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이렇게 부끄러울수가. 청첩장을 바로 올리고 싶었는데....
요량이 좀 큰 관계로 청첩장이 첨부가 되지 않네요. 그래서 보여드릴 수 있는 방법이 이것 밖에 없는것 같네요. 아래 주소를 알려드릴게요. 주소줄에 복사하시면 이쁜 청첩장이 뜬답니다. 귀엽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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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1
00:00:36 (*.145.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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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건

2002.11.30
00:00:00
(*.95.24.70)


허락 없이 손 좀 봤습니다. 괜찮지요? 정말 축하드려요. 아! 부럽네~~ -[02/11-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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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2002.11.30
00:00:00
(*.115.186.10)
예쁜 신랑, 신부! 그리고 도움을 준 예비 신랑, 우리의 장현건 사무간사님, 화이링! -[02/12-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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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영

2002.11.30
00:00:00
(*.204.161.131)
이런 환상적인 청첩장은 저음 보네요.^^ 선생님 멀리서나마...정말 축하드립니다.*^^* -[02/14-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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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영

2002.11.30
00:00:00
(*.204.161.131)
새신랑에게 축하인사 꼭 전해주셔요. -[02/14-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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