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F 홈피의 자유게시판에 대한 재정의,

"자유게시판:  간사나 특정인들이 주로 글을 올리고
가끔씩 다른 단체에서 홍보성 게시물을 올리는 곳"


이상하게도
자유게시판이 점점 이런 정의를 갖게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는데 말이죠.


현재 TCF 홈피에서
홈피 이용 포인트 점수가 있습니다.
대략  1위 부터 8위까지의 순위를 살펴보면,


  1위 전형일 13000점(한때 홈피관리자, 간사!)

  2위 강영희 8114점(역쉬 간사)

  3위 김정태 7351점(열심히 강영희 선생님을 추격중)

  4위 류주욱 6568점(작년말까진 3위였다가...)

  5위 이선희 4511점(간사도 아닌 이분은 정말 격려상을 드려야 할 듯... 홈피에 대한 당신의 관심과 열정에 감사드려요^^)

  6위 장현건 4174점(역시 간사셨던 분이죠)

  7위 이형순 3081점(역시 간사)

  8위 오성주 2953점(역시... 지역대표!)


위의 데이타가 주는 시사점 한가지,


앞으로 홈피 이용 점수로
간사를, 지역대표를, 차기 리더를 세우는 데 참고사항으로
삼아야 할 듯...^^


자유게시판이 우리의 다양한 이야기들로 들끓었으면 좋겠습니다.

조만간 간사를 제외한 분들의
누적포인트 분기별 시상식 이런 것도
한번 추진해 볼까 합니다.

그 첫번째 대상은 이선희 선생님이 될듯.
이선희 선생님!
이번 리더모임 때 옥천에 꼭 오세요.^^

조회 수 :
1063
추천 수 :
17 / 0
등록일 :
2008.04.23
09:06:45 (*.242.29.147)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7537/45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7537

전형일

2008.04.23
09:34:02
(*.1.13.46)
어랏! 난 13000점이 넘었는데? ^^

박만석

2008.04.23
10:38:21
(*.243.55.75)
ㅋㅋㅋ 답글 달고 1포인트 얻어야 겠네요..ㅋㅋㅋ

이형순

2008.04.23
10:40:17
(*.250.184.146)
오타 발견.. 류쥬욱 입니다. ㅋㅋ

김정태

2008.04.23
10:44:58
(*.242.29.136)
이런... 오타 수정했습니다.

이선희

2008.04.30
11:20:18
(*.138.162.98)
허거..억...천진난만쟁이 sunny입니다...아핫...상품이 있는 줄 몰랐습니당~ 그러면 페이스 놓치지 말고 열심히 할껄..ㅋㅋ 격려해 주시고 이렇게 공개적인 데서 칭찬해 주시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당~~아핫....전, 누가 뭐 시키면 좀 어려워하고, 그냥 내버려 두고 칭찬해주시면 마음 땡길 때?? 올인하는 사람이라서, ㅋㅋ 소박?하게 서울 게시판을 열심히 도배하고자 합니당~~ 리더모임 초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가고싶지만, 개인적인 일정이 잡혀있어서...담에 기회 되는대로 열심히 따라댕길게요...이힛...TCF 샘들은 우리 나라 교육의 공기입니다...홧팅!!!

