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펄펄 내리는 계곡에서
정말 깔끔한 시설,
그리고 이렇게 잘 먹어도 될까 싶은 밥!
그리고 만 원 내고 이렇게 좋은 방을 쓰는 것은 죄악이다(신동준 선생님) 라고 이야기할 정도의 좋은 방에서
강영희 선생님의 말씀과
즐거운 교제와
새벽 3시(!)까지 비공식적으로 진행된 410호의 '세상의 모든 게임'이 있었습니다.
(남양주 이민정 선생님 막판에 무지하게 맞고, 게임에서 맞아본 적이 없다던 최수정 선생님도 무지 맞고, '개발바닥'을 외치던 신동준 선생님 무지하게 맞고, 발음 꼬여서 '발따닥'을 외치던 저도 무지 맞고....)
서울 선생님들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이번 수련회 준비를 위해 수고하신데 더해서 집들이까지 하신
유재현&윤남석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조회 수 :
525
등록일 :
2003.02.22
15:31:22 (*.222.21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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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희

2002.11.30
00:00:00
(*.144.222.228)


튼길까지 차 태워주어 감사했어요.선생님 아니었으면 졸업식에 늦는것이었구요.간신히 2시에 맞추어 갔답니다.늘 넉넉한 모습으로 사람들을 편안히 섬기는 보배같은 선생님!하나님 늘 함께 하시길... -[02/22-16:48]
-


강영희

2002.11.30
00:00:00
(*.144.222.228)
튼길이 아니고 큰길 -[02/22-16:49]
-


김정태

2002.11.30
00:00:00
(*.224.9.70)
개발다닥! 재밌었겠당~ -[02/22-21:25]
-


김정태

2002.11.30
00:00:00
(*.224.9.70)
발음이 안되네 개발바닥!! -[02/22-21:26]
-


정윤선

2002.11.30
00:00:00
(*.154.34.204)
제 이름을 빼시면 서운하죠... ^^ 저도 한 몫 했다는 사실을 잊지마셔용, 말 발다닥! ㅋㅋ -[02/23-20:45]
-


장현건

2002.11.30
00:00:00
(*.95.24.70)
이런, 빼먹어서 죄송합니다. 말 발바닥님. - from 용 발바닥 - -[02/24-11:41]
-


강미영

2002.11.30
00:00:00
(*.211.51.243)
수원 선생님들과 함께 하기에 더욱 좋았던 봄 수련회였습니다.*^^* -[02/24-18:37]
-


이민정

2002.11.30
00:00:00
(*.237.121.218)
아~~ 그날 게임하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내가 무슨 발바닥이었더라....???^^; -[02/25-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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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 제8기 예비교사아카데미 모집 375     2006-08-31
^^ 환영합니다~  
1781 한 아이, 품으셨나요? [2] 441     2006-09-02
한 마리 잃은 양을 찾아나선 목자의 안타까운 심정, 험한 길을 헤치며 온갖 어려움을 겪은 후에 어리석고 연약한 한 마리 어린 양을 결국 찾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너무 기뻐서 춤을 추고 싶을 정도로 흥분된 상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를 교단의 선교사로 ...  
1780 한나가 새벽에 천국으로 갔습니다. [18] 730     2006-09-04
오늘 새벽 3시 30분경에 한나가 천국으로 갔습니다. 내일 화장한다고 합니다. 김권수 선생님과 사모님께 주님의 위로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권수 선생님 휴대폰 019-410-2080  
1779 [re] 기도의 응답에 감사드려요... [2] 426     2006-09-07
한나의 수술 이야기를 듣고 김권수 선생님 위로를 해 드리려고 기도한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제 금식기도가 효과 있다고 나름대로 위트있는 농담을 하면서 이틀 동안 아침 금식을 했지요. 하지만, 죄송하게도 별 기대 없이 간절하게 기도를 하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