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결실의 계절입니다.
제 뒤를 이어 안상욱샘이, 또 고상덕 샘이
새생명을 얻었네요.

어젯밤 10시경 울산대표 고상덕 선생님이
딸을 얻었네요.
이름은 예린이구요 3.1킬로의 건강한 아이랍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전화 011-9556-8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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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3
19:19:19 (*.23.2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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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희

2006.04.13
19:55:28
(*.29.25.10)
축하합니다. 고상덕샘 더 바빠지셨네요. 예린이가 가정에 큰 기쁨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현래

2006.04.14
10:56:19
(*.61.62.62)
축하합니다
예린이로 인해 기쁨과 은혜가 충만한 나날 되시길

박미영

2006.04.14
11:32:34
(*.230.141.27)
정말 축하드려요~
예린이.. 이름을 미리 지어 두셨나봐요. 예쁜 이름이네요.
성민이도 동생이 생겨서 정말 기쁘겠어요^^

안상욱

2006.04.14
13:24:44
(*.245.156.202)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아이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신선아

2006.04.18
22:37:25
(*.239.12.103)
고상덕 선생님 축하합니다!!! 늘 아름답게 섬겨주셔서 고맙습니다....예린아~ 축하해!!! 지혜롭고 건강하게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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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동아일보에 서평 쓸 분 [1] 546     200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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