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22시 49분 3420g으로 태어났답니다.
유산의 아픔도 주시더니 이제 기쁨의 선물도 주셨습니다.
춘천대표로 수고하는 안상욱샘. 다 아시죠?
함께 기뻐하며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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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등록일 :
2006.04.07
17:56:56 (*.29.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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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순

2006.04.07
18:26:34
(*.54.27.137)
상욱샘~ 축하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들 사무엘처럼 키우세요.. ^^

손지원

2006.04.07
20:19:19
(*.242.31.21)
상욱선생님 축하해요. ^^ 사진 보여 주세요..

이현래

2006.04.07
21:08:15
(*.232.51.240)
축하합니다
가족과 하나님께 기쁨되는 아이네요..

전형일

2006.04.07
21:15:05
(*.1.13.46)
와~ 여기저기 새생명 소식이 많군요. 축하합니다.

류주욱

2006.04.08
00:33:47
(*.235.241.14)
축하드립니다. 생명의 키움이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7개월된 세째 다성이 아빠가... 뒤늦게 키워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입니다.

김정태

2006.04.08
07:31:14
(*.23.22.94)
그야말로 결실의 4월이네요! 주욱샘님! 저에게 또다른 도전을 주시는 군요.^^ 상욱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함께 멋지게 키워봅시다.

신동오

2006.04.08
09:00:35
(*.251.201.149)
상욱샘! 수련회때 같은 방 바로 옆에서 잤었지요. 기억나시죠. 수련회를 통해서 같이 쥐포와 컵라면 먹으며 친해졌는데..(^^) 득남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어남예

2006.04.09
22:17:36
(*.70.216.243)
우와~~~ 드디어^^; 많이 축하드려요... 진짜 사진으로도 봤음 좋겠네요~!!!

오성주

2006.04.10
09:47:08
(*.247.155.2)
축하합니다. .아자~~~

강미영

2006.04.10
13:17:28
(*.240.229.66)
아내를 걱정하던 상욱샘의 자상한 모습이 생각나네요. 이제 좋은 아빠로서 더욱 본이 되는 믿음의 가장이 되길 바래요.*^^*

최영철

2006.04.10
17:47:13
(*.246.198.131)
할렐루야!
축하드립니다.

윤남석

2006.04.11
09:58:06
(*.1.168.2)
축하드려요.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서울TCF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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