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교사에서 하는 가정방문 캠페인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4월 30일까지입니다.
가정방문을 아직 하지 못하신 선생님은 기도로 준비하시고,
한 가정이라도 꼭 방문하시길 기도합니다..^^
가정방문을 통해.. 선생님의 사랑을 통해..
한 아이, 한 아이가 새힘을 얻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기가 쉽지 않음을 깨닫고..
그래서 하나님을 더욱 붙들 수밖에 없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아이들 마음은 더 헤아리기가 어려운데,
가정방문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고,
아이들의 눈물을 느끼고 진정으로 기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담임이 아니어서,
예전에 맡았던 아이가 팔이 부러졌다고 연락이 와서..
승제네 집에 함 들려 보려고 합니다.

ps. 가정방문에 관한 자료들이 있어요. 참고하세요.
http://www.goodteach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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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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