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민 선생님 반갑습니다.
수련회에서 한 조가 되었기에 선생님의 글이 쉽게 눈에 띄었습니다.
선생님의 깨달음이 저의 깨달음이기도 합니다.
그저 적당히 주님의 일을 감당하려고 했던 저에게
더 큰 사명감으로 일하라고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이제 후로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리라'고 하신 말씀을 의지하고
주님께 순종하려고 합니다.

선생님께서 작년이 이루지 못한 결혼과 대학원 두 가지 큰 계획이
주님께서 도우심으로 올해는 꼭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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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3.01.26
14:22:54 (*.82.6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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