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디를 봐서 눈물의 왕자인지...
이런 지적이고 날카로운 모습 속에서, 눈물을 훔쳐내던 모습을 상상할 수 없더이다.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싸랑합니다.

ps. 사실... 사진 정리하면서 올리려는 사진 몇개라도 좀 올리면서 넘 늦은감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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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6
01:26:56 (*.46.139.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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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순

2007.02.06
08:09:24
(*.250.184.146)
오우~ 아주 멋진데...!

김정태

2007.02.06
17:37:05
(*.199.114.226)
헐~ 이런 감당키 어려운 글과 사진의 압박! 전도사님, 고맙습니다.

이정미

2007.02.07
00:37:21
(*.146.198.209)
우와~^^사진 크기가 크네요 ㅋㅋ 샘 너무 귀여우신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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