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마음수련원에서 발간하는 월간지에 실린 터무니 없는 특강(?)을 링크합니다.

http://webzine.maum.org/sub_01.html?id=280

기독교 세계관 강의를 들으시고 책을 참고하시면 이런 식의 사상이 왜 나오게 되었는지
이런 생각들이 왜 사단의 역사인지를 분명하게 이해하게 되실 것입니다.

또 제가 알고 있는 선, 기, 명상 수련 단체의 이름도 알려 드립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들 똑 같습니다.

단월드(뇌호흡)<단학선원에서 개명>, 한밝선원(한밝수련원), 기천문, 국선도, 요가, 천도선법, 수선제
등등등 아주 아주 많구요, 이 단체들 내에서도 서로 서로 갈라져 아류(?)들이 나오고 있답니다.

참 !
강의해 주신 류경상(?) 간사님이 속하신
기독학술교육동역회(애구 말이 넘 어렵다 !),
간단하게 듀(dew) 홈페이지 주소를 빠뜨릴 뻔 했네요

http://www.dew21.org

샬롬~
조회 수 :
504
추천 수 :
2 / 0
등록일 :
2004.01.23
07:32:03 (*.244.117.62)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3279/3b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3279

조성훈

2003.11.30
00:00:00
(*.219.21.90)


최근 폭발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기적의 영문법, 기적의 단어숙어"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7English.net
[폐지되는 영문법 80% (25개항)!-바로가기]
[기적의 영문법 - 개정 영문법, 문법의 혁명!-바로가기]
[기적의 단어숙어 - 영어숙어 절대 암기하지 말 것!-바로가기]
[기적의 영문법, 원소이론 무료샘플!-다운로드 받기]
지도자&구독자논평 중에서......(www.7English.net에서 펌)
*정말, 감격적입니다...! -군포시 한의사(학부모)
*시제에 대한 설명은 엄청난 폭풍과 같습니다. -고려대 4학년 학생
*영어공부를 한 100년은 앞 당긴 것 같군요! -부산에서 영어교사
*망국의 영문법이란 표현에 깊이 공감합니다. -한국ㅇㅇ대 영어과 교수
엉터리 문법 추방하여 영어지옥 벗어나자!
한국의 영어교육 외세에 맡기지 말자! -영어교육개혁국민협회-
삭제비번은 ab12cd입니다. 죄송합니다.
-[04/17-16:03]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1678 안녕하세요? 글로빌에서 김숙현드립니다. [9] 382     2003-06-10
2003년 5월 기도편지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이곳 부산은 여름이 왔는데도 추적추적 자주 내리는 비 때문에 겨울 스웨터를 다시 꺼내 입는 날이 꽤 많습니다. 불평하다가도 생각해보면 이 비 때문에 황사도 없고 공포의 사스 피해로부터 보호되고 있음에 오히려...  
1677 박은철선생님 보세요(후원에 대해서) [4] 507     2003-06-11
선생님. 수고많으시죠? 송인수선생님 후원에 관해서 tcf로 따로 모아서 하는 것인지 아님 그냥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에 신청하면 되는 것인지 궁금해서요. 이전에 한 계좌로 모아서 tcf 이름으로 하자는 말씀도 있었던 것 같던데.. 글이 올라올줄 알로 있었...  
1676 한국교육자선교회 교사초청전도집회 584     2003-06-12
사랑하는 선생님 초청 전도집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별처럼 빛나는 사랑의 가르침을 실행하고 계시는 선생님의 가정에 평강이 넘치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교사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귀한 직분임을 우리 기독교사는 믿고 있으며 학생들이 하나님을 ...  
1675 효과적인 공부방법 프로그램 file 506     2003-06-20
 
1674 Re..저도 고민중입니다. [1] 342     2003-06-26
저희 학교는 전교조가 아주 강합니다. 전교조원들 중에서도 강성이며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지요 그래서 그에비해 온건(?)한 선생님들이 상처받기도 하고 핵심(?)인 선생님들간에도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고 합니다. 특히 이번 연가집회로 인해 상처받고 ...  
1673 Re..기독교사,그 정체성 [5] 440     2003-06-25
그날 연가집회를 참여하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도 이번학기 내내 줄곧 기독교사로서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아마 우리 공동체내의 다른 지체들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한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때가 때인만큼. 특별히 TC...  
1672 전교조와 교장선생님 사이에서 [6] 597     2003-06-20
"선생님! 지금 어디 있어요?" 아이들과 상담실에서 수학 특별보충을 하고 있는데 교감선생님께서 급히 찾는 전화. "지금,수업중인데요" "그럼 수업끝나고 꼭 좀 나 보고가요" 짚히는 데가 있었다. 결국 부르시는구나. 나를 부르는 분은 교감선생님이 아니라 아...  
1671 수련회 속보(홍보물 파일) [8] file 1328     2003-06-24
 
