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시작에 tcf가 여름이 된 듯한 분위기입니다.
수고하신 손길들에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2008년의 반을 보내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멋진 계획들을 이루셨고 또 앞으로 이루어가실 그 반을 기대합니다.
아름다워진 tcf의 바탕화면처럼 우리의 삶의 바탕화면도 이렇게 바뀌어져 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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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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