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인사가 늦었지요?
저도 모르게 바쁘게 생활하다 보니 10개월이 지났네요.
저는 여기 일본 오카야마교육원에 근무하면서...
교사회 함께 한 시간들을 가끔씩 떠 올려봅니다.
함께하는 동역자가 있다는 것은 너무나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건강하시고, 주님의 사랑안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기독교사대회로 바쁘시겠네요?
저는 몸은 떨어져 있지만 기도하고 있습니다.
1998년의 부흥이 다시 있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오카야마에서 김규탁 드림

kankok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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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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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래

2008.06.18
21:28:30
(*.51.40.134)
김규탁선생님 반갑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김현진

2008.06.18
22:30:34
(*.232.206.8)
선생님, 가끔씩 생각이 납니다.
선생님과 함께 주님의 교회에서 기도하던 그 시간이
떠 오르네요.. ^^
늘 강건하시구요.. 기도 가운데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정태

2008.06.19
07:30:08
(*.20.228.157)
형님! 건강하시죠?^^ 모쪼록 다시 뵐 날이 속히 임하길 기다립니다.

안준길

2008.06.19
08:35:25
(*.131.166.2)
형님! 반갑습니다. 벌써 10개월이나 지났네요. 사모님과 아이들도 건강하시죠? 메일주소와 그곳 연락번호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goodteacher@tgedu.net

이형순

2008.06.19
10:01:29
(*.250.184.146)
예전에 함께 축구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항상 건강하시고 그곳에서도 주님의 향기를 널리 전하시길 바래요.

인태경

2008.06.19
10:55:48
(*.115.150.60)
준길선생님 남대구 게시판에 연락처와 메일...있습니다. ^^

서상복

2008.06.21
12:15:18
(*.241.246.155)
규탁형제 반갑습니다. 저와 비전을 나누며 굼꾸던 이링 엊그제 같은데 꾸준히 일본에서 승리하시는 모습 장하십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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