래에 대한 안목 전인적 성장과 치유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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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참 힘든 것 같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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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9 | | | 200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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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착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 모든 이들을 사랑하고 있다는 착각... 이 정도면 좋은 교사가 아닐까 하는 착각... 이제 더이상 관계의 문제때문에 힘든 일이 없어 보이는 듯한 착각... 그래~~~ 정말로 그것은 착각이었다. 우리반의 한 아이로 인해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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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수련회에 대한 문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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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9 | | | 200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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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에 만 2세정도 되는 아이는 어떻게 하나요? 강의중 데리고 있나요? 아님 babysitter선생님이 계신가요? 저의 아이의 경우 밖에서 저랑 떨어져본적이 없는데..좀 걱정이 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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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글-교실에 선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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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8 | | | 200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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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교실에 선 선교사"로 표현한 우리 교회 학생회장 준영이의 글을 교회 교사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교단의 선교사"로서 "교실의 선교사"의 얘기가 도전이 되는군요. 안녕하세요~~^^ㅋㅋ 요즘 저희 사대부고 4,5,6반에서 작문, 한문, 언어영역시간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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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LL(하나님의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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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8 | | | 200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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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LL(하나님의 부르심) @ 사도행전 1장 8절 @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중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최문식 지금 수원에 내려와서 교편을 잡은지가 8년이 되었습니다.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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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특별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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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7 | | | 200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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