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이견우
변함없이 불신자를 향한 사역은 계속 되는군요.

새벽이슬같은 아이들이 주님께로 더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영송여고 시심(시냇가에 심은 나무)' 사역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받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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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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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2418 평안하신지요? [3] 401     2003-02-10
샬롬! 선생님들 모두 평안하신지요? 저희학교는 오늘 개학을 했습니다! 저는 어제부터 개학을 앞두고...초조, 긴장, 불안...뭐 그런 마음들이 복잡하게 오갔는데...그래서 급기야는 잘 못나가던 새벽기도회까지 참석하면서...(학교일 아닌 집안 일들로는 분주...  
2417 홈페이지 새단장했습니다. [15] 401     2003-03-24
지난 봄방학부터 기획을 시작해서 드디어 홈페이지 개편을 마무리했습니다. 새 홈페이지에서 달라진 점은, 1. 전체적인 디자인을 산뜻하고 편리하게 하고자 노력했구요. 2. 원하는 메뉴를 어디든지 한번에 갈 수 있도록 주메뉴 밑에 서브메뉴를 넣었습니다. 3....  
2416 프로젝트수업에 관해 들어보셨나요? [1] file 401     2003-05-17
 
2415 TCF 좋은교사 후원자 명단 401     2003-08-05
현재 좋은교사운동 후원및 저널 구독자 명단입니다. 혹시 빠지신 분들이 있으면 기독교사연합사무실로 연락주세요 그리고 아직 후원을 하지 않고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읽으시고 작정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하 기독교사연합상임총무 송인수선생...  
2414 이용세목사님의 말씀을 듣고싶은데요.. 401     2004-02-03
제주수련회의 말씀이 너무 은혜로와 다시한번 듣기를 하고 싶습니다.. 이용세목사님의 설교를 다시 들을 방법이 없는지요. 저번 여름수련회는 tcf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코너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번엔 어떨지 .... 저 뿐만 아니라 수련회 참석을 못하신 ...  
2413 2007년 MK 사역자 현지훈련캠프 file 401     2006-12-05
 
