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는 임용고사가 있어서 그런지 신청이 저조합니다. 2-3년차 미만 현직교사도 가능하고, 기간제 교사도 가능합니다. 기독교사의 정체성을 세웠으면 하는 이들에게 선생님 적극 권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 교회에 교사를 꿈꾸는 지체가 있으면 꼭 홍보 및 권면 부탁드립니다.  
  
             『제10기 예비기독교사 아카데미』

1. 목적
예비기독교사들이 기독교적 세계관과 가치관에 근거하여 학교현장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고, 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적인 능력과 태도를 육성한다.

2. 예비기독교사 아카데미 소개
회수로 7년이 되었으며, 그동안 예비기독교사 아카데미를 거쳐간 학생들이 교사가 되어 기독교사운동의 중심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좌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끼리 기수를 중심으로 또다른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고 있다. 예비기독교사아카데미에 관한 모든 정보는 http://goodteacher.org/academy/ 에 수록되어 있다.

3. 강사
기독교사 진영뿐만 아니라 전체교사진에서도 인정받는 탁월한 전문성을 갖춘 현직 기독 교사들이 강의를 한다.

4. 대상
교사를 꿈꾸는 예비기독교사, 2년차 내외의 초임교사, 선착순 25명

5. 운영장소  
강남: 매주(금) 9월 28일-12월 14일. 서울대역 입구 3번출구 좋은교사운동 세미나실

6. 회비
▶ 6만원 (간식비와 자료비, 강사비 등 실비이며, 부족한 부분은 좋은교사운동이 지원)
▶ 예금주: 사단법인 좋은교사운동, 국민 037401-04-020418

7. 좋은점
▶ 수료생의 경우, 월간 좋은교사를 2년간 무료로 받아볼 수 있음
  (단, 발령을 받았을 경우, 좋은교사 회원으로 전환)
▶ 예비교사아카데미 수료확인증 발급

8. 주요 강의 내용
기독교사로의 부르심, 학급운영, 학생상담, 청소년문화,
교직문화, 기독교사운동, 기독교 세계관
MT 10월 예정

9. 기타
- 1회까지만 결석 허용. 단, 담당자에게 연락부탁. 2회가 되면 수료증이 안나와요 T.T
- 과제는 11회 강의중 감동적인 강의 한강좌 선택해서 소감문 적어보기,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 읽고 토론문 써보기, 전체 소감문 적어보기

                          <10기 예비교사아카데미>
담당자: 김성천(011-9799-0679), skc22@chol.com
날짜
9월 28일 하나님은 당신을 기독교사로 부르셨습니다
         박연경(기윤실교사모임 대표)

10월 5일 기독교적 교과수업, 이렇게 하라
         김태현(기독교적 국어모임 대표)

10월 12일 수업을 어떻게 디자인 할 것인가?
          김현섭 선생님(협동학습연구회 대표)

10월 19일 학원 복음화, 상황과 도전      
          서헌희 (좋은교사운동 학원복음화 팀장)

10월 26일 힘든 아이들, 이야기 들어주기  
          강영희 선생님(서울 상봉중)

11월 2일 독서토론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 (파커 팔머)

11월 9일  나의 학급운영 이야기  
          김덕경 선생님(협동학습연구회)

11월 16일 어느 기독교사 운동가의 고백
          김성천선생님 좋은교사운동 정책실장)

11월 23일 미디어교육, 기독교사의 또다른 전문성
          이규철(깨미동 대표)

11월 30일 기독교사운동과 교육정책, 놓칠 수 없는 비전
         홍인기 (좋은교사운동 정책위원)

12월 7일 기독 대안학교 이야기
         임태규(서울 광영고)

