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모임 개척후 WEC선교부에 훈련 중이신 권미영 선생님과 연락이 닿았습니다. 최근 근황이 들어 있는 화일을 보냅니다.
기도와 물질로 후원 부탁드립니다.

농협 315035-52-032998

우리은행 600-359075-02-001

        

전형일

2006.06.07
11:38:06
(*.1.13.46)
기도했던 것들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는 것같아 더불어 감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1358 조리 기능사에 도전합니다! [4] 556     2002-01-04
저의 큰 단점이자 장점이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일단 벌여놓고 본다입니다. 올해의 결심 한 가지를 드디어 실천에 옮겼습니다. 오늘 요리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양식 조리사반' 처음에는 누나가 "너 아예 요리사 자격증을 따는게 어때?" 속으로 정말 누나 맞...  
1357 겨울수련회 일정을 미리 알수있을까요? [2] 556     2008-08-21
살롬 해피가정사역연구소를 운영하며 tcf가족인 서상복입니다. 겨울일정이 잡히면서 겨울에 tcf수련회를 비워두고 싶어 미리 알면 좋겠습니다. 아시는 분 중에 누구든지 리플로 답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356 누가 이아이를 구제할까?-1 [2] 557     2002-10-25
1. 이 얘기에 앞서서 *어제 남양주모임이 있는날, 김정태선생님이 대구 모임을 나가며 했던 말 "모임을 두개 나가니 은혜도 두뱁니다" 나도 춘천외에 모임을 하나 더 나가니 은혜가 두배이상,우리 봉화중선생님들이 나외에 4명씩이나 남양주모임을 가고 있어서...  
1355 집에서 쉬면서... [13] 557     2004-06-24
자유게시판에는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글 같네요~ 강영희 선생님 말씀처럼 옛날에는 이 자유게시판을 통해 교제를 많이 했었는데... 이제 규모(?!!)가 꽤 커지다 보니 지역게시판이 그 역할을 하고 있어서... 자유게시판은 어쩌다가 올리는 공지사항이나 광고...  
1354 어디에 글을 써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서 일단 ^^ [8] 557     2006-05-02
저는 강원도 태백 황지초등학교 교사 정영희입니다. 꽤 자주 여러분께서 전화주셨는데 게을러서인지.... 연락처를 하나도 저장을 안해두어 궁금한걸 여쭤볼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저번에 태백지역 기도제목 보내드렸는데 혹시 기도수...  
1353 교육감상을 받았습니다. [7] 557     2007-04-12
교직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상을 받았습니다. 교육감상! 제가 뭘 잘 해서가 아니라 아무런 공로없이... 저는 올해 서귀포 토평초등학교에 체육전담을 맡게 되었습니다. 체육을 잘해서가 아니라 그냥 남자가 없어서리.... 그런데 저희 학교의 교기는 전국적으로 ...  
1352 형 멋있어요. 558     2001-12-05
- 선교회 게시판에 공개구혼을 띄운 칠섭형 글에 단 답글입니다. - 아침 자습시간... 형의 글이 있어... 그런데 으잉~~ 읽으며 한참 웃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치며 여전히 작은 미소가 피네요. 용기있는 형의 모습이 좋네요. 형이 그럴 수 있음은 형이 순수...  
1351 뇌종양을 겪고 있는 우리반 아이에게 도움의 손길이... 558     2002-07-10
예전에 한번 글을 올렸었는데, 악성뇌종양으로 투병중인 저희반 최예림이를 돕기위한 손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도 전교어린이회를 거쳐 아동들이 자발적으로 돕기운동을 펼치고 있던터에 딱한 사정을 전해들은 매일신문사에서 기사를 ...  
1350 해임, 파면 당하신 전교조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8] 558     2008-12-16
TCF 선생님들~~ 서울시 교육청의 부당한 징계에 여러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성추행교사도 정직 3개월인데.. 아이들을 위해 부모님의 충분한 동의하에 일제고사 대신 체험학습을 권유하신 선생님들이 파면, 해임이라는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것은 도무지 ...  
1349 성경적인(?) 교실환경 구성 [4] 559     2002-03-14
