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웃고 말씀을 전하시는 간사님은 걸음마를 배우고,
처음 말씀을 배우는 곽샘이 간사님을 가르치고,
손잡아 일으켜주는 누군가가 있음이 소중한
어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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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5
14:56:28 (*.182.156.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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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준

2003.11.30
00:00:00
(*.219.21.90)


잘~ 맨들었다 -[06/05-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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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2003.11.30
00:00:00
(*.219.21.90)
인라인 없어서 안갔드랬는데...갈걸--;; -[06/0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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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2003.11.30
00:00:00
(*.219.21.90)
멋진 모임이었네요...모임의 기쁨이 그대로 전해지는데요^^ -[06/07-11:13]
-


현덕

2003.11.30
00:00:00
(*.219.21.90)
선주야~ 인라인 잘타네... -[06/07-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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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긍이

2003.11.30
00:00:00
(*.219.21.90)
왜 전 플레이 되지 않는지...플레이 버튼이 비활성으로 나와요. ㅜㅜ -[06/10-15:55]
-


심은희

2003.11.30
00:00:00
(*.219.21.90)
정말 작품된다*^^* 출연자:곽성욱,신선주,최병준, 지성근,김태영,전채리, 정미영,김숙현,김영순,,윤이랑, 김형규, 박세정,심은희, 그리고 지성근 간사님 ... -[06/12-22:34]
-


이정경

2003.11.30
00:00:00
(*.219.21.90)
채리, 헤영, 선주.. 다들 잘 지내고 있구나..^^ -[06/13-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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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주

2003.11.30
00:00:00
(*.219.21.90)
이걸 보니깐 제 폼이 진짜 웃기네요...ㅠㅠ -[06/14-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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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영

2003.11.30
00:00:00
(*.219.21.90)
이사하느라 인터넷이 며칠 안되었어요. 역시 kdy의 솜씨는 예술입니다. 아직도 그날 사직야구장의 인라인 열기가 식지않은듯하네요. -[06/14-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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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맘으로 동참하겠습니다. 019-379-5259  
3156 지역 대표와 리더들께서는 리더게시판의 329     2004-12-04
공지사항들을 꼭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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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2 Re..그 다음을 위해 기도를... 331     200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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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분들께 [2] 331     200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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