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어린 공동체가 있어 행복한 TCF입니다.
조회 수 :
588
등록일 :
2005.08.19
17:16:45 (*.43.1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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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순

2005.08.19
18:25:05
(*.239.26.173)
이 때 전주, 익산팀은 배식봉사라서 빠졌습니다. ㅜ.ㅜ

이상린

2005.08.19
19:35:44
(*.214.99.110)
전형일선생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여러 모습으로 섬기시는 선생님의 모습! 놀라움입니다. 감사드려요.

김태영

2005.08.19
22:56:30
(*.181.17.49)
SLR 카메라를 구입해서 만져보고 배우고 있는 중이라 그런지,,,
선생님의 렌즈를 자꾸 쳐다보는 눈길을 잡느라 힘들었습니다. ^^
바로 출근하시어
피곤하시진 않았는지 ...
염려의 마음을 담아 봅니다. ^^

손지원

2005.08.19
23:28:49
(*.209.64.206)
김태영 선생님도 우리 SLR family가 되셨군요. ㅋㅋ 축하합니다.

전형일

2005.08.20
10:04:38
(*.43.19.240)
저는 이번까지만 하고 다음부터는 손지원선생님과 김태영 선생님께서 사진을 찍어보시면 좋겠는데요? ^^
저는 새벽4시에 도착해서 다음날 수업 빡빡하게 하고, 11시까지 자율학습감독하고 집에 돌아왔답니다. 몸은 피곤했지만, 입가에는 미소가 계속 나오더군요.

정혜임

2005.08.20
10:31:25
(*.78.179.9)
profile
제 사진은 한장도 없었는데 담 수련회는 표정관리에 더 신경써야겠습니다. 모델의 꿈을 안고 이만... ㅋㅋㅋ

류주욱

2005.08.20
11:16:08
(*.75.223.108)
이번 수련회도 전형일 선생님의 은혜를 많이 입었습니다. 그 귀한 섬김에 하나님의 축복하심이 느껴졌습니다. 소망의 시간마치고 바로 간 줄도 모르고... 인사를 드렸으야 했는데...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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