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TCFer로 첫 발을 내딛는 울산TCFer 권영신입니다.^^
이곳의 많은 선생님들께서 울산 모임의 시작을 위해 많이 기도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그 결과로 울산 모임이 지난 주에 처음 시작해서 이번 주에는 이용세 강도사님과 함께 모임을 가졌습니다.
두번째 모임에는 강도사님과 남부지역간사이신 김정태 선생님과 5분의 초등 선생님과 1분의 중등 선생님이 모였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저희 모임에 강도사님께서 느혜미야 말씀으로 도전과 비젼을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더 많은 선생님들이 연결되고 함께 모여서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모임이 되길 소망합니다.
혹시 울산에 있는 선생님들 중에 이모임을 기다리고 있는 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세요.
모임은 매주 화요일 /공업탑에 위치한 대흥교회에서 오후 6시30분에 가집니다.

이제 거의 개학이죠?(울산은 아직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실에서 어떻게 일하시는가 보게되는 2학기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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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등록일 :
2002.08.30
00:21:35 (*.146.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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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경

2001.11.30
00:00:00
(*.96.38.253)
영신아, 정말 기대가 된다. 울삼 모임! 홧팅! ^^ [08/30-07:30]

이정경

2001.11.30
00:00:00
(*.96.38.253)
앗! 나의 실수! 울산 모임! [08/30-07:31]

최영철

2001.11.30
00:00:00
(*.248.208.129)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울산 지역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08/30-09:56]

김덕기

2001.11.30
00:00:00
(*.51.237.207)
지금 울산 모임에 가고 없는 정태 간사님 집 처자식이 저희 집에 와 있습니다. 신랑이 없어도 주님은 이렇게 가족들을 지켜 주신답니다. 이 가족들 대신, 지금 울산 식구들이 만남을 재미있게 하고 있을테지요? 복된 시간 누리세요. [09/03-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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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0 수업 평가후에 [6] 430     2003-07-04
"선생님! 오늘 우울해 보여요." 같은 교무실에 근무하는 내 또래 선생님이 수업에 가기 위해 복도를 걸으며 얘기해준다. "그래요? 왜 그럴까?"-마치 아무일 없다는 듯. "너무 사색에 젖지 마세요" 내가 너무 사색에 젖어서 온세상 걱정과 고민을 다 담은 얼굴...  
2439 특수분야(창조과학) 교원연수 file 436     2003-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