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수련회를 갈 때 마다 리더모임을 갈 때마다 제주도에서 왔다는 이유만으로 깊은 호의와 친절을 배풀어 주시는 여러선생님들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청주공항까지 먼길을 돌아오고, 돌아가셔야  했던 살아있는 네비게이션 이신 이현래 선생님과  박은철 선생님, 오늘 족대질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꼭 제주에서 2박3일로 리더모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에게도 섬길 기회를 주세요 ^^

  
조회 수 :
416
등록일 :
2006.05.13
21:59:07 (*.157.141.198)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5595/30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5595

강영희

2006.05.13
22:20:05
(*.29.24.96)
승호샘 "가정이 너무 좋아 제주TCF 를 등한시했다"는 그 말이 왜 그리 좋게(?) 들리던지요.건강도 완전히 좋아지고 가정에도 늘 그 기쁨이 머물며 하나님주시는 복 누리길...

김정태

2006.05.13
22:34:55
(*.115.89.233)
'족대질' 이라뇨? 궁금??
승호샘...오늘 큐티나눔.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냥 이대로 같이 살면 좋을 것 같다는 선생님의 마음은 제 마음이었어요.

서경원

2006.05.13
23:23:15
(*.161.141.221)
저두요..

류주욱

2006.05.14
00:23:36
(*.232.227.48)
이현래 선생님, 박은철 선생님 족대질(?)에 감사드립니다. 잘 도착하셨다니...

박은철

2006.05.16
16:11:50
(*.250.144.194)
덕분에 정말 즐겁고 보람있었지요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