손영주

2008.05.19
13:07:29
(*.242.7.140)
아하 ~ 이런 것이 있었군요. 홈피에서부터 전국구로 나아가야겟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2298 Q-이불은 어느정도 크기를 가져가지요. 446     2003-01-17
학생들이 없기때문에 이불은 없습니다. (베게도 없어요) 침대형이고 방은 따듯합니다.(확인함) 이불을 가져오세요 방이 따듯하까 굳이 큰이불이 아니어도 간단한 이불 한개로 깔기도하고 덮기도해도 됩니다. 개인 혹은 지역별로 간단한 이불을 준비해오세요.  
2297 첫날 점심식사는요? 369     2003-01-17
첫날 점심식사부터 가능합니다. (식당 일정상) 2시30분까지만 식사가 가능합니다.  
2296 가는 길을 좀더 자세히요? 534     2003-01-17
Q-수련회 가는 길을 좀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A- 천안 이남에서 오시는 분은 목천 IC로 들어오시구요. 천안 이북에서 오시는 분은 천안 IC로 들어오세요. 강원도쪽은 진천-->천안으로 들어오세요.(진천을 통하지 않고 오시는 방법이 있다는데 자세히는 모르겠...  
2295 첫날 등록은 식당에서 하지요? [1] 403     2003-01-19
Q:첫날 등록은 어디서 하나요? -------------------------------- A:첫날(21) 등록은 식당에서 합니다. 식당은 정문왼쪽의 븕은 건물 2층입니다. 일방통행이므로 자가용은 오른쪽으로 학교 전체를 한바퀴돌아서 식당에 가셔서 등록 및 점심식사를 하세요...  
2294 수련회 QA [1] 339     2003-01-17
수련회에 대한 문의들을 정리했습니다. 천안(天安:Peace in heaven) 수련회가 되기를 기도하며... -------------------------------------------------------------------------------------  
2293 수련회 특강강사 변경의 내막 363     2003-01-20
드디어 수련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참여를 방해하는 여러가지 사탄의 방해공작들을 결박시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어제 특강강사로 내정되었던 김요셉목사님을 만났습니다. 갑작스런 변경의 이유는 비행기 시간때문입니다. 미리 잡혀있던 미국집회일...  
2292 학교안입니다. 372     2003-01-20
눈이 약간 내리고 있습니다. 그보다도 학교증축공사로 공사차량이 오가기도 하고 다소 어수선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련회 강당이나 숙소는 수련회 하기에 전혀 어려움은 안됩니다. 천안은 조선시대까지는 평범한 고을이었는데 (공주, 홍성이 오히려 큰 고을...  
2291 좋은교사 포럼 장소안내와 프로그램입니다^^ 696     2003-01-20
좋은교사포럼안내 ● 지방에서 자가용 타고 오시는 방법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하셔서 동서울 톨게이트를 지나서 강일IC & 올림픽대로로 들어오 시면 됩니다. 올픽픽대로 진행중에 처음 만나는 다리가 천호대교입니다. 천호대교를 건 너셔서 지도를 참조하시...  
2290 천안지역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 375     2003-01-24
천안지역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적은 인원으로 수련회를 잘 준비하시고 섬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섬김 덕분에 저는 물론이고, 많은 사람들이 은혜받고 ....아주 즐거웠습니다 여러가지 새로운 즐거움도 많았고 알찬 수련회가 되...  
2289 천안에서 만난 하나님 그리고 천안 사람들 [2] 450     2003-01-24
하늘 아래 평안한 곳, 나사렛... 天安 수련회는 노장권 선생님과 여러 천안 선생님들의 기도처럼 참 평안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섬김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평안히 쉬세요. 하나님의 평안이 여러분들 마음 가득 충만하소서.  
2288 보고 싶은 사람들 [1] 371     2003-01-24
천안 선생님들과 다른 많은 선생님들의 섬김과 수고가 있었기에 편안하게 누리며, 말씀을 듣고 묵상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함니다. 함께 하신 하나님과 tcf 선생님들께. 김대영 선생님께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그루터기처럼 늘 그자리에서 계셔 ...  
2287 그 때의 기억이 364     2003-01-25
집에서 하루를 보냈지만 아직도 그 곳에서 들었던 말씀들이 머리 속에 떠오르고 있습니다. 베드로, 사마리아 여인, 막달라 마리아 그리고 경찰관 아저씨와 김요한 목사님의 웃기는 이야기 등 아! 그리고 유관순 기념 교회에서의 일들과 금강산은 더 많은 기억...  
2286 천안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430     2003-01-25
귀한 모습으로 저희들을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와 평강이 넘쳤던 수련회였습니다. 천안의 TCF선생님과 박은철 선생님을 비롯한 간사진에 감사를 드립니다.  
2285 사진에 대하여.. 344     2003-01-25
사진을 찍으며 느끼는 기쁨이 있습니다. 사진 속에 들어와 계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며 기쁨을 느끼고, 같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따뜻한 선생님들의 모습을 사진 속에서 본다는 것은 저의 기쁨입니다. 이 사진으로 인하여 같은 감동을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2284 혜련공주의 vision trip [3] 848     2003-01-25
제목 : 혜련공주의 vision trip - 변방의 trio (현덕, 혜진, 민정) 글쓴이 : '오빠 같이가' 3조 손혜진 먼저 이번 터키 선교여행에 동행해 주시고, 기도에 성실히 응답해 주신 신실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전주 tcfer, 부산 love m.k. ...  
2283 Re..감사합니다. 394     2003-01-29
선생님 저도 한 조가 되어 기뻤답니다. 선생님의 넉넉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아이들이 선생님을 포근한 어머니 처럼 대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온실속의 아이들이 아닌 버려진 아이들과 생활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선생님 삶의 여정을 들으며 복음을 듣...  
2282 Re..선생님의 깨달음에 저도 기뻐지네요 351     2003-01-26
최승민 선생님 반갑습니다. 수련회에서 한 조가 되었기에 선생님의 글이 쉽게 눈에 띄었습니다. 선생님의 깨달음이 저의 깨달음이기도 합니다. 그저 적당히 주님의 일을 감당하려고 했던 저에게 더 큰 사명감으로 일하라고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이제 후로는 '...  
2281 한 법을 깨달았답니다.... [3] 418     2003-01-25
한법을 깨달았습니다. 베드로가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다. 누가복음 5장 1-15절 말씀 ... 한선배가 2003년 첫주간 하나님의 말씀을 듣자며 7번 전화를 해서 끌려가다시피한 기윤실수련 첫강해 말씀 구절이었답니다. 그런데 문철영교수님의 첫 강해말씀도...  
2280 다윗같은 힘을 지닌 천안선생님들 353     2003-01-25
천안선생님들의 수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지만 어느 지역 못지않은 저력을 갖고 계신 선생님들. 그 저력은 유창함이나 눈에 튀는 재능이 아닌 "겸손한 섬김" 이었습니다. 천안 선생님들의 참된 힘은 겸손과 섬김임을 모두가 느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2279 Re..수련회 말씀 MP3작업을 합니다. 366     2003-01-27
수련회의 말씀을 녹음 하신 분이 계셔서 테이프를 받아왔습니다. 약 1주일 뒤에 mp3의 형태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운을 받으셔서 컴퓨터나 mp3 Player로 들으시면 됩니다. 되도록이면 빨리 작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