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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수련회] 수련회 리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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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9 | | | 200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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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에 오지지 못한 분이 있으셔서 일단 급하게 하마 동영상을 하나 올립니다. 수련회 마지막날 소망나누기 시간에 상영된 영상입니다. 수련회의 시작부터 셋째날까지 모습을 담았습니다. 궁금해하시는 분이 있으셔서 말씀드립니다.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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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에는 기독교사모임 어디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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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9 | | | 2004-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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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충남 유치원 신규교사에 합격한 윤혜정이라고 합니다. 당진에 발령 받았는데 지역모임에 당진이 없네요? 천안 선생님들 혹시 당진 근처에서는 어디에서 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제 메일은 yhj-toy@hanmail.net입니다. 알고 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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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수련회 출발하실 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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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9 | | | 200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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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련회 버스 장사 안준길입니다. 참고로 저는 잡(?)상인이 아니고...대구지역 대표입니다. ^^ 대구지역은 매년 전세버스로 수련회에 갑니다. 혹 다른 지역 소속이시지만 대구지역에서 수련회 장소로 가실 분이 계실까 하여 글을 남깁니다. @@ 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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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눈에 뜨이는 기사가 있어 퍼 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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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9 | | | 2007-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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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상당히 고민하신 문제 중에 하나지요. 주일에 시험 보는 문제... 여기에 계신 분들 모두 주일날 시험 보신 경험들 있으시지요... 그 때 마음이 편안하기만 하셨던가요... 그리고 후배나 동료들이 시험준비를 하는 경우... 어떤 생각이 드시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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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련회에 대한 기도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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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0 | | | 200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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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수련회를 걱정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더군요^^ 오히려 기대치만 높구요. 그래도 준비하시는 전주식구들을 위해 그리고 기도카드의 제목대로 계속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제주수련회를 위해서도 같이 기도해주십시오. 먼저 수련회장소가 8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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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이들과 함께 하는 방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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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0 | | | 2003-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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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왜 이렇게 멀리 다니세요?" "차비가 월급보다 더 들겠어요?" -어제 춘천에 무작정 왔던 우리반 두 남자 아이의 볼멘 소리. 오려면 얼마든지 환영하고 닭갈비는 물론 배타고 중도도 데려갈수 있다고 하며, 오려면 반드시 통일호를 예매해서 -무궁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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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부탁합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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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0 | | | 200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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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좋은 가을을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전형일 간사님의 아들 승원이가 지금 전북대 응급실에 있습니다. 아이가 잘 넘어지곤 했는데, 언제 인지 몰라도 지금 아이의 머리에 금이 가 있고, 피가 조금 뭉쳐 있습니다. 정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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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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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0 | | | 200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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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독문화 공간-이고니온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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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0 | | | 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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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상상박람회에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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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0 | | | 2008-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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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기독교사대회 3차 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것이 '교육상상박람회'입니다. 우리 선생님에게는 선생님만의 '필살기' 한 가지가 다 있습니다. 나 한테는 너무 당연하고 평범한 것이 다른 분들에게는 아주 놀라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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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 짜장면에 우유를 말아 먹든지 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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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1 | | | 2006-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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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하기 전 15년 간, 나는 연수를 받은 적이 거의 없다. 고작 받은 연수는 동료의 잘못으로 명단이 보고되어, 받지 않으면 그가 시말서를 써야하는 딱한 사정 때문에 받은, 13년 만의 1정 연수 밖에 없다. 그래도 나는 아이들로부터 괜찮은 교사라는 소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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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서 다시 일터로, 삶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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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1 | | | 2008-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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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댁에 잘 도착하셨습니까? 감사드릴께 참 많은 대회였던 것 같습니다. 교직자 선교회 선생님들의 아름다운 섬김과 정영찬, 송인수, 정병오 선생님의 탁월한 설교와 강의 그리고 집중강의도 훌륭했지만 그중에서도 특별히 우리의 연약함을 잘 아시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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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뢰아 김기동 성락교회 피해자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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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1 | |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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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구석에서 몰래 글을 쓸수 있는 이런 공간이 있어서 다행이네여 우리끼리 쑥덕거리며 하는 말이니 보더래도 듣지는 마세여 성락교회를 처음 와서 얼마 되지 않아서 덕정리 기도원에 가야한다고 해서 따라가봤지요? 모처럼 기도할 시간이 나기도 해서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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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늘 함께 할 수 있는 또 다른 공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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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2 | | | 200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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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늘 함께 할 수 있는 또 다른 공간은? 우리가 아이들을 늘 만나는 교실이 아닌 또 다른 곳. 바로 사이버상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이제 교직경력 4년차가 되가는데 한해 아이들을 다 가르치고 나면 늘 후회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생각하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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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이 다가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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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2 | | | 200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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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움이 다가왔을때..... 최문식 어려움이 다가왔을때 과연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은 다름아닌 자신이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하나님께 집중하며 하나님께서 내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내게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간절히 기도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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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이전에 꼭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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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2 | | | 200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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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은 정기원 선생님에서 온 메일입니다. 초등 선생님들은 물론. 우리 TCF 선생님들도 같이 보시면 좋겠다고 생각되어 올려봅니다. ----------------------------------------------------------------- 3월 3일 이전에 꼭 해야 할 일... 오늘이 3월 1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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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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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3 | | | 2002-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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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윤선하선생님처럼 초등 1학년 담임이 아닌데도 어느땐 초등학교에 있는 것같은 착각을 한답니다. 바로 늘 함께 지내는 이 중학교 1학년 아이들로 인해... 1. 어느날 수학시간 프린트를 나누어 주고 형성평가를 하던 때. 어느 아이의 질문 "선생님! 응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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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저녁 설교 - 하나님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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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3 | | | 200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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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2장 하나님의 얼굴 기도 :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수 십년을 알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야곱의 성정이 우리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야곱의 생애를 보며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32:1v-2v. 마하나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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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리더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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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3 | | | 200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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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인 시위를 벌인 학생 "학교내 특정종교 강요는 문제" "지난 16일 아침 서울 대광고 교정에는 침묵을 깨는 한 학생의 목소리가 방송을 통해 울려 퍼졌다. 학생들에게 특정종교를 강요하지 말라는 너무도 분명한 외침에 교사 학생 모두는 당황했다" 지난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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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구>기도와 상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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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4 | | | 2002-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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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그동안 아프고 힘들때마다 이곳 홈에 와서 TCF선생님들께 사랑의 빚을 많이 졌는데...이제는 더이상 걱정끼쳐드리는 얘기보다 좋은 소식만 전하고 싶었는데...다른 선생님들은 제자 사랑과 전도 열정으로 진도가 앞선 기도제목만 구하시는데...저는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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