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형식의 기독정론지 '뉴스앤조이'에서 이번 호에
수능부정과 관련한 기독교사들의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이번 좌담에는
TCF 선생님 세 분을 파견(?)해 드렸습니다.
서울 김성수(숭실고)
대구 안준길(경북사대부고)
수원 신동준(유신고)

3시간이 넘는 치열한 토의가 이루어 졌다는데
축약되어 나온 아쉬움은 있지만
읽어보시고
이 땅의 교육을 위해 늘 중보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합니다.

아울러 어려운 부탁을 기꺼이 승락해주신
세 분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뉴스앤조이 http://www.newsnjoy.co.kr
기사 링크 http://www.newsnjoy.co.kr/news/read.php?idxno=10194&rsec=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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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7
11:53:34 (*.95.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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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일

2004.12.17
13:37:18
(*.43.19.240)
기사 읽어보았습니다. 반가운 얼굴들이었구요. 안타까운 현실, 많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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