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글 수 3,278

2009 TCF중보기도팀 모임

김정태


3월 28일(토) 오전 11에서 오후 4시까지
대구주님의교회에서 중보기도팀 모임을 갖습니다.

작년에 결성된 중보기도팀이 보다 실질적이고 영향력 있는 사역을 펼치고자
올해에는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묘하게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대구, 부산, 구미에 계신 분들이라
대구에서 함께 만나
강의도 듣고 식사도 하고 또 길게 한 2~3시간 정도 기도하려 합니다.

김동준 선생님이 이날 일정을 준비하고 있는데
자세한 일정은 다시 올려 주실 것입니다.

특별히 이날엔 지난 수련회에서 '영적 여정으로 나아가는 깊은 기도'를
강의해 주신 김형렬 목사님을 모셔서 강의도 듣고
또 TCF사역과 각 지역모임과 교육계를 두고 함께 기도하려 합니다.

현재 중보기도팀으로 함께 동역하고 계신 분들이 지역적으로 치우쳐 있어서
이 기회를 통해 보다 다양한 지역에서 중보기도에 관심 있는 분들을
모으려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에 리플 또는 김동준(010-4134-3511)로 연락주십시요.
이 게시물을
첨부 :
joonimchurch.jpg [File Size:22.8KB/Download:7]
조회 수 :
445
등록일 :
2009.03.17
11:44:34 (*.242.29.136)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8396/c8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8396
목록

허현

2009.03.17
11:49:57
(*.106.162.145)
대구 주님의교회가 대구 어디쯤에 있나요? 지도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아서요.^^
댓글

오승연

2009.03.17
16:09:05
(*.184.201.226)
힘들수록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기도해야 될 것 같아요~^^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며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고린도 전서 13장 4~8절)
하나님의 사랑으로 중보기도에 참여하시는 선생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댓글

김정태

2009.03.17
17:01:53
(*.242.29.147)
대구 아닌 다른 지역에서 오시는 분은 동대구역으로 오셔서 택시를 타는게 가장 좋겠네요.
오실 때 꼭 연락주세요~
댓글

