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춘천 "좋은교사"3월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제게 누군가가 그러더군요."선생님이 숫자를 품고 기도해야 그 인원이 오지요"
그렇습니다.하나님은 겨울수련회와 2월 모임에서 품고 기도한 만큼 정확하게 채워 주셨지요.
하지만 3월은 그리 많은 이들이 올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미리 3시도 안되서 일어나서 기도해야한다는 부담감에 일찍 출근준비와 새벽기도 가는 준비를 해서 남편이 저 때문에 잠을 설치고 새벽기도를 빠지기도 한 오늘입니다),
기도하면서 비록 많은 수가 아니어도 TCFer들과 제일교회 교사선교회 선생님들,예비교사들,학부형이 모여 의미있는 시간이 될 거라는 소망을 갖습니다.
오늘 모임이 우리가 더욱 견고하게 헌신하는 또한번의 계기가 되기를,우리가 먼저 힘을 얻는 시간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오늘 학교에서 틈나는대로,점심식사 기도할때라도 춘천을 위해 꼭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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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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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숙

2001.11.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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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도 오늘 새벽에 기도했어요! 어제 밤에도 기도 했고요~ 목사님을 통해 말씀의 은혜를 얻도록...모이는 모든 이들이 소망을 품고 돌아가도록.. 춘천 tcf가 부흥하도록....선생님의 몸과 마음이 회복되도록... 기도했어요. 오늘 하루~ 기도하며 보내겠습니다. 이따가 뵈요~ [03/26-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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