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소중한 지체들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수련회 일정을 통해 하나님 만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섬겨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풍성한 조 모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소망을 기대와 벅참으로 만들어가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함께 가는 소중한 동역자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간사님들을 보면서 나이보다 더 성숙(?)해지신 외모와 풍기는 이미지에서 큰~~ 감동과 짠함이 느껴졌습니다.
말 한번 해보지 않았지만 이형순 샘 눈물 앞에 하나님 기뻐하시는 눈물 느껴졌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일몰을 보게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친구의 몸에 이상이 생겨서 "하나님 수련회 중에 왜?"라는 물음이 있었는데 무사한 친구로 인하여 감사합니다.
책 두권을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찬양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말씀앞에서 치유하기 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 부르면 "감사합니다"라는 말 나오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선교지로 파송되는 두 자매의 얼굴에서 나오는 두렵지만 하나님 믿고 나아가는 그 평안함 감사합니다.
삶을 예배로 돌파하라는 음성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죄의 참혹성 알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게 하심 감사합니다.
돕는 배필로 인도해 가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나날이 하나님 앞에서 서 가는 동기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께도 감사합니다.

이 감사함이 후 폭풍으로 우리의 삶을 예배로 인도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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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30
22:13:28 (*.10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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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희

2006.01.31
15:10:01
(*.29.24.82)
아멘!!!...!

이서연

2006.01.31
19:49:24
(*.167.213.191)
저도 동감입니다. 아멘 아멘~ *^^*

김정태

2006.02.01
12:53:26
(*.94.126.168)
경아샘 속에 선한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안준길

2006.02.01
13:40:44
(*.150.199.184)
제 속에도 문득문득 감사가 생겨나지만, 이렇게 정리하심을 보니 참 도전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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