문춘근

2009.03.17
23:56:25
(*.198.12.190)
네, 좋은 모임 같아서 가고 싶은 맘 생겼습니다. 근데 그 시간에 선약이 있네요.
아쉽습니다. 함께 하시는 분들 귀하고 복된 기도의 시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전국적으로 기도 안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을 힘입는 우리 tcf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778 영화 '행복한 11월(스위트 노우벰버)' 3591     2001-10-10
광고업에 종사하는 넬슨은 일벌레라고 해도 좋을만큼 일이 그의 생애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그런 사람을 일을 중요시하고 일을 더 잘하게 하기 위해서, 요즘 우리 교직 사회에 쓸데 없는 파문까지 불러온 차등 성과급의 본고장...  
777 충남 조치원에 있는 교사님을 찾습니다. 3557     2001-10-10
조치원에서 주일학교 교사를 하고있는 크리스찬인데 조치원에 계신 신실하신 교사님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연락주세요...  
776 주의 도우심으로 은혜를 입었습니다.(K대 방문건 보고) 2944     2001-10-10
경북대학교 방문 때는 기도 덕분에 여러 대학 관계자들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는 근무지 학교가 있는 서편(전라도 방향)에서, 이용세 강도사님은 북동편(서울, 부산 등지)에서 대학을 찾아가면서 전국에서 오기에 교통은 참 괜찮은 입지조건이라 여겼지요. ...  
775 Re..공감하며... 1921     2001-10-11
저도 선생님과 같은 생각을 하며 요즘 더욱더 이 가난한 동네의 우리학교 아이들이 애처로운 요즈음이랍니다. 작년인가 신문의 한 칼럼이 생각나네요. 부유층의 자녀들이 서울대를 가는 추세이고 그러다보니 기자로 지원하는 사람들도 부유층출신이라 사회의 ...  
774 성과급,계약제,신자유주의교육정책에 대한 소고 1917     2001-10-10
요즘 제가 읽고 있는 참스키의 이야기입니다. 충분히 생각해볼만한 것 같아서 올립니다. " 미국은 부유한 나라들 중에서 어린아이들이 최악으로 열등한 환경에 빠져 있는 나라 가운데 하나이다....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임금 하락이다. 지난 몇 해동안 특히 ...  
773 기쁜일, 슬픈일, 다행한 일... 1624     2001-10-12
오늘 아침에 한 아이가 슬픈 표정으로 제게 이렇게 말했어요 "선생님 오늘 제 일기 내용이 슬플거예요"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무슨 일인지 알겠더라구요 '무성아 햄스터에게 안 좋은 일이 있는 거구나! 죽었니?" " ...........예........" 또 다른 아이가 제게...  
772 Re..저의 경우는....... 1122     2001-10-12
그랬었군요.... 사실 저도 그런 전화를 받은 적이 있었어요,,,,, 왠 형제분이 저에게 학교로 전화가 왔더라구요....... 제가 아는 모 선생님(역시 모주제에 대한 좌담으로 글 실리신 분)도 의심이 가셨는지 후원하지 않으셨다고 하시더군요.... 저의 경우는......  
771 '좋은 교사' 저널에 글이 실리신 분들은... 1341     2001-10-12
아래는 함께 쓰는 교단일기에 적힌 윤** 선생님의 글 일부입니다. --------------------------------------------------------------------- 2000대회 후 2번째 호였는지 그 다음이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내 글이 하나 실렸었다. 그때 어느 장애인 협회에서...  
770 아이들과의 저녁 만찬 953     2001-10-15
월요일 안양안산 기윤실 교사모임 화요일 tcf 서울 모임 수요일 교재집필회의 목요일 합창단 금요일 ? 그 동안 일주일간의 제 삶에 금요일의 휴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꿀맛일거라 생각했습니다. 원래 금요일까지 모든 모임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편...  
769 Re..감동!! 감사!! 1027     2001-10-16
짧은 시간동안 치뤄 졌던(?) 많은 일 들 중에 잊을 수 없었던 것은,, 초보 운전(감히 이렇게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 새벽에 잠도 못자고 배웅나온 선생님의 언니를 뵌 것 이에요. (차 얻어타서 아부하는 것 아님...  
768 Re..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973     2001-10-16
그 길이 정말 2시간 정도면 가는 길이었어요? 시간 관념이 별로 없어서.. 좀 늦었구나! 싶기는 했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이 걸렸던 거군요. 하지만, 선생님 말씀대로 전혀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고 즐겁고 의미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  
767 사랑하는 지체에게 829     2001-10-24
연숙아.. 오랫만이다. 대학 4년을 같이 보내고 같이 훈련 받으면서 참 가까이 있었던 우리였는데 다른 지역으로 발령을 받고.. 또 경산 TCF가 독립을 하면서 참 ,, 얼굴 보는 것이 참 힘들구나 그래도 수련회때마다 1년에 2번 이상은 꼭 봤었는데 이번에는 연...  
766 Re..여자는 다 그래 848     2001-10-28
'여자는 다 그래'가 그 오페라의 제목이었나 보군요...저는 강선생님이 여자에게 실망해서 쓰는 글인가 하고서 읽었는데 그 게 아니로군요..... 김대영  
765 Re..가끔씩이라도 맛납니다. 867     2001-11-01
제목 그대로입니다. 자주 들어오시면 더 즐거움을 줄테지요? . . . 그리고 은종국 선생님을 소개하면... '늘 기도파'입니다. 자신을 너무 잘 알고 있고 요즘은 하나님께 더 잘 '순종'하는 문제를 놓고 기도하면서 살아가는 그런 총각입니다.  
764 수능 때문에 [2] 807     2001-11-07
수능 때문에 5시에 나왔습니다. 3년째 방송요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수동으로 시간만 보고 있다가 종을 치는 관계로 수능 시간에는 항상 긴장이 됩니다. 제작년에는 종을 10분이나 일찍 친 적도 있었죠(최고령자가 우리학교에서 시험 본 관계로 기자들이 잔뜩 ...  
763 Re..힘내시요 821     2001-11-09
힘내세요.  
762 지안아~~ 796     2001-11-12
지안아, 안녕? tcf홈페이지에 들어온 게 너무 오랫만이라 너의 소식을 들으니 많이 반갑구나! 먼저 축하해야겠구나! 임신 축하해! 지안이 닮은 어여쁜 아가면 참 좋겠다 ^ ^ 8개월이면 몸도 많이 힘들텐데...... 학교일로 많이 지치겠다. 너무 안스럽네. 그치...  
761 간디학교 희망의 음악회 938     2001-11-09
제5의 계절 대학수능입시일도 마감하고 이제 본연의 계절을 찾은 듯합니다. 간디학교에서 수학으로 사람을 가르치는 박종하입니다. 대안학교로서 교육의 본질을 고민하던 간디학교가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간디학교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한영애, 임지...  
760 우리반 카페 놀러 오세요. 575     2001-11-09
http://cafe.daum.net/greenban  
759 마음이 무너집니다. [2] 725     2001-11-12
오늘 아침 지원(가명)이가 또 제속을 화악~ 뒤집었습니다. ..도데체 너는 왜 학교에 오는 거니 ..와서 그냥 친구들 괴롭힐 생각만 하니 ..어떻게 일요일은 참아내니 여학생 얼굴에다 매직으로 그림을 그렸더군요. 여학생 얼굴을 보는 순간 이성이고 감정이고 ...  
쓰기... 목록
대전시 동구 동산초교로 15-14(홍도동23-3) 경성2차아파트 2동 307호  |  대표전화: 010-4602-2542  |  이메일: koreatcf@gmail.com
COPYRIGHT(C) 2013 TCF.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