1670 어떤 교회에서 온 메일입니다 538     2003-06-26
혹시 답변해주실 수 있는 분이 있으시다면 제 대신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이하 메일 전문 - 감히 문의드립니다. [ 988 /988 ] 발신 : leesinu@chol.com 주소추가 일시 : 2003/06/26 14:07:29 읽음 : 00 File: 0626_auto01.html 3.0K ------------------------...  
1669 흡연하는 아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6] 493     2003-07-01
저희 반 아동은 아닙니다만, 오늘 아침 충격적인 소식이 있었습니다. 저희 학교는 12학급으로 도시의 소외 지역에 있는 학교입니다. 울산 공단 앞 학교지요. 교무실 앞에 남여교사 탈의실이 있고 여교사 탈의실에는 정수기와 가스렌지, 전자렌지등이 있습니다....  
1668 간사회의 일정조정 329     2003-07-02
몇 몇 분들의 사정상 일정을 변경합니다 자세한 것은 리더방에다 올려놓았습니다  
1667 현지와 함께 간 tcf 모임 [6] 562     2003-07-02
작년 서울로 올라온 후로는 모임을 제대로 나가지 못했습니다... 육아와 가사일을 주중에는 저 혼자 모두 감당해야하기에..(남편은 회사가 늦게 마치고 새벽일찍 출근하기에..) 항상 화요일만 되면 서울 tcf의 모임에 가고픈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구석...  
1666 2003년 올네이션스 교사들을 위한 특별경배와찬양학교 file 389     2003-07-02
 
1665 2003 기독교 대안학교 & 홈스쿨 정기 포럼 796     2003-07-04
기독교 대안학교 협의회에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육을 통하여 우리에게 맡겨진 자녀들을 그리스도의 책임 있는 제자로 삼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2003년 정기 포럼을 가지고자 합니다. 저희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1664 Re..신생지부 원주 탐방기 [1] 354     2003-07-04
돌아오는 길에 장간사님과도 그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원주모임에 대한 두 가지면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첫째는 모임을 개척하고 도와오신 강영희간사님의 수고가 빛나보였습니다 짧은 기간에도 모임을 탄탄하게 세워놓으셨더군요 모임을 사모하게 하...  
1663 또다른 개척예상 지역 [1] 355     2003-07-06
요즘 제 마음에 어느 한 지역에 대한 느낌이 다가옵니다. 원주 한학기 사역을 마무리지으며 한학기에 한지역씩 개척할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원주에 대한 마음을 주시고 품고 기도하게 하시더니 좋은 선생님들과의 만남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께...  
1662 나의 살던 고향 원주 438     2003-07-28
제가 살던 고향 원주에 tcf 모임이 생긴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어린 시절, 제가 다니던 학교는 폐교가 되었지만, 다시던 저의 모교 대성중고등학교가 아직도 있는곳. 그곳에 tcf 교사모임이 생긴다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  
1661 신생지부 원주 탐방기 [7] 703     2003-07-04
이번에는 신생지부 원주를 다녀왔습니다. (대표간사와 사무간사가 기말고사로 좀 헐렁한 시간이 있어서..... ^^; ) 원주의 작은 모임으로 시작하고 계신 선생님들의 모임 모습을 같이 옅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Cheeseweek Wonju Edition (원래 치즈위크...  
1660 수업 평가후에 [6] 430     2003-07-04
"선생님! 오늘 우울해 보여요." 같은 교무실에 근무하는 내 또래 선생님이 수업에 가기 위해 복도를 걸으며 얘기해준다. "그래요? 왜 그럴까?"-마치 아무일 없다는 듯. "너무 사색에 젖지 마세요" 내가 너무 사색에 젖어서 온세상 걱정과 고민을 다 담은 얼굴...  
1659 특수분야(창조과학) 교원연수 file 436     2003-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