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건실 청소당번 학생들 때문에 정말 속상하고 마음이 많이 아팠는 데...선생님 글이 많이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되는 군요...

길이 막히고 벽이 보일때마다 절망하고 그대로 주저앉고 싶을때마다...하나님앞에 나아가 기도하는 것외에는...내 힘으로 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는 것 같군요...

혹시 생각나시면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겠습니까? 지금은 학생들과의 관계로 너무 힘이들어 그대로 주저앉아버리고 싶군요...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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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1
20:03:05 (*.251.3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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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2001.11.30
00:00:00
(*.32.232.164)
김복희 선생님~ 꼭 기도할께요... 힘내시구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온전한 위로만이 선생님을 회복시키심을 확신합니
다. [06/11-23:13]

강영희

2001.11.30
00:00:00
(*.248.104.254)
김복희선생님! 반가와요.저도 김복희선생님 위해 기도할께요. [06/12-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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