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캠프를 위해 오늘 아침 5명의 선생님들이 출국했습니다.
서울 서정희 선생님
대구 이성우 선생님
전주 이형순, 나길주 선생님 부부, 김홍자 선생님입니다.

교사의 수가 적어서 맡은 역할이 많고 더운 날씨로 인해서 고생이 많을 듯 합니다.
재정적인 부담도 많은데도 불구하고 선교사 자녀들을 위해 선뜻 먼길을 떠나신 분들을 축복하며
크고 작은 재정 후원과 기도로 도와주신 전국의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캠프는 26일에 3박4일의 일정으로 시작하게 되며 선생님들은 8월 1일 들어오게 됩니다.

선생님들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서, 캠프의 은혜로운 진행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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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2
09:04:12 (*.43.1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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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2003.11.30
00:00:00
(*.219.21.90)


선생님들 모두를 축복합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길 기도합니다 -[07/22-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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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희

2003.11.30
00:00:00
(*.219.21.90)
처음부터 결단하고 가기로 작정하셨던 서정희선생님. 연가까지 쓰면서 가는 이성우선생님. 섬길 인원이 부족하여 걱정하며 기도했던 우리 기도의 응답인 이형순, 나길주선생님부부, 김홍자선생님 . 그 귀한 헌신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기쁨으로 갚으시길, 남겨두고 가는 일들에 하나님 다 순조롭게 인도하시도록 기도합니다. -[07/23-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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