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것은 공지사항에 올려두었습니다.
일정은 부분 조정가능하니 의견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10월 3일이 모두들 많은 일정들이 겹쳐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될 수 있는대로 2일 저녁에 회의를 밀도있게 진행하여
3일 오전에 공식적인 일정을 마칠까합니다.
결정하고 준비해야 할 모임차원의 중요하고 시급한 일들이 산적해있습니다.
함께 기도하고 준비하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지역대표들께서는 반드시 참석해주십시오.
몇 분이라도 빠지면 어려운점이 많습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맑은 햇살담은 하늘을 봅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조회 수 :
443
등록일 :
2003.09.22
09:55:45 (*.95.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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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건

2002.11.30
00:00:00
(*.219.21.90)


명성교회 수양관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약도라도 없나요? -[09/22-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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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금수

2002.11.30
00:00:00
(*.219.21.90)
지난번 수원캠프했던 복민 수양관으로 가는 길에 있어요. 신림에서 주천쪽으로 좌회전 해서 들어가다가 길 오른편에 방음벽과 함께 짠~ 약도.. 길맹이시라면서요? ^^ 보면... 아실까?? -[09/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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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금수

2002.11.30
00:00:00
(*.219.21.90)
무시하는 게 아니고 명성교회 홈에 가면 약도가 있긴 한데 여엉~ 시원찮아서요.. 워낙 예술적으로 그려놔서리...쩝 -[09/2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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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건

2002.11.30
00:00:00
(*.219.21.90)
갔던 길이라고 다시 찾아가면 길맹 축에도 못 낀답니다. 길맹이란? 1. 갔던 길 오면서 보면 모른다. 2. 낮에 다니던 길 밤에 가면 모른다. 3. 버스 타고 갔던 길 승용차 타고 가면 모른다. 이번에도 기름 가득 채우고 출발하면 어디든 못 가겠습니까? 옆에 네비게이터를 한 명 태우고 가야겠군요. -[09/22-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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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영

2002.11.30
00:00:00
(*.219.21.90)
딱, 저네요. 큰일이군요. 저도 네비게이터를 찾아봐야겠어요. -[09/28-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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