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시차가 나는데도, 아직은 적응이 쉽지 않네요... ^^;
지금쯤 대회 마지막 날 마무리를 하고 계시겠죠?

저희 R국 MK 학습캠프팀은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배앓이로 몇명 선생님들이 고생하셨지만, 다행히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선생님들의 달란트를 충분히 발휘하였는데, "드림팀"이라 부를만 했습니다.
장소도 너무 좋았고, 아이들도 너무 좋아라 했습니다.
학부모님들도 공항까지 배웅 나오셔서 눈물까지 흘리시더라구요.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고, 여러 선생님들의 중보 기도 덕분입니다.

조심해서 내려 오시고,
기독교사대회를 통해 받은 은혜 계속 유지하시길 바래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그 곳 이야기들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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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4
10:38:41 (*.59.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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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경

2008.08.14
17:36:02
(*.55.77.209)
수고하셨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뵐 날을 기대하며...

오승연

2008.08.14
22:27:06
(*.132.37.232)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독교사대회 때, 혜연샘을 만났는데..
우리보다 더 활기차고 건강하게 잘 지내는 모습을 보면서,,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하나님 안에서 푹 쉬시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김정태

2008.08.15
10:00:25
(*.151.208.118)
감사하네요. 모쪼록 푹 쉬시고... 허현 선생님이 들고 오신 R국 메론, 정말 맛있데요.

신재식

2008.08.16
01:39:09
(*.150.20.26)
수고 많으셨습니다. 속히 시차 적응하시길... 교사대회에 참석한 저희들보다 더 큰 은혜를 경험하셨을것 같네요. 감사해요.

어남예

2008.08.18
23:09:29
(*.44.8.11)
이번에도 드림팀^^ 잘 쉬고 계시지요? 그곳 이야기... 잘 들을 수 있는 날~ 기다릴게요...

박선숙

2008.08.19
23:50:51
(*.39.81.164)
아~ 수고 많으셨어요.^^ 여러가지 에피소드들... 하나님의 섬세한 손길들 기대됩니다. 많이 전해주세요. 축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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