12월 14일좋은교사운동의 역사와 비전
         정병오(좋은교사운동 상임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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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8 좋은교사 포럼 장소안내와 프로그램입니다^^ 696     2003-01-20
좋은교사포럼안내 ● 지방에서 자가용 타고 오시는 방법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하셔서 동서울 톨게이트를 지나서 강일IC & 올림픽대로로 들어오 시면 됩니다. 올픽픽대로 진행중에 처음 만나는 다리가 천호대교입니다. 천호대교를 건 너셔서 지도를 참조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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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역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적은 인원으로 수련회를 잘 준비하시고 섬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섬김 덕분에 저는 물론이고, 많은 사람들이 은혜받고 ....아주 즐거웠습니다 여러가지 새로운 즐거움도 많았고 알찬 수련회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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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평안한 곳, 나사렛... 天安 수련회는 노장권 선생님과 여러 천안 선생님들의 기도처럼 참 평안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섬김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평안히 쉬세요. 하나님의 평안이 여러분들 마음 가득 충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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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선생님들과 다른 많은 선생님들의 섬김과 수고가 있었기에 편안하게 누리며, 말씀을 듣고 묵상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함니다. 함께 하신 하나님과 tcf 선생님들께. 김대영 선생님께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그루터기처럼 늘 그자리에서 계셔 ...  
2574 그 때의 기억이 364     2003-01-25
집에서 하루를 보냈지만 아직도 그 곳에서 들었던 말씀들이 머리 속에 떠오르고 있습니다. 베드로, 사마리아 여인, 막달라 마리아 그리고 경찰관 아저씨와 김요한 목사님의 웃기는 이야기 등 아! 그리고 유관순 기념 교회에서의 일들과 금강산은 더 많은 기억...  
2573 천안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430     2003-01-25
귀한 모습으로 저희들을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와 평강이 넘쳤던 수련회였습니다. 천안의 TCF선생님과 박은철 선생님을 비롯한 간사진에 감사를 드립니다.  
2572 사진에 대하여.. 344     2003-01-25
사진을 찍으며 느끼는 기쁨이 있습니다. 사진 속에 들어와 계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며 기쁨을 느끼고, 같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따뜻한 선생님들의 모습을 사진 속에서 본다는 것은 저의 기쁨입니다. 이 사진으로 인하여 같은 감동을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2571 혜련공주의 vision trip [3] 848     2003-01-25
제목 : 혜련공주의 vision trip - 변방의 trio (현덕, 혜진, 민정) 글쓴이 : '오빠 같이가' 3조 손혜진 먼저 이번 터키 선교여행에 동행해 주시고, 기도에 성실히 응답해 주신 신실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전주 tcfer, 부산 love m.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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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도 한 조가 되어 기뻤답니다. 선생님의 넉넉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아이들이 선생님을 포근한 어머니 처럼 대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온실속의 아이들이 아닌 버려진 아이들과 생활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선생님 삶의 여정을 들으며 복음을 듣...  
2569 Re..선생님의 깨달음에 저도 기뻐지네요 351     2003-01-26
최승민 선생님 반갑습니다. 수련회에서 한 조가 되었기에 선생님의 글이 쉽게 눈에 띄었습니다. 선생님의 깨달음이 저의 깨달음이기도 합니다. 그저 적당히 주님의 일을 감당하려고 했던 저에게 더 큰 사명감으로 일하라고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이제 후로는 '...  
2568 다윗같은 힘을 지닌 천안선생님들 353     2003-01-25
천안선생님들의 수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지만 어느 지역 못지않은 저력을 갖고 계신 선생님들. 그 저력은 유창함이나 눈에 튀는 재능이 아닌 "겸손한 섬김" 이었습니다. 천안 선생님들의 참된 힘은 겸손과 섬김임을 모두가 느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2567 Re..수련회 말씀 MP3작업을 합니다. 366     200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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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6 수련회 말씀을 다시 들으려면... 340     2003-01-26
수련회 말씀을 다시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565 [photo] 31회 수련회 전체 기념사진 [4] file 368     2003-01-26
 
2564 Re..저 대전목상초등에서 근무한 김현진입니다. 426     200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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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3 TCF 수련회를 다녀와서 [6] 412     2003-01-26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 참석해 본 TCF 수련회였지만 마치 고향집 처럼 전혀 낯설지 않고 평안한 가운데 은혜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키큰 목사님과 새끼목사님, 그리고 미스터 빈 교수님의 말씀 천안 선생님들의 눈부신 섬김(?)과 조장님(류주...  
2562 수련회를 기억하며 [3] 458     2003-01-27
함박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눈이 오면 다음날 출근 걱정이 앞섰는데 방학이라 이런 걱정없이 자꾸 밖을 내다 봅니다. 수련회의 감동을 새기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엇인가 얻기위해 달려간 수련회였는데 이번에는 방별모임, 조별모임등을 통해 얘기를 들어주고 ...  
2561 도덕*윤리 교사로 쓰임 받고 싶어서^^ 870     2003-01-27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나누고, 실현하며 그 분을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자 하는 꿈을 키우고 싶습니다. 이런 꿈을 이루어 가고 싶어서 부끄럽지만 글을 남깁니다.^^* 도덕*윤리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도덕*윤리과 기간제 교사 (및 시간강사)로 근무하기를 희...  
2560 공동체로 인해 감사하며... [3] 342     2003-01-31
대학원 수업,수련회, 좋은교사포럼을 참석 하고 나니 이제 설연휴를 지내고 나면 개학이랍니다. 좋은교사 포럼을 가던날 하윤이 하는 말,"도대체 엄마네 학교는 언제 방학해요?" 박상진 목사님 말씀대로 제 성격이 모질다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세 아이를 뒤...  
2559 선생님들 부럽네요! [5] 383     2003-02-02
안녕하세요! 저 제주도에 아니 강원도 화천에 현승호 입니다. 이번 겨울 TCF 수련회에는 같이 참석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수련회 기간이 바로 저희 혹한기 훈련 기간과 겹쳐서.....! 혹한기 하면 알만한 분들은 아실텐데, 무사히 훈련을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