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다녀오느라 이제야 접속합니다.
예전에는 청주라고 하면 낯선 땅이었는데
이현래선생님이 계신 곳이라고 생각하니
참 정겹고 가고 싶어지는 곳이 되더군요.
그날의 섬김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청주에서의 밤
가슴 벅차오르는 감격과 흥분이
아직도 사라지지않고 있습니다.
TCF사역의 큰 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사모님
제 아들녀석의 무례함을 용서하소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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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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