2412 김정태 선생님 어제 잘 들어가셨는지? [2] 401     2008-10-21
선생님 어제 창원 방문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을 모셔다 드리고 집에 돌아와서 씻고 책을 폈습니다. 대학생 때 읽었던 가르칠수 있는 용기를 다시 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도착하는 시각까지 잠을 참고 전화를 드려야지하고 생각했는데... 그만 자고 말...  
2411 1학년 6반 *^^* [2] 402     2002-03-08
6학년에서 1학년으로 내려온지 오늘로 5일째 입니다. 1학년 교사의 하루는 신호등 없는 건널목에서 교통을 지도하는 것으로 하루가 시작됩니다. 꼬맹이가 너무나도 반갑게 인사를 하더군요. 저희반은 빨간색 명찰인데..그 아이가 빨간색 명찰을 하고 있는 겁니...  
2410 아이들 수준은 이 정도인데... 402     2002-09-04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이 교육인적자원부 주최 'contest21'에 작품을 출품하여 금상을 받았답니다. (지난 해에는 프로그래밍, 올 해는 상업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세 명 중 두명은 저희 반입니다.) 이들의 작품이 탑재되어 있는 사이트와 대회 홈피 주소를 소...  
2409 2002기독교사대회 찬양곡을 한꺼번에 들어보세요... [3] 402     2002-09-26
제목없음 tcf 모임을 마치고 집에 왔더니 기독교사대회 MP3 CD 가 왔길래 얼른 들어봤지요. 그중에 기독교사대회기간동안 함께 드렸던 찬양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길래 이렇게 올립니다. BGM player로 순차적으로 곡이 흘러나온답니다. bgm list를 클릭하면 전...  
2408 하나님의 법이 자유함을 주네요 402     2002-10-02
가을이네요 떨어지는 낙엽, 오색빛깔로 단장한 단풍, 황금물결의 출렁거리는 들녘이 가을의 정취를 말해주는 듯 합니다. 하지만 지난 여름 수마가 남기고 간 상처가 너무 큰 것 같아 빈곤함을 느끼게 합니다. 요즘 하나님이 저를 향한 계획을 알고자 하는데 기...  
2407 뭔가 허전하다 [1] 402     2003-03-12
교직 5년차에 접어들었다. 여전히 새내기(^^;;)와 다름없는 시행착오가운데 있긴 하지만, 학급경영에도 조금씩 노하우가 쌓여가고 아이들과의 성경공부도 이젠 자연스럽게 해 가고.... 그래서일까? 3월 첫주의 아이들과의 첫만남가운데.... 분주히 뭔가를 열심...  
2406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 살고 싶다! [1] 402     2003-07-11
방금 경찰서 사이버민원실에 실명으로 건의를 했습니다. 원주 종강모임을 다녀오며 화나게 하는 일을 겪은 때문이지요. 그간 5년째 서울로 통근하며 겪은 시외버스의 불합리한 처사들. 아마 책으로 한권 내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난 겨울엔 차 시간을 맘대로 ...  
2405 진실은 이러합니다(수련회 장소에 대한 진실) 402     2005-12-17
방금 아이들과 2박 3일간 그 장소에 캠프를 하고온 신동준입니다 1. 시설: 예 정말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시설이 너무 아늑해서, 참가자들이 방을 나가지 않으려고 하면, 어떻게 하나, 정말 걱정이 됩니다. 제가 거기에 계속있으면서, 아이들에...  
2404 학교 자율화 계획에 대한 좋은교사운동 성명서 [1] 402     2008-04-16
학교 자율화 계획에 대한 좋은교사운동의 성명서 학교 정상화에 역행하는 ‘학교 자율화 계획’은 재검토되어야 합니다. ▲ 학교 현장에 필요한 보편적 룰마저 없애는 것은 역사적으로 형성된 국민적 합의를 부정하는 것 ▲ 교육청의 권한 강화는 관료적 통제를 강...  
2403 수련회를 마치고..ㅋ (쑥스럽긴 하지만, 결단하는 맘 변치 않게 하기 위해 남깁니다.) [5] 402     2009-01-22
이번 수련회는 요즘 애들말로 좀 짱이었다.ㅋ 그동안 티씨에프 수련회에 참석하면서 받은 하나님의 메세지의 연장선상에 있으면서도, 내삶의 모습을 정면적으로 부닥치면서.. 또한 내게 도전이 되었던 말씀들.. 난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함에도 불구하...  
2402 수업평가 결과 [1] file 402     2009-02-17
 
2401 와우, 가정방문 함께 해요.*^^* [4] 402     2009-03-27
이런저런 일들로 오늘에서야 가정방문에 대한 글을 올리려 들어왔는데... 벌써 강영희 선생님께서.... 가정방문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려주셨네요. 역쉬~~~~ 제 1대 교육실천팀장님이십니다. 저는 교육실천에 대한 것을 먼저 실천하고 함께 하도록 격려해야 ...  
2400 TCFing school 2기 모집 402     2009-07-31
차세대 리더를 발굴하기 위한 TCFing school 2기를 모집합니다. 지금 1기 선생님들이 참여하여 훈련과정 중에 있으며, 이번에 모집하는 2기는 9월부터 시작하여 내년 여름까지 진행됩니다. 과제등이 제법 빡빡합니다만, 큰 맘 먹고 도전해 주십시오! 1. 목표 ...  
2399 거룩한 부담? 403     2001-12-06
오늘은 시험기간 마지막 날 아침... 어제 감독을 많이 들어갔는가 싶더니만 오늘 두시간 시험인데도 감독이 없어서 이렇게 아침 나절 계속해서 게시판들을 다니고 있습니다. 자주 그런 것을 보고 늘 생각해 온 문제인데... 자유게시판이나 교단일기, 주제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