제가 생각해도 너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오늘 제가 만든 작품을 소개합니다. 교실 칠판 옆의 우측 게시판에 급훈, 학급십계명을 만들었습니다. 저희 반 급훈은 내리 3년 째 한 가지 입니다. "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자" 그리고 그 아래에 학급십계명을 만들었...  
1348 겨울수련회에 대한 문의 [4] 559     2002-11-18
수련회에 만 2세정도 되는 아이는 어떻게 하나요? 강의중 데리고 있나요? 아님 babysitter선생님이 계신가요? 저의 아이의 경우 밖에서 저랑 떨어져본적이 없는데..좀 걱정이 되긴 하네요..  
1347 내등에 짐이.. [1] 560     2001-11-23
내 등의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 때문에 늘 조심하며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의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1346 청소년비젼스쿨안내(대구수성구) [1] 560     2002-09-17
*대구 청소년비전스쿨을 소개합니다. 성경적 비젼과 일꾼의 자질을 함양하는 주말 성경 대안학교 프로그램입니다. - 대상 : 중3-고2까지 - 기간: 10월 19일 - 2월 말 - 매주토요일: 오후 6:00-9:00 - 장소 : 대구 성원교회내 - 등록비 : 10만원 - 등록인원 : 2...  
1345 ㅇㅇ가 오랜만에 선생님께 쓰는 편지 560     2002-10-15
선생님 안녕하세요. 벌써 2학기가 끝나가내요. 저는 이렇게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며 이렇게 생각을 해요. 아~ 소중한 아이들과 하는 학교생활은 빨리 가는구나라는 생각을 해요.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전 1, 2학기 모두가 즐거운 것 같아요....  
1344 한나의 수술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12] 560     2006-08-29
저는 tcf 부산대표로 섬기고 있는 김권수 선생님입니다. 학기초 업무와 수업준비로 여념이 없을 선생님들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부탁을 드리려고 합니다. 저희 한나가 이번주 목요일날 심장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갈 때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  
1343 축하!축하! 25일에 결혼합니다. [4] 560     2006-11-20
지난 겨울 수련회때 추구팀에서 예수님을 영접했던 한경희선생님과 한경희샘을 TCF로 인도했던 고인규샘이 결혼합니다. 한경희샘은 수련회에서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 믿음이 굳게 잘 자라고 있고 가평을 섬기고 있는 고인규샘을 도와 TCF 공동체를 세우는데 한...  
1342 잘 다녀왔습니다! [6] 560     2008-07-20
평양에 잘 다녀왔습니다. 많이 보고, 느끼고, 그리고 그 땅과 사람들을 마음에 품고 돌아왔습니다. 우리와 한 민족임을, 그 땅 역시 우리의 산하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까운 거리를 멀리 돌고 돌아서 다녀와야 했던 것이 안타깝고, 또 거리와 사람들을 보...  
1341 강사소개 561     2003-11-20
수련회에 강의로 섬겨주실 분들이 확정되었습니다 1. 주강사 이용세 목사 강원대학교 한문교육과 경북대학교 대학원 한문교육과 합동신학대학원 졸업 14년간 교직생활 전 TCF협동간사 현 IVF대구 동지방회이사장 현 대구주님의 교회 담임 2. 주제특강 ' 선교사...  
1340 교사대회 커플 파티 신청 [2] 561     2004-07-14
★ 2004대회 ‘미혼교사 커플파티’에 초청합니다. ★ 대회본부는 미혼교사들만의 파티를 준비합니다. 화려하지 않고 욕심도 부리지 않으며 소박하게 준비합니다. 아주 흥미롭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약간의 재미와 함께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만남의 기회는...  
1339 금식하며 기도해주십시오 [2] 561     2005-11-12
지금 벌어지고 있는 교육계의 큰 파고앞에서 우리의 이름이기도 한 좋은교사운동이 여러모로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누가 가라고 한 길도 아니고 보상이나 박수가 기다리는 길도 아닌 참으로 힘들고 외로운 길입니다. 하지만 주 앞에서 겸비하며